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프린스틴'이 데뷔소감을 밝혔는데 목표가 신인상이라고합니다.

당차고 이쁘고 귀엽고 매력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걸그룹 프리스틴은 21일 생방송 Mnet '엠넷 프레즌트'에 출연하여 '위(We)'의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이날 프리스틴의 무대는 Mnet과 디지털 채널 M2의 페이스북, 유튜브 채널에서 동시에 열렸습니다.





무대를 마친 후 프리스틴은 너무 떨려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며 그동안 연습했던 것 생각하면

울컥하기도 한다는 소감을 밝혀 그 동안 훈련의 강도를 느낄 수 있게 해주어 공감이 듭니다.


이어서 멤버들은 스튜디오에서 주어진 첫 미션으로 100초 소개를 하게 되었는데 이들의 평균나이는

19.8세고 평균키는 165cm라 하면서 세세한 프로필을 소개하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올해 신인상을 목표로 열심히 하겠다며 포부를 밝혀 당찬 이미지의 느낌을 받게 하였습니다.

프리스틴의 멤버는 성연, 예하나, 로아, 은우, 시연, 결경, 레나, 나영, 카일라, 유하로 구성된 10인조

걸그룹으로 정말 많은 멤버로 구성이 되어있네요.


이처럼 멤버가 많아 한사람, 한사람 다 기억하기는 힘들듯 하겠네요. 걸그룹 프리스틴은 이날 데뷔 음반

'하이! 프리스틴'을 발매했습니다.






프리스틴의 소속사는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오늘 날짜로 데뷔한 생생한 걸그룹입니다.

하지만 이들은 데뷔 이전부터 선배들의 커버곡을 내거나 피처링을 하는 등 내부적인 활동은 이미 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 10명중 7명은 선배 보이그룹 세븐틴처럼 걸그룹 서바이벌에 참여해 나영과 결경은 I.O.I의 멤버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소속사인 플레디스에 따르면 프리스틴의 데뷔앨범 'Hi PRISTION'은 프리스틴만이 선보일 수 있는

'Power&Pretty'로 아름다우면서도 역동적인 에너지가 담긴 그들만의 매력이 앨범에 담겨있다고 설명

했습니다.


특히 프리스틴에는 아이오아이 출신 주결경과 임나영을 비롯해 프로듀스 101에 참가한 7명이 포함돼

데뷔 전부터 관심을 모은바 있습니다.


프리스틴은 밝고 선명하다는 뜻의 프리즈매틱과 결정 없는 힘이라는 단어 엘라스틴(Elastion)을 합쳐

만든 이름으로 밝고 빛나는 10명의 매력을 합쳐 최고가 되겠다는 뜻을 담고있습니다.





한편 걸그룹 프리스틴의 리더인 임나영은 착하고 여린 심정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안아주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인데요. 임나영은 과거 걸그룹 아이오아이로 활동한 적이 있는데, 이들은 JTBC아는형님에 출연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방송에서는 임나영을 가지고 몰래카메라를 찍었던 것입니다.


아이오아이멤버들은 감쪽같이 임나영을 속였는데 이들은 리더인 임나영에게 서운함을 표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결국 임나영의 마음을 알게된 멤버들은 다 같이 포옹하며 임나영을 따뜻하게 안아주면서 너 때문에 우리가

있었다며 다 같이 눈물을 흘려 감동을 준바 있었습니다.






한편 프리스틴의 멤버 결경은 프리스틴 공식 페이스북에 자신의 사진을 올려 미모를 자랑하기도 하였는데요.

뛰어난 미모와 상큼함이 돋보이는 사진이었습니다. 그러면서 글도 함께 올렸는데 글 내용은 눈싸움 하고 싶은데

눈싸움 하실 분은 요기 붙어라 하며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결경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사랑스런 매력이 감탄을 짓게 만듭니다.

한편 결경이 속한 프리스틴은 22일 오후 쇼케이스를 통해 '위 우'무대를 최초로 공개 한다고 합니다.

이날 쇼케이스는 네이버 V앱으로도 생중계될 예정이며, 오는 2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합니다.


프리스틴-위 우 뮤직비디오(M/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