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걸그룹 멤버인 솔빈이 12월 컴백에 앞서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는 소식입니다.

솔빈은 오는 9일 첫방송 JTB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이라는 드라마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솔본은 화보에서 고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매력을 발산했는데요, 특히

큰키에서 드러나는 긴 다리가 매력이 더해 인상적입니다.




이번 촬영에서 솔빈은 발랄하고 순수한 소녀에서 시크한 숙녀, 우아한 여인으로

분위기를 연출하며 다양하게 각각의 분위기를 매력적으로 표현했다고 합니다.



화보촬영이 끝난후 솔빈은 인터뷰를 통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해 관심을 끌었습니다.

솔빈은 "데뷔 전부터 꾸준히 운동하면서 약 12kg을  감량했다. 식단도 신경 쓰고 있다.

하루 종일 200kcal 이하로 섭취한 적도 있고 사과 하나만 먹기도 했다. 살을 빼기 위해

배고픔도 참고 버텼다. 다행이 아직까지 요요 없이 잘 유지하고 있다' 고 밝혔습니다.


솔빈은 살을 빼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한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요, 

정말 솔빈은 끝까지 해내는 강한 멘탈을 가지고 있는것 같네요



계속해서 솔빈은 이렇게 말을 이어갔습니다. JTBC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에서 

주어진 역활을 잘 해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로맨스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의 여자 주인공이 되고 싶다는 포부도 밝히기도 했습니다.


또한 "어릴 적부터 팬이었던 유승호 선배님과 러부라인 해보고 싶다. 정말 열심히 연기

연습을 해서 30살 전에는 한번 할 수 있길 바란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라붐은 오는 12월2일 자정 스페셜 기프트 앨범 "겨울 동화"를 발표하고 컴백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