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기누설-내장지방으로 고생한 김진영 씨

 

천기누설에서 방송된 내장지방을 줄이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이지 않는 몸속 살인자 내장지방, 건강을 위협하는 내장지방을 줄이는 방법을 알고

있다는 이를 천기누설 제작팀이 찾아 나섭니다.

 

6년 전부터 복부에만 늘어나는 살 때문에 고민이 많았다던데 그녀는 아이를

낳고나서는 운동도 거의 못하고 그때 찐 살이 복부에만 집중이 돼서

내장지방이 많아진것 같다고 말합니다.

 

내장지방이 없어진 모습

 

그녀는 육아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습관이 내장지방이 쌓이게 된 원인이라는데..

밤에 음식을 먹는 습관 때문에 일어나면 몸도 붓고 컨디션도 좋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배만 볼록 나오다 보니까 몸에 이상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이 많았다고 합니다.

 

6개월전 복부비만으로 배가 볼록한 모습

 

그녀는 6개월전 과체중에 체지방률도 표준(18~28%)이상이었다고 합니다.

특히 내장지방 단계는 11(정상수치3~5단계)매우 위험한 상황이었는데

 

6개월전과 현재의 모습

 

그렇다면 어떻게 해서 불과 6개월만에 이렇게 복근을 자랑하는 몸매로

바뀌게 된걸까요?

 

김지영씨가 내장지방을 줄이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던 방법은?

 

 

그녀는 6개월째 꾸준히 운동을 한다는데 그녀의 일상에는 특별한 점은

발견이 돼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운동하다가 운동 틈틈이 건강 음료를 마시는 것이

포착되었습니다. 평범한 커피 같아보였는데 이것이 복부비만을 빼는 비법인가요?

 

 

그녀는 이건 그냥 커피가 아니고 내장지방을 빼는데 도움을 주는

특별한 커피라며 웃음을 띰니다.

 

커피에 들어간 특별한 비결은 생강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친숙한 밥상위의 식재료 생강,생강은 8월에서 11월이 제철이라

하는데요.

 

 

동의보감에서는 생강은 따뜻하고 독이 없으며 담을 삭이며 토하는 것을

멎게 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해 이슬람문학 아라비안나이트에서는 신이 내린

정력제로도 소개가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중국의 공자는 끼니때마다

생강을 챙겨먹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생강이 내장지방을 줄이는데 어떻게 해서 도움이 되는 걸까?

생강에 풍부한 진저롤은 체내에서 내장지방을 태우는 역활을 합니다.

또 쇼가올은 내장지방 세포의 생성을 억제해줍니다.

 

따라서 생강을 드시면 건강에 해로운 내장지방은 없애주고 내장지방이 쌓이는

것을 예방해주는 도움이 됩니다.

 

또한 손발이 차가운 사람한테는 생강을 먹게되면 체온이 올라간다고 합니다.

그녀는 생강을 말려서 생강커피로 먹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해서 3개월쯤 되니까 확연히 복부비만이 빠지고 체온도 올라가더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생강의 정보는 아래영상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