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한소아가 4개월만에 신곡을 선보입니다. 그런데 의도적으로 그런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공교롭게 신곡의 제목이 '내가 이렬려고' 라고 합니다.

최근혜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중 문구중 '내가 이럴려고 대통령 됐나

라는 자괴감이 들 정도로 괴롭다'라는 대목이 있는데 요즘 유행하고 있는 대통령패러디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듭니다. 그러지는 않겠지요~ 아뭍튼 한소아의 신곡 '내가 이럴려고'는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어 있는것만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한소아 유튜브캡처

한소아는 지난 2010년 데뷔 싱글 '캔 유 필 마 뮤직(Can U Feel Ma Music)'으로

데뷔한 한소아는 특히 중국에서 인기가 높은 여성 싱어송라이터 입니다

한소아-하얗게 물들다

'내가 이럴려고'는 한소아가 직접,작사,작곡에 참여해 가장 사랑했던 사람과 함께 했던

순간순간이 가슴 속에 상처로 남은 감정을 담은 곡입니다.

가수 한소아-한소아페이스북

한소아는 아직 인지도는 높지 않지만 뛰어난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깊은 인상을 남긴바 있습니다.

한소아는 유창한 중국어 실력으로 중국에서 '한국의 여신'으로 불리며 국내는 물론

중국에서도 많은 팬층을 보유한 여성 싱어송라이터입니다.

한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