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룡-유튜브캡처


김범룡은 1982년 연포가요제에서 인연으로 우수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싱어송라이터

입니다. 그 후 1985년 1집 앨범중 '바람 바람 바람'이 폭발적으로 히트를해 인기를 얻은

가수입니다. 1985년 KBS 가요대상 신인가수상,1986년 MBC,KBS에서 

10대 가수상을 수상 하였습니다.


김범룡-겨울비는 내리고


김범룡은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80년대 가요계에서 전성기를 누렸습니다.

그의 대표적인 히트곡은 '바람 바람 바람''카페와 여인,'현아''마지막 입맞춤''겨울비는

내려와''밤의 플랫트홈''돈키호테''친구야'등 이 있습니다.



그의 절친한 친구관계는 전영록,김수철,임지;훈,최성수등이 특히 친한 관계입니다.


최근 김범룡의 근황과 활동을 살펴보면 제주출신의 가수 신계행에게 곡을

준것으로 보도로 알려졌습니다. 신계행의 신곡 '소중한 사람'은 김범룡이 작사,작곡한

곡입니다, 이 곡은 힘들어서 생명을 포기하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려는 내용으로 내 삶이

소중하고 내가 소중해야 옆에 있는 다른 사람들도 소중하게 생각할 수 있는 메세지가

담겨져 있습니다. 이 곡에서 김범룡의 연륜을 느끼게 합니다.


김범룡-현아


김범룡,박진광-친구야

정말 오랫만에 보게 되는 반가운 얼굴 양수경씨 입니다.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오랜시절이 흘렀는데 별로 달라진 것이 없어보입니다.


여전히 젊고 변함없는 감성과 경쾌한 보이스의 가창력 

예전에 활동하던 모습들이 다시 살아나는 듯합니다.


양수경씨 정말 인기가 많았었고 히트곡도 많이 냈었죠

나도 예전에 좋아랬던 가수중의 한 사람이 었습니다.


최근에 불후의 명곡 코너에서 불렀던 영상을 감상하도록 하겠습니다.




양수경씨는 1990년대 초 큰 인기를 끌었던 원조 디바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녔습니다.

또한 양수경씨는 '발라드의 여왕'이라는 수식어도 빼놓을 수 없었습니다.


양수경씨는 최근에 KBS 콘서트7080에서 컴백무대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오랜만에 돌아온 양수경씨에 대해서 대중들의 반응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환호를 했습니다.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기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9년만에 돌아온 양수경씨는 콘서트 7080프로에서 먼저 자신의 히트곡인 '바라볼수 없는 그대'를

열창하여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두번째 선곡은 또 하나의 히트곡 '그대여' 이어서 '당신은 어디있나요' 특히 이때 가수 김범룡씨가

우정출연하여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컴백 타이틀곡인 '사랑 바보'를 열창하여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한편 자신의 대표곡인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에서 작곡자이자 가수인 전영록씨와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꾸민뒤에는 '못 다한 고백'을 부를때에는 그녀만의 애틋하고 매력적인

목소리로 감동을 주었습니다.


♪사랑은 창 밖에 빗물 같아요 가사


이 밤 왠지 그대가

내 곁에 올 것만 같아

그대 떠나버린 걸

난 지금 후회 안해요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 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 때면

이 마음은 아파 올거야

그 누구나 세월가면 잊혀지지만

사랑은 창 밖에 빗물 같아요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 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 때면

이 마음은 아파 올거야

그 누구나 세월가면 잊혀지지만

사랑은 창 밖에 빗물 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 때면

이 마음은 아파 올거야

그 누구나 세월가면 잊혀지지만

사랑은 창 밖에 빗물 같아요


사랑은 창 밖에 빗물 같아요

사랑은 창 밖에 빗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