의리의 사나이 배우 김보성이 소아암 환자들을 위해서 '로드FC'에 데뷔한다고

헙니다. 외모와 달리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 진정 상남자 입니다.


응원과 환호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정말 멋진 사나입니다. 배우 김보성은 ROAD FC 데뷔

이유를 소아암 어린이 돕기 위해서라고 밝혔습니다. 김보성은 자신의 파이트머니 전액을,

ROAD FC는 입장수의 전액을 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출처-유튜브 헬롤드TV


배우 김보성이 소아암 환자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김보성은 6일 오후 서울 청담동 ROAD FC 오피셜 압구정 집에서 소아암 환자돕기

김보성 ROAD FC 데뷔 기자회견 및 삭발식을 진행했다. 


김보성은 오는 데뷔젼을 앞두고 있으며 이날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소아암 환자 돕기 캠페인 'ROAD FOR CHILDREN #로드 의리가 시작된다.



소아암 어린이들과의 '의리!'를 외치며 등장한 김보성은 삭발식을 앞두고

"저는 진심으로 한 아이의 생명이라도 더 살리고 싶은 마음이다 제 진심이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보성은 꾸준히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선행을 이어왔다. ROAD FC 데뷔 역시

그 나눔의 일환이다. 김보성은 이날 삭발식을 통해 모발을 기부하며 ROAD FC 데뷔전이

치러지는 12월 까지 지속적으로 소아암환자 돕기를 위한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12월 10일 ROAD BC 데뷔전을 치르는 김보성의 상대는 일본의 콘도 테츠오, 일본의

ACF단체 대표이며 유도를 10년 이상 수련했고, MMA에서 3승 14패,17전을 치룬 파이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