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경로가 심상치 않은 것 같습니다. 방금 전 국민안전처에서 긴급 문자가 도착했는데요. 25일 새벽 05~07시경에 인천 중구, 안산 해안지역 대조기 주의단계 해수면 상승으로 주민 통행객, 낚시객 등 안전에 유의하세요란 메세지가 도착했습니다.


태풍의 경로가 서쪽으로 이동하면서 장마도 길어지고 있는데요. 요즘 장마비가 계속되면서 곳곳에 피해가 잇달으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5호 태풍 노루는 일본 도쿄 동남쪽 약 1430km부근 해상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쪽으로 방향을 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태풍 노루는 한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사슴과에 속하는 동물의 이름입니다. 현재 태평양에는 3개의 태풍이 있으나 기상청은 중형급으로 발달한 태풍 '노루'를 제외하고는 모두 38시간 이내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한 24일 낮 중부지방과 경북.전북부터, 25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29일 토요일에는 중부에 다시 한 번 비소식이 예보돼 있다고 합니다. 이 번 장마는 정말 긴것 같은데요, 이 번 태풍 노루의 영향으로 장마도 끝이 나지 않고 계속 이어질 것 같습니다.





한편 최근 한꺼번에 발생한 3개의 태풍 중 제5호 태풍 '노루'의 이동 경로가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24일 태풍연구센터에 따르면 "21일 하루에만 5호 태풍 노루와 6호태풍 꿀랍이 발생한 데 이어 22일에는 7호 태풍 로키가, 23일에는 08W가 8호 태풍 선까(SUNCA)까지 발생하기에 이르렀다"며 "단 3일 동안 무려 4개의 태풍이 나타난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태풍연구센터는 "5호 태풍 노루는 상대적으로 세력이 약한 6호 태풍 꿀랍을 흡수하는 형태로서 상호 작용을 이어나갈 것이 "유력하다"며 올해 발생한 태풍 중 잠정 최강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주 날씨 일기예보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29일 중부지방에는 비가 오겠고 그 밖의 날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고,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 오는 곳이 있겠다고 합니다.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높겠고 강수량은 중부지방은 평년(3~17mm)과 비슷하겠으나 그 밖의 지방은 적겠다는 예보가 나왔습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 정도에 따라 장마전선의 예상위치와 강수영역이 달라질 수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예보기간에는 낮 최고기온이 33도 내외로 오르는 곳이 많고, 밤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도토리묵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는 한 연구결과가 보고 되었는데요. 도토리묵의 효능은 정말 다양한 것 같습니다. 도토리를 비만 쥐에게 12주 동안 도토리 추출물을 먹였더니 쥐 체내의 지방 조직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민유 한국식품연구원 박사는 비만 쥐 실험에서 지방 조직의 무게가 유의적으로 많이 감소하였으며 특히 신장을 들러싸고 있는 신장 지방 조직의 무게가 약 30%가량 감소하였고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도 20%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MBN '천기누설'에서도 도토리묵의 다이어트 효능에 관한 방송이 나간적이 있었는데요. 천기누설에서 '말린 묵'으로 3개월 동안 20kg을 감량했다는 이야기가 방송돼서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키기도 한 적이 있었습니다.






도토리묵은 예로부터 별식으로 먹는 음식이었으나 지금은 간식이나 반찬으로 많이 먹는 음식이 되었는데요. 도토리에 있는 타닌 성분이 묵 제조 과정에서 상당부분 소멸 되지만 남은 양만 알맞으면 혈관을 튼튼히 해준다고 합니다.


'동의보감'에서도 속이 안 좋거나 몸이 자주 붓는 사람들이 먹으면 좋다고 나와 있으며 설사도 멈춘다고 기록돼 있습니다. 도토리묵은 다이어트에도 도움이되며 변비에도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견과류에 속하는 도토리는 선사시대 부터 즐겨 먹는 식재료로 묵, 면, 부침 등 다양한 음식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묵을 말리게 되면 수분이 증발되면서 도토리묵에 들어있는 식이 섬유, 탄닌 성분과 같은 성분이 농축됩니다. 일반 도토리묵에 비해 말린 도토리묵에는 식이 섬유가 10배, 탄닌은 3배에 이른다고 합니다. 탄닌 성분은 나무껍질과 견과류에 주로 함유하고 있는데요. 탄닌 성분은 체내에 지방이 흡수되는 것을 억제하고 중성지방 분해를 촉진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도토리묵의 폴리페놀과 탄닌성분은 배변으로 지방 배설량을 늘리며 혈중 콜레스테롤 양을 감소시켜 준다고 합니다. 도토리묵을 건조하는 방법은 70℃의 온도에서 6시간 건조하면 됩니다. 건조기가 없을 경우에는 햇볕이 좋을 때 하루 건조하면 먹기 좋게 건조됩니다.








말린 도토리묵을 먹는 방법은 먹기 전 반드시 끓는 물에 삶아서 조리해야 말랑말랑하고 쫀득쫀득한 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말린 도토리묵을 센 불에서 10~15분 정도 말랑말랑해질 때까지 푹 삶아지면 됩니다.






손쉽게 집에서 도토리묵 만들기


1. 도토리 가루 70g, 소금 1/2작은 술을 넣고 물의 양을 도토리 가루 10배가 되는 비율로 넣어준다. 물을 넣을 때는 처천히 부어 동시에 저어주는 것이 중요


2. 풀어 놓은 도토리 가루를 전기밥솥에 넣어 죽 만들기 기능을 선택한다. 도토리묵은 칼로리가 낮아서 다이어트에 효과가 좋지만 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치아씨를 넣어준다. 식이 섬유가 풍부한 치아씨를 넣어 도토리묵과 함께 섭취 시 변비 완화에 도움이 된다. 치아씨를 넣을 때 들기름도 함께 넣는다.


3. 들기름 1큰 술 넣어 윤기와 풍미를 살린다. 고루 섞어준 도토리묵은 잘 굳혀주는 것이 가장 중요.


도토리묵을 굳힐 용기에 골고루 기름칠을 하고 치아씨를 넣은 도토리묵을 붓고 굳을 때까지 기다립니다. 냉장고에 넣지 말고 상온에서 4~5시간 정도면 묵이 굳게됩니다.



최근 모델 장윤주의 바디슈트가 화보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장윤주는 과거 공개된 화보를 통해 완벽한 몸매의 바디슈트를 공개하였는데요. 화보 속 장윤주는 가슴을 펴고 당당한 자세를 취하며 자신감과 건강미, 섹시미까지 뽐내며 도발적인 자세로 정면을 응시한 모습이 도발적으로 보입니다.


장윤주의 이러한 몸매비결은 필라테스에 있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장윤주는 운동을 안 하면 살이 찌는 체질이라 무슨 일이 있어도 운동은 꾸준히 하려고 노력한다고 합니다. 요즘에는 필라테스 지도사 자격증 시험에 관심이 있어 공부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녀는 쉽게 처지기 좋은 가슴과 힙 라인 관리는 나이가 들수록 정말 필요하다며 운동뿐 아니라 바디 마사지를 받으며 신경을 쓰고 있다고 합니다. 샤워 후엔 가슴 전용 버스트 세럼을 꼭 바른다고 전했습니다.


장윤주가 한다는 '필라테스'는 무엇일까요? 필라테스의 창시자는 요제프 필라테스인데요 그는 1880년에 독일에 태어나 구루병, 천식, 류머티즘 등을 앓았다고 합니다. 그는 건강을 위하여 다양한 운동을 하였으며 자연스럽게 인체에 대한 관심으로 요가와 젠 명상 요법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는 고대 그리스와 로마인들의 운동법을 터득하여 청소년 시절 질병을 극복하였습니다.





그는 1914년 세계 1차 대전 당시 그는 수용소라는 좁은 공간 안에서 할 수 있는 효율적인 운동법을 개발하였으며 당시 수용자들에게 그의 운동법을 가르쳤습니다.필라테스의 운동법은 기존의 건강, 보디빌딩 프로그램을 체계화하였으며 매트에서 할 수 있는 컨디셔닝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당시 치명적인 유행성 바이러스의 감염으로부터 수용자들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그 후 필라테스의 운동법이 인정받아 수용서 환자들을 돌보는 일을 맡게 되었으며 그곳에서 필라테스는 환자들의 불편한 팔다리의 재활을 위해 스프링을 장착한 침대 안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고안하였습니다.


최근 필라테스의 인기가 치솟고 있는데요. 건강한 몸매 관리법으로 알려진 필라테스는 신민아, 이하늬, 오연서, 장윤주, 조윤희, 최희 등이 필라테스 운동으로 몸매를 관리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소문이 알려지면서 일반인들 사이에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필라테스를 하게되면 많은 효과를 볼수가 있는데요.


1. 짧은 시간에 군살을 뺄 수 있다. 꾸준한 인내가 필요한 다른 운동과 달리 필라테스는 짧은 시간에 원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필라테스 동작들 대부분이 평소 잘 쓰지 않던 근육을 자극하기 때문입니다. 필라테스를 하면 팔뚝, 복부, 등, 허벅지 등 군살이 찌기 쉬운 부위 근육을 사용하게 됩니다. 덕분에 다른 운동에 비해 군살이 빨리 빠집니다.


2. 자세를 교정해준다. 


3. 숨은 키를 찾아준다. 필라테스는 골반과 척추가 교정되면 자신의 숨은 키도 찾아볼수 있습니다. 성장기 아이들도 필라테스릏 배워도 됩니다. 성장기 아이들이 필라테스를 하면 성장판이 자극돼 키 크는데 도움을 줍니다.


4. 재활 치료가 가능하다. 필라테스는 거북목, 허리디스크, 척추 측만증, 골반 불균형, 휜 다리 교정, 관절염 등을 치료하는 데에도 도움을 줍니다. 



17분 마법의 전신 필라테스


5. 면역력이 좋아진다. 필라테스의 기본 호흡은 흉곽 호흡입니다. 흉곽 호흡은 체내 가스 교환 효율을 높이고 혈류량을 증가시킵니다. 이때문에 면역력이 봏아집니다. 또 흉곽을 여닫는 호흡을 하기 때문에 폐활량도 좋아지고 내장지방도 없어집니다.


6. 불면증이 사라진다. 


7. 어디에서나 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다양한 도구를 이용합니다. 필라테스에 쓰이는 도구 대부분이 소도구라 집에서도 즐길 수 있습니다. 


한편 가수 왁스는 필라테스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하여 직접 필라테스 센터를 열어 지도자로 나설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해서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평소 운동을 즐기는 왁스는 2015년 필라테스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효능에 빠져 직접 자격증까지 도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약 1년에 걸쳐 실기와 이론을 공부했고 중급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합니다.


필라테스는 몸의 긴장을 풀어주면서 동시에 강화시키는 운동법으로 동양의 요가와 서양의 스트레칭을 합친 운동이라 할수 있으며 특히 재활에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지난 19일 밤 방송된 EBS 1TV젠더 토크쇼 '까칠남녀'에서는 '나, 노브라야'라는 주제로 노브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1년 6개월째 노브라로 생활하던 여성이 직접 출연하여 노브라 실천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그녀는 사소한 실수로 깜빡 잊고 브라를 안하고 출근하게 되었는데 출근 시간이 늦어 할 수 없이 노브라로 출근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불안한 마음으로 회사 업무를 보고 있었는데 누구하나 자신에게 신경을 쓰는 사람이 없다라면서 이후 노브라로 생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름철 처럼 더운날 얇은 옷이라도 입고 가면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아래 위를 흝어보고 혀를 차곤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브라를 안하니까 너무 가볍고 편해 쭉 노브라로 생활하고 있다고합니다.






그리고 그는 오히려 브라를 입는것은 정상이 아니라면서 노브라를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은 이기적이라고 생각한다며 노브라를 옹호하였습니다. 이날 MC박미선도 데뷔 30년만에 처음으로 노브라를 했다고 하는데요.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 남성 패널인 봉만대, 기생충 박사 서민, 시사평론가 정영진이 브라 이일 체험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한결같이 답답함과 압박감을 불편해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여자로 산다는건 정말 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이날 방송에 노브라로 임한 MC 박미선은 데뷔 30년만에 브라를 안하고 온 것은 처음이라면서 정말 편하고 자유로울 수가 없다면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도 방송 중반께는 자신도 모르게 움츠리게 되고 불안함을 느낀다고 했는데 시간이 흐르니 익숙해져 가슴을 펴게 된다고 노브라 체험기를 밝혔습니다.







많은분들이 잘못 알고 있는 상식중 하나가 브래지어가 가슴을 모아줘서 예쁜 가슴선을 만들어 준다고 믿고 있는데요. 사실과 다르다고 합니다. 성인여성의 경우 아무리 오랫동안 고가의 기능성 브래지어를 착용해도 가슴 모양 자체가 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히려 성인여성에게 브래지어는 건강상 별 도움이 안된다고 전문의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브래지어가 가슴 모양을 예쁘게 해주는 것은 성장기에만 적용 될 뿐이라고 말을 하고있습니다. 하루 종일 브라를 착용해도 본래의 처진 유방 모양은 변하지 않고, 24시간 노브라로 생활한다 해도 유방은 전혀 늘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한 전문의는 17세 이하 성장기에 있는 여학생들은 브래지어가 가슴 모양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그 후에는 물리적 압박이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안는다면서 가슴 모양과 탄력은 선천적인 요소와 호르몬 분비, 노화, 심한 체중감소, 출산 횟수에 달려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노브라를 할 경우 오히려 가슴이 덜 쳐지게 됩니다. 여성의 젖가슴은 쿠퍼인대라는 근육이 지탱하는데 노화에 따라 콜라겐이 줄어들면서 탄력이 줄어들고 가슴도 처지게 됩니다. 그런데 노브라를 하면 쿠퍼인대도 근육이기 때문에 계속 자극하고 운동을 시켜주면 가슴이 덜 쳐지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서양에서는 노브라의 장점과 브래지어의 가슴을 이쁘게 올려주는 장점을 합쳐서 쿠퍼인대 근육 테이핑처럼 붙여주는 브래지어가 나오기도 한다고 합니다. 또한 노브라는 무엇보다도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가슴에 압박이 없어져 임파액의 흐름이 원활해집니다. 유방 조직 세포에 산소가 많이 공급되고 독성 노폐물이 잘 빠져 돌연변이 세포가 생길 가능성이 적어집니다.


또 유방의 온도는 외부기관으로 체온보다 낮아야 하는데 노브라를 하면 체온보다 온도가 높지않아 좋습니다. 체온보다 높아지게 되면 호르몬 이상이 생겨 암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가급적 브라 착용을 삼가고 하더라도 최대한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느슨하게 착용해야 건강에 좋습니다.


뽕잎성분에 비만을 억제하는 성분이 들어있다는 조사가 결과가 나와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오늘아침 KBS뉴스 보도에 의하면 뽕잎에 들어있는 '루틴'이라는 성분이 비만 억제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는데요. 뽕잎의 대표적임 성분이 '루틴'이라는 성분은 당뇨와 고혈압 예방효과와 더불어 비만 억제에도 탁월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합니다.


농업진흥청은 일반 쥐보다 체중이 30% 이상 많이 나가는 고지혈증 쥐에게 2주 동안 뽕잎을 먹인 결과, 체중은 16퍼센트, 체내 중성지방은 11%정도 줄었다고 밝혔는데요. 비만환자에게 정말 유용한 정보인것 같습니다.






특히 말린 뽕잎에서 루틴을 추출해 농축과 건조과정을 거쳐 가루로 만들면, 루틴 함량을 최대 5배까지 끌어 올릴 수 있다고 합니다. 이 가루를 가지고 뽕잎차로 즐겨 마시면 비만억제와 다이어트에 효과를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뽕잎은 예로부터 불로장생의 명약으로 알려져왔는데요. 우리의 조상들은 뽕잎을 가지고 차를 우려 마시기도 하고, 술을 담가 마시기도 했다고합니다. 뽕나무열매인 오디는 6월에서 7월에따낸 것이 약효가 더욱 좋다고 합니다. 뽕잎을 차로 우려내 마실때에는 말린 뽕잎 10g에 물 3컵을 붓고 양이 반으로 줄 때 까지 푹달여 마시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뽕잎은 각기병과 몸이 붓는 증세, 베인 상처, 물에 데인데, 식은땀, 풍 등에 좋다고 기록되었으며 중국의 본초강목에는 뽕나무는 뿌리, 잎, 껍질, 열매 어느 하나도 약으로 쓰이지 않는 것이 없다고 기록할 만큼 다양한 질병에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뽕잎은 과학적으로도 그 효능이 입증되 있는데요. 누에가 뽕잎만을 먹고 단백질 덩어리인 비단을 토해낼 수 있는 것은 뽕잎의 높은 단백질 함량을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뽕잎 속에는 아미노산이 24가지나 들어있다고 합니다. 우리 몸은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고 단백질은 바로 아미노산이 모여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뽕잎 속에 들어있는 아미노산은 술을 분해시켜주는 '알라닌'과 '아스파라긴산'이 풍부하고 뇌 속의 피를 잘 돌게 하고 콜레스테롤 제거 및 노인성 치매를 예방해주는 '세린'과 '타이론신' 성분이 각각 1.2%. 0.8%가 들어있다고 합니다.


뽕잎에는 칼슘과 철분을 비롯한 50여종 이상의 미네랄도 풍부하게 들어있으며 무와 비교하면 골다공증을 예방해주는 칼슘은 60배, 피의 원료가 되는 철분은 160배, 우리 몸 속에서 중요한 여러가지 성분을 만드는 인은 10배나 더 들어 있다고 합니다. 






뽕잎은 각종 성인병 및 에이즈 치료의 뛰어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고 당뇨병을 예방해주고, 당뇨병 환자의 혈당을 떨어뜨리는 효과도 뛰어납니다. 또 뽕잎은 고혈압과 동맥경화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습니다. 뽕나무가지는 중풍에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뽕나무로 젓가락이나 지팡이를 만들어쓰면 중풍이 예방된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구민묘약'이라는 옛 의서를 보면 누에똥과 뽕잎이 중풍약으로 쓰였다고 적혀있습니다. 특히 뽕잎의 루틴성분은 혈관, 뇌혈관을 강하게 해주고, 가바 성분은 혈압을 떨어뜨리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그외에 중금속을 배출해주고 변비 치료에도 효과가 있으며 암과 에이즈 치료와 예방에도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뽕잎은 몸통홍삼처럼 몸을 따뜻하게 하기때문에 몸이 찬사람이 먹으면 몸을 따뜻하게 해주어 여성에게 특히 좋으며 꾸준히 복용하면 면역력이 강해지고 기침, 가래를 다스리며 몸의 부기를 빼는 데에도 효과적입니다. 물처럼 자주 마시면 효과적입니다.


 


중년의 건강을 위협하는 4대 질환이 있는데요. 바로 당뇨병, 고혈압, 심근경색, 뇌졸중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성인병이 발병하게되는 원인은 바로 대사증후군이라고 합니다. 5월16일 MBC 기분좋은날 2537회에서는 성인병 종합선물세트 대사증후군! 뱃살을 지배하라!는 제목으로 대사증후군의 원인과 치료방법에 대한 정보가 소개된디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대사증후군을 겪고있는 사람들이 천만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을 인지하는 사람들은 불과 12%밖에 안죈다고 합니다. 병원에 대부분의 중환자들이 대사증후군 환자인데 대사증후군을 심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고 하니 걱정스러운데요. 미리미리 예방하는 것이 상책이겠지요.





5월16일 기분좋은날에서는 대사증후군타파솔루션을 공개하는데요. 1단계로 뱃살을 잡고 2단계로 똑똑한 음식섭취 3저1고 방법 고수하기 즉 저지방, 저염, 저혈당, 고단백식단으로 대상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복부비만을 경계하고 팔다리를 튼튼히 하며 절주와 금연 규칙적인 생활운동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대사증후군은 운동부족과 영양과잉섭취 등으로 현대인에게 급증하는 질환입니다.







이 질환은 의학적으로 두꺼운 허리둘레(남90cm이상, 여85cm이상), 고혈압(수축기130mmHg또는 이완기85mmHg이상), 고중성지방(150mg/㎗), 낮은 고밀도콜레스테롤(HDL)수치(40mg/㎗)중 3개 이상이면 해당한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 고혈압과, 당뇨병, 고지혈증, 비만등의 성인병 위험요인이 한꺼번에 찾아오느게 대사증후군이라고 합니다.


대사증후군의 가장 큰 위험요인은 복부비만인데요 팔다리가 가늘고 배가 나온 사람은 거의 대사증후군입니다. 따라서 팔다리를 강화시키는 운동과 규칙적인 생활운동으로 복부비만을 경계해야 합니다. 또한 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을 섭취합니다. 그리고 생선과 견과류 섭취를 늘립니다.







또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하며 비타민과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그리고 절주와 금연을 해야 합니다. 담배는 각종 위해 성분이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관 벽에 상처를 내 만성염증질환을 유발하여 대사증후군을 악화시킵니다. 또 충분한 수면으로 스트레스를 관리합니다. 수면부족과 스트레스는 암을 비롯한 만병의 근원이 됩니다. 충분한 수면은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됩니다.


최근 대사증후군을 겪고있는 사람들에게 매일 적정량의 피스타치오를 먹었더니 대상증후군 증상이 개선됐다는 결과가 나와 피스타치오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피스타치오는 식이섬유가 많고 칼로리도 낮아 피부미용과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높습니다. 피스타치오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느껴지고 칼로리는 낮아 살이 찔 염려가 없습니다.





피스타치오는 심장병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피스타치오에는 피토스테롤이라는 물질이 들어있어 콜레스테롤 흡수를 줄여 인체 내의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피스타치오는 당뇨병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연구에 의하면 매일 57g의 피스타치오를 섭취한 당뇨병 환자들은 혈중 당 수치와 인슐린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5월12일 방송되는 좋은아침 5080회에서는 내 몸을 살리는 법  VS 내 몸을 죽이는 법이라는 제목으로 건강정보에 내용으로 꾸며지는데요. 먼저 내 몸을 죽이는 최대의 적은 중금속과 저체온이라고 하네요. 중금속 특히 수은, 카드뮴, 납, 크롬 등 4대 금속에 의한 중독이 각종 직업병, 질환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에서 밀려온 황사에도 중금속의 농도가 높아져 우려가 되고 있는데요. 특히 모래 먼지인 황사와는 달리 초미세먼지에는 중금속이 섞여 있어 인체에 더 해롭습니다. 뿐만 아니라 식품 중에도 중금속이 검출되고 있는데요. 이는 식품의 제조나, 가공과정에서 만들어지기 보다는 대부분 토양이나 수질 등 환경으로부터 오염됩니다. 식품에서 검출되는 중금속으로는 수은, 납, 카드뮴, 비소등이 있습니다.





미나마타 병(수은중독)은 수은중독으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신경학적 증상과 징후를 특징으로 하는 증후군으로 손발이 마비되고 언어장애가 나타납니다. 카드뮴 중독(이타이이타이병)은 신장 기능 장애와 골연화증을 일으키며 심하면 기침할 때 갈비뼈가 부러지기도 한다고 합니다. 납 중독이되면 뼈에 침착돼 골수에 영향을 주고 알루미늄에 중독되면 뇌에 축적 돼 치매, 파킨슨병을 유발합니다.


중금속 제거에는 녹차가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녹차에 함유된 식이섬유와 엽록소 등의 성분을 모두 섭취하려면 가루녹차를 이용하는게 좋습니다. 또 해조류, 마늘, 돼지고기, 사과, 된장, 도토리묵, 미나리등도 좋습니다. 


또 내몸을 죽이는 적은 저체온입니다. 사람들은 평균 36.5도에서 37.2도의 체온을 유지하는데요. 하지만 암 환자들의 체온은 대부분 저체온이라고 합니다. 저체온으로 인해 암 환자는 어떠한 암 치료를 진행하더라도 면역력이 높아지지 않아 치료가 더뎌져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체온과 면역력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이 30%감소되고 1도 상승하면 면역력이 100% 상승한다고 합니다. 체온을 올리는 방법은 운동과 갑상선 기능 감소가 원인일 경우 갑상선 호르몬 투여, 비타민B 복합체, 항산화제, 미네랄이나 오메가3와 같은 기능식품을 투여하는 것도 체온을 올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체온은 몸의 면역력과 결부돼 암의 치료에서 매우 중요한 역활을 함으로 원활한 암의 치료를 위해 암 환자들은 적정 체온을 유지하는데 신경을 써야 합니다.






내 몸을 살리는 고수들의 비법은 음식을 거칠게 먹으라는 것입니다. 음식을 먹을 때 최소 30번 이상 씹으면 파로틴이라는 항암 호르몬이 분비가 된다고 합니다. 또 치아를 자주 움직이는 씹는 운동을 하면 몸도 젊어집니다. 그 비밀은 침샘에서 분비된 '파로틴'에 있습니다. 침은 소화효소가 풍부해 영양분의 흡수를 돕고 살균작용이 있어 충치를 예방합니다. 


파로틴의 별명은 노화방지호르몬인데요. 뼈나 치아의 조직을 튼튼하게 하고 혈관의 신축성을 높혀 세균과 싸우는 백혈구를 증가시키기 때문입니다. 또한 모발이나 피부의 발육도 좋게 한다고 합니다. 파로틴을 많이 분비하기 위해서는 음식을 꼭꼭 씹어 먹으면 파로틴이 많이 분비됩니다.


또 몸을 살리는 비법은 비타민C를 섭취하는 것입니다. 비타민C는 유해활성산소와 산화 스트레스로 인한 정상 세포 파괴를 막고 암세포의 변이를 억제됩니다. 비타민C는 동식물에서 모두 합성되지만 사람의 몸에서는 합성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비타민C를 섭취해야 합니다. 비타민C는 면역력을 키워주며 또한 좋은 항바이러스제이기도 합니다. 





또 비타민C는 조직의 성장과 회복을 돕고 해독작용의 효능도 있습니다. 또 철분흡수를 돕고, 암 유발물질 생성을 방지하고 간도 보호해줍니다. 비타민C가 부족하면 불면증, 졸음, 신경과민, 병에 대한 저항력 저하, 잇몸 출혈, 등 다양한 증세가 나타납니다. 비타민C가 풍부한 음식으로는 녹차, 고추잎, 케일, 대추, 피망, 아스파라거스, 쑥, 시금치, 딸기, 조선무 등 채소와 과일등에 풍부합니다.


요리고수 임성근의 이번 주말에 반드시 먹어야 할 한끼는 항암, 뇌세포 노화, 인지장애 예방에 좋은 셀레늄이 풍부한 '브라질 너트'와 폴리페놀, 탄닌 등 항산화성분이 풍부해 항당뇨와 콜레스테롤 저하에 좋은 '수수'와 폴리페놀과 비타민 A, C는 물론 비타민 U, K가 풍부해 항암작용에 탁월한 '양배추'를 이용한 요리를 소개합니다.


브라질너트는 천연셀레늄이 풍부한데요. 셀레늄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방지하고 지연시켜줍니다. 또 해독작용과 면역력도 증강시켜 줍니다. 또 브라질너트는 남성의 고환과 전립선에도 상당히 좋다고 합니다. 또한 브라질너트의 셀레늄성분은 갑상선에도 좋습니다. 노화와 피부미용, 백내장에도 좋습니다.





또 브라질너트는 항암효과와 간의 해독기능을 도와주기도 합니다. 


수수는 전 세계적으로 많이 생산되는 5대 주요 곡물중 하나인데요. 수수의 항산화 활성 능력은 조의 37배, 기장의 15배나 높습니다. 또한 수수에 많이 들어 있는 안토시아닌 성분은 암세포의 확산을 막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타닌성분이 들어 있어서 당뇨병 환자가 당 흡수를 조절할 때 수수를 먹어도도움이 됩니다. 또 수수에 함유된 프로안토시아니딘이라는 성분은 방광의 면역 기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수수는 영양분은 풍부하지만 열량은 낮아 체중 조절을 하는 데도 적합합니다. 콩과 함께 섞어 먹으면 지질과 단백질을 보완해 영양균형이 맞는 한 끼 식사가 가능합니다. 






양배추의 효능은 다양한데요. 양배추의 비타민 U성분은 세포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며 궤양 등 체내 손상된 장기를 재생시키는 역활을 합니다. 또한 비타민C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서 감기예방에 도움을 주고, 항산화물질인 베타카로틴이 많아 질병과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의 작용을 억제시켜줍니다. 


양배추는 폴리페놀과 비타민 A C는 물론 비타민 U K가 풍부해 항암작용에도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SBS좋은아침은 오전 9시10분에 방송됩니다.

오늘 날씨는 봄날씨치고는 무더운 날씨를 보여 땀을 흘릴정도로 후끈거렸는데요. 이런 더운 날씨에 한강에서 재미있는 행사가 열려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 한강공원에서는 이른바 '멍 때리기 대회'가 열려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언제가 멍때리기 대회가 있다는건 들어 알고있었는데 이 대회가 이제 규모가 커져 뉴스에 까지 나왔는데요.


이 행사의 근본취지는 바쁜 일상 속 휴식의 가치를 알리고자 하는 의도로 주최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멍때리기 대회는 오늘 처음 열린것이 아니라 벌써 4회차나 된다고 하네요.


그런데 놀랍게도 이 대회에 참여하기 위해 무려 50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합니다. 서울시 주관으로 신청자는 3500여명에 달하고 선발인원은 70명이라고 합니다.





또 멍때리기 도중 졸거나 잡담하면 암행어사가 끌어내기도 한다던데 요상한 대회가 다있습니다. 15분마다 심박수를 재는데 가장 안정적인 심박 그래프를 보인 선수가 우승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멍때리기를 하면 놀라운 효과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직장인 남녀에게 각각 스마트폰과 노트북을 주고 생소한 용어들을 15분 동안 검색하게 했습니다. 곧바로 30개 단어가 적힌 종이를 주고 1분 동안 외우게 한 뒤 얼마나 외웠는지 적게 했습니다. 이번엔 스마트폰과 노트북을 거두고 아무 생각하지 않고 이른바 멍 때리도록 부탁했습니다.


마찬가지 방법으로 곧바로 기억력을 측정해봤습니다. 이때 적어낸 단어의 수가 심각한 생각을 하고 난 뒤보다 남녀 모두 4개씩 많은 것으로 측정됐습니다. 실제로 외국 연구에서 멍 때리고 난 후에 기억력이 1.5배 정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정말 흥미로운 결과인데요. 뇌에서 기억력과 판단력, 창의력을 담당하는 부분의 독특한 시스템과 관련이 있습니다. 집중력을 발휘할 때 꺼져 있다가 멍 때릴 때 켜지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최근 국내 연구에서는 치매 환자에게서 이 특정 뇌 부위의 활성도가 떨어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멍 때리는 것만으로도 정신의 이완 운동이 될 수 있다는 얘기인데, 이때 중요한 건 스마트 폰이나 컴퓨터 같은 외부 자극을 차단하는 겁니다.






이처럼 멍때리기 효과는 뇌의 뇌신경회로가활성화돼 이전보다 더 정보전달을 잘 할 수 있게됩니다. 멍 때리기로 인해 뇌의 베타파가 알파파로 바뀌며 자연스럽게 기억력이 좋아지고 뇌의 바깥쪽 측두엽, 두정엽, 안쪽 전전두엽 등이 활성화돼 무의식 상태에서 자유롭게 사고 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단기기억이 장기기억으로 넘어가는 과정이 수월해지고, 멍 때리기를 하다가 갑자기 잊고 있던 무언가가 생각나는 '유레카 모멘트'를 경험하기도 합니다. 그러니 아무리 바빠도 하루에 5번 이상은 무념무상의 시간을 갖는것이 좋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멍하니 넋을 놓아버리는 순간, 소위 '멍 때리기'는바쁜 현대인들에게 정신건강에 많은 도움을 줄것입니다.



지난 18일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지방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라'편에 핑거루트라는 음식이 소개

됐는데요. 이 핑거루트는 몸속 염증을 감소시켜 주고 지방 생성도 억제한다고 해서 관심을 끌었

습니다. 


핑거루트는 열대우림에서 자라는 식물로 생강과의 뿌리  식물입니다. 사람의 손가락을 닮아 지

어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핑거루트는 손가락이 땅속에 박혀 있는 형태로 자란다고 합니다.


핑거루트는 주로 세계3대 수프인 태국의 똠양꿍 요리나 아시아 전통 요리에 마늘처럼 이용이

된다고 합니다. 맛은 약간 생강 맛이 나고 먹기에 부담스럽지 않는 맛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핑거루트가 다이어트에 특히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핑거루트 속 판두라틴

때문이라고 합니다. 핑거루트 속 판두라틴은 몸속 염증 감소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 필요

이상으로 쌓인 지방은 염증 유발 물질을 분비하여 몸속을 돌아다니며 염증 질환 및 지방 세포

변형을 유발하게 됩니다.


몸에 울퉁불퉁한 셀룰라이트는 염증으로 변형된 지방세포입니다. 이런 셀룰라이트에도 핑거

루트 속 판두라틴은 염증 물질 관리에 도움을 주고 또 비만을 완화 시킬 수 있습니다. 셀룰라

이트 자체도 염증성 질환의 일종으로 보기 때문에 염증을 잡으면 비만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2003년 독일 국제의학 학술지 '플란타 메디카'에서는 염증 유발 효소에 판두라틴 A 투입결과

판두라틴 A가 염증 반응을 매개하는 신호분자들의 활성화 억제 및 염증 유발인자의 생산 억

제 효과를 나타내었으며 이는 항염증제로서의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밝혀 핑거루트가 염증에

좋다는 사실이 실험을 통해 증명이 되었습니다.


또한 핑거루트 속 판두라틴은 체지방 감소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 몸

에는 AMPK(유도 단백질 키나아제)라는 효소가 있는데 이 효소는 우리가 일정 시간 운동을 했

응 때 지방이 연소되도록 도움을 주는 효소로 핑거루트 속 판두라틴은 AMPK 효소를 활성화

해 지방 분해 촉진과 생성 억제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2012년 인제대학교 부속 서울 백병원에서도 만 20세~65세의 비만 성인 남녀 150명 대

상으로 12주간 핑거루트 속 판두라틴 섭취 하게 하였더니 그 결과 체중 -2.23kg 허리둘레  -

2.94cm 엉덩이둘레 -1.76cm 복부 내장지방 -10.45㎠ 복부 피하지방 -9.61㎠ 이 감소한 것

으로 나타났습니다.


MBN'천기누설'에서도 체지방을 잡는 핑거루트를 소개했는데요. 핑거루트로 다이어트에 도움

을 받았다는 차현모씨는 3개월 만에 24Kg을 감량했다고 합니다. 차 씨는 매일 아침 유산소 

운동과 핑거루트를 섭취했다고 합니다. 차 씨는 핑거루트 섭취를 차로 마셨다고 합니다.


핑거루트 차 끓이가- 물 2L에 핑거루트 10g을 넣고 센 불에서 20분정고 끓이면 됩니다. 핑거

루트차의 효능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질 수 있도록 돕습니다. 몸 속 노폐

물 배출에 탁월하기 때문에 핑거루트 차를 꾸준히 마시면 체지방을 분해하고 체지방을 억제

해주어 비만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한편 미스코리아 박샤론도 핑거루트로 다이어트 했다고 합니다. MBN '언니들의 선택'에서 

박샤론은 출산 후 3개월 만에 20kg을 감량한 특급 비법으로 '핑거루트 가루'를 소개 했습니다.


박샤론은 밥을 지을 때, 찌개, 육류 모든 곳에 '핑거루트 가루'를 뿌려 넣어 섭취했다고 합니다.

핑거루트 가루는 핑거루트의 뿌리에서 추출한 황갈색의 분말을 말합니다. 향이 강하기 때문에

맑은 국보단 찌개 등에 넣어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요즘 하루에 한 끼만 먹는 '한끼 주의'족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1일 1식이 유행하게 된 것은

일본인 의사 나구모 요시노리의 책 '1일1식'의 영향 때문입니다. 이 책의 저자인 나구모 요시노

리는 공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배가 고파 꼬르륵 소리가 한 번 들리면 내장지방이 연소하고, 두 번 들리면 외모가 젊어지고 세

번 들리면 혈관이 젊어진다며 하루 한끼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나구모 요시노리는 60대나이에도 불구하고 청년의 모습을 보이고 있어 놀라움을 주고

있는데요. 1일1식은 원래 살을 빼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는데요. 1일1식은 최

상의 컨디션 유지를 위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KBS생로병사의 비밀이라는 방송에서 1일1식 열풍을 다룬적이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

1일1식을 선택하는 이들은 대부분 다이어트에 목적을 가지고 1일1식을 한다는 것입니다. 목적

부터 저자의 1일1식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나구모 박사는 꼭 1일1식이라는 수치에 억눌리지 말고 배가 고플 때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

합니다. 1일1식이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노동 강도가 높거나 소화력이 떨어지는

사람에게는 맞지않기 때문에 자신의 몸과 체질에 맞게 조정해야 합니다.


그런데요, 1일1식의 원조는 나구모 요시노리가 아니라 실은 우리나라의 영성가 다석 류영모 선

생이라고 합니다. 류영모 선생은 정인보, 이광수와 함께 1940년대 조선의 3대 천재로 불리기도

하였던 분입니다. 1890~1981년 동안 사셨는데요. 







한국의 개신교 사상가이며 교육자, 철학자, 종교가이기도 합니다. 호는 다석(多夕)이며 조만식

김교신 등과 같은 세대로 함석헌, 김흥호, 박영호, 이현필 등의 스승입니다. 다석의 뜻은 많은 세

끼를 다 먹지 않고 저녁 한 끼만 먹는다는 뜻입니다.


유영모 선생은 "하루 세끼 음식을 먹는 것은 짐승의 식사법이요, 두 끼는 사람의 식사, 한끼 음

식이 신선의 식사법"이라고 말하였으며 죽기까지 40년 동안 하루 한 끼 식사를 유지 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나구모 박사는 점심식사 후 졸음 때문에 점심식사를 하지않게 되었고 이어서 하루 한 끼로 고

정시켰다고 합니다. 그런데 몸이 변하기 시작했고 체중감량은 물론 몸도 가벼워지고 젊어졌다

고 말했습니다.






그 후 나구모 박사는 하루 한 끼가 왜 좋는지 연구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는 섭취한 영양은 

지방으로 축적되고, 지방에는 내장지방과 피하지방이 있으며, 피하지방은 에너지를 저장하고

단열효과가 있다고 말합니다.


내장지방은 발열물질로 동면하는 동물에게 발달돼 있다. 남성은 내장지방형이고, 여성은 피하

지방형이다. 내장지방형인 남성은 30세가 지나면 비만이 될 가능성이 커진다. 여성도 폐경 후

남성화되면서 비만이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하루 한끼가 필요한 사람은 30대 이후 남성과 폐경 후 여성은 비만이 되기 쉽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에게는 1일1식이 필요합니다. 


나구모 박사는 하루 한 끼로 몸이 젊어지고 피곤해지지 않는 것에 대해 의학적 근거를 대며 인

체의 에너지원은 당질(글리코겐)과 지질(지방)이다. 글리코겐을 사용할 때는 지방이 연소되지

않고, 지방이 연소될 때는 글리코겐을 사용하지 않는다. 








몸은 지방과 글리코겐을 에너지원으로 한다.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의 골든타임에 숙면하

면 성장호르몬이 분비된다. 이 시간에는 내장지방을 연소시켜 체온을 높힌다.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내장지방을 연소시킬 수 없다. 100미터를 전력질주하면 힘들어서 달릴 수 없다. 근육안

의 글리코겐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글리코겐은 조금밖에 축적이 안 돼서 100미터를 달리면

금방 숨이 찬다. 하지만 걸으면 숨이 차지 않다. 이때는 글리코겐이 아닌 지방을 연소시키는

유산소운동을 한다."라고 말합니다.


나구모박사는 "지방은 겨울잠에 들어간 동물이 추위와 굶주림을 피하기 위해 필요하다. 밤 10

시부터 새벽 2시까지의 숙면은 겨울잠과 같은 상태다. 그래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사람은

지방이 잘 연소된다. 반대로 수면장애를 가진 사람은 내장 지방이 잘 타지 않는다. 무산소 운동

전력질주를 하면 당질만 사용된다. 하지만 숨이 차지 않을 정도로 걸으면 지방이 연소된다"라

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는 비만이 되지 않기 위해 내장지방을 연소시키려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자주 걷기

하루 한 끼 식사나 저당질의 식사, 미지근한 물에 목욕하고 마지막엔 찬물로 샤워하기라는 생

활습관을 지키기만 해도 다이어트와 젊고 건강한 최적의 몸 상태를 만들수 있다고 합니다.



이태임




한편 최근에 1일1식을 하며 다이어트와 체중감량을 한 연예인들이 화제인데요. KBS드라마 '김

과장'에 출연했던 이준호는 1일1식을 하여 5kg을 감량했다고 합니다. 또한 '공조7'의 은지원은

동안비결이 뭐냐는 질문에 1일1식이라고 조언하기도 했습니다. 


또 지난 1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이태임은 1일1숟갈 다이어트를 소개했는

데요. 먼저 걸그룹 H.U.B의 루이가 평소 식단을 공개했고 이어서 이태임은 몸매관리를 위해 1

일1식을 한다. 하루에 세 숟갈을 먹고 6개월간 했다고 합니다.


인기가수 홍진영 또한 1일1식으로 다이어트중이라고 말해 1일1식의 붐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