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북한수용소고문'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6.11.12 탈북자들이 말하는 북한수용소의 충격적인 실태/비밀결사 미스테리

탈북자들이 직접 겪은 북한수용소의 실태가 공개되어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같은 사람으로 꼭 이렇게 까지 만행을 저질러야 하는지 분노가 끓어 오릅니다.


탈북자들이 직접 그린 '북한 수용소'의 끔찍한 실태

일부 탈북자들은 북한 수용소 상황을 그림으로 남기며 북한의 잔학한 실태에 대해 고발해왔다.

북한에서 정치범으로 수용소에 갇혔던 이들이 수용소 내부의 참혹한 실상을 담은 그림들을 알아보자.


북한 수용소에서 아이를 밴 탈북 여성이 강제로 유산당하는 장면이다.

보위부원의 위협으로 두명의 죄수가 여성 배 위에서 널뛰기를 하고 있다. <강제낙태>


각종형벌모습-조사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각종 형태의 고문을 당하는 수감자의 모습


풀 뜯어먹는 사람들-미칠듯한 배고픔에 풀을 뜯어 먹지만, 그것마져도 들키면 그대로 죽임을 당한다.


사체보관실-사체보관실의 시체들은 대부분 눈이 없다. 죽은 이의 눈알을

쥐가 가장 먼져 파먹기 때문이다.


경비대의 개가 어린 소녀를 잡아먹는 모습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수인들 매질하는 경비대


손등밟기-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수인들의 손등을 무참히 밟는 모습


비둘기 고문-손이 꺾인상태로 장시간 자세유지를 하기 때문에 굉장히 고통스런 형벌이다.


공개처형-쇠줄로 코를 꿰고 발뒤축에 대못을 박아 때려 죽이에 했다


시계고문-시계 형벌은 수용소 간수들이 임의로 시간을 부르면 수감자가 팔다리를

사용해 시계의 바늘 모양을 나타내는 고문이다.


북한의 수용소는 외부와 철저히 단절이 되어 이처럼 끔찍하고 악랄한 고문들이

행하여 지고 있다고 탈북자들이 증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