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 시대의 레전드 영화배우 '정윤희' 씨의 노래 목마른 소녀

정말 심장이 두근거릴 정도로 예쁘지 않나요^^

 

1970년대를 풍미했던 너무나도 예뻣된 정윤희

눈부신 외모로 스크린을 장악했던 1970년대 '트로이카'의 전설

 

그녀의 노래 '목마른 소녀' 목소리 마저 때묻지 않은 소녀의 감성으로

가슴을 잔잔케 해줍니다.

 

 

 

유튜브 캡쳐

 

 

작고 까무잡한 인형처럼 너무나도 예브고 아름답던 그녀는 아름다웠기에

영화배우가 되었고, 또한 그 외모로 말미암아 발목이 잡히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하게 됩니다. 하지만 지금도 잊을수 없는 그녀의 외모는 7080세대라면

다들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정윤희 씨는 '나는 77번 아가씨'의 주인공으로 최고의 흥행 배우로 등극하며

장미희,유지인과 함께 새로운 '여배우 트로이카' 중 한 사람으로 등극하며, 제작자들이

찾는 명실상부한 1순의 여배우가 되었습니다.

 

♪ 어릴 때 꿈을 꾸었지

사랑이 싹 트는 꿈을

언제 부턴가 그 꿈에 사는

아 나는 목마른 소녀

 

그리고 꿈을 키웠지

사랑이 꽃 피는 꿈을

언제 부턴가 그 꿈을 먹는

아 나는 목마른 소녀

 

※ 기쁨이 넘칠 땐 춤 추는 아이

슬픔에 겨울 땐 한 마리 사슴

 

그렇게 사랑을 했지

눈물도 그때 배웠지

아무도 모를 나만의 예기

 

아 그건 사랑이었네

 

 

지금 시대에도 정윤희 씨 만큼 이쁜 여자는 보기 힘든것 같습니다.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전설 정윤희 씨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