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걸그룹 소나무가 컴백 활동에 나섰습니다. 걸그룹 소나무는 9일 자정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앨범 '나 너 좋아해?'를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컴백활동에 나섰습니다.


걸그룹은 TS엔터테인먼트 소속의 7인조 걸그룹입니다. 2015년 1월에 데뷔하였으며 멤버는 수민, 민재

디애나, 나현, 의진, 하이디, 뉴썬입니다.





첫번째 미니앨범 "Deja Vu", 쇼케이스를 가졌습니다. 2015년 1월 2일부터 본격적인 음악방송을 시작했습니다.

데뷔곡 'Deja Vu'와 '가는거야'로 3월 초까지 활동했습니다.


소나무-가는거야


소나무는 9일 0시에 첫 번째 싱글앨범 '나 너 좋아해?'를 공개하는데, 이번 앨범에는 '나 너 조하해?' 와

'내 맘대로 해', '오렌지 카푸치노', 'Talk About U'등 4곡이 담겼습니다.


한편 1월에 들어서면서 SES, AOA, 에이프릴, 우주소녀 등이 컴백해 치열한 걸그룹 대전이 예상돼

흥미를 끌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소나무는 열심히 연습한 만큼 믿고 듣는 소나무란 타이틀을 꼭 얻겠다는

각오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사진출처-서울경제



걸그룹 소나무의 타이틀곡 '나 너 좋아해?'는 당차고 도도한 소녀의 미묘한 사랑의 감정을 표현한 곡으로

저스틴 비버의'One Less Lonely Girl', 엑소 '으르렁', 빅스 '저주인형', 샤이니 '드림 걸'등의 히트곡을 만든

신혁 프로듀서가 작곡했습니다.


소나무 멤버들은 이번 목표를 음원차트 5위로 잡으며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소나무는 9일 오후 2시 서울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나 너 좋아해?'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습니다.

이날 소나무는 이번 앨범의 콘셉은 유쾌, 통쾌, 상쾌라고 설명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소나무-나 너 좋아해

인기 걸그룹 멤버인 솔빈이 12월 컴백에 앞서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는 소식입니다.

솔빈은 오는 9일 첫방송 JTB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이라는 드라마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솔본은 화보에서 고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매력을 발산했는데요, 특히

큰키에서 드러나는 긴 다리가 매력이 더해 인상적입니다.




이번 촬영에서 솔빈은 발랄하고 순수한 소녀에서 시크한 숙녀, 우아한 여인으로

분위기를 연출하며 다양하게 각각의 분위기를 매력적으로 표현했다고 합니다.



화보촬영이 끝난후 솔빈은 인터뷰를 통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해 관심을 끌었습니다.

솔빈은 "데뷔 전부터 꾸준히 운동하면서 약 12kg을  감량했다. 식단도 신경 쓰고 있다.

하루 종일 200kcal 이하로 섭취한 적도 있고 사과 하나만 먹기도 했다. 살을 빼기 위해

배고픔도 참고 버텼다. 다행이 아직까지 요요 없이 잘 유지하고 있다' 고 밝혔습니다.


솔빈은 살을 빼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한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요, 

정말 솔빈은 끝까지 해내는 강한 멘탈을 가지고 있는것 같네요



계속해서 솔빈은 이렇게 말을 이어갔습니다. JTBC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에서 

주어진 역활을 잘 해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로맨스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의 여자 주인공이 되고 싶다는 포부도 밝히기도 했습니다.


또한 "어릴 적부터 팬이었던 유승호 선배님과 러부라인 해보고 싶다. 정말 열심히 연기

연습을 해서 30살 전에는 한번 할 수 있길 바란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라붐은 오는 12월2일 자정 스페셜 기프트 앨범 "겨울 동화"를 발표하고 컴백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야마앤핫칙스의 단장으로 활동 중인 안무가 배윤정이 내년 1월, 직접 제작한

걸그룹 씨앗(SeeArt)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최근에 안무가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려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과 관심을 불러들인 바가 있는데요,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큰맘먹고 도전.. 더 나이들면 못할것같아 저질러버림ㅜㅜ

너무 이쁘다 은희,란쌤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예쁘다,걸그룹 데뷔해도 되겠다.매력이 넘친다, 반했다는 등

환호를 해주었습니다. 실제로 배윤정은 걸그룹 뺨치는 동안미인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한편 걸그룹 씨앗(SeeArt)은 아프리카 TV'블룸 더 씨앗(Bloom the Seeart)'을 통해

4주간 생방송 에서 공연을 가진바 있습니다.

 

걸그룹 씨앗은 지난 19일 마지막 방송에서 노래,랩,댄스등을 다시 화려하게 선보이며

야마앤핫칙스의 첫 걸그룹이라는 명성에 걸맞는 퍼포먼스를 꾸몄습니다.

 

걸그릅 씨앗-아이스크림(세은)

 

배윤정 단장은 "아직은 미숙함이 많은 아이돌이지만 많은 팬 분들이 공연장을

찾아주시고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다. 이번 4주간의 경험을 밑거름으로

좀더 완벽한 모습으로 준비해 2017년 가요계의 지각변동을 일으킬 씨앗을 선보이겠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 걸그룹 씨앗에 대한 강한 자신감과 기대감을 보였습니다.

 

걸그룹 씨앗(SeeArt)-빛(Hope)

 

한편 가수 토니안이 걸그룹 씨앗(SeeArt)의 후원자로 나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토니안은 안무가 배윤정 단장과는 절친한 인연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씨앗 멤버들과는 연습생 시절부터 지켜봤던 사이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