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최상위 그랑제콜 대학을 졸업한 국내 싱어송라이터 스텔라 장이 '문제적 남자'에

출연하여 네티즌들의 관심과 호응이 넘치고 있습니다.

26일 방송죈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프랑스 최고 교육기관 그랑제콜 출신 가수 스텔라장이

출연하여 달콤하고 감미로운 샹송을 불러 늦은 밤을 장식하였습니다.






스텔라 장은 1991년 생으로 학창시절을 프랑스에 보내며 프레파를 거쳐 프랑스 최고 교육기관인

그랑제콜을 졸업한 뇌섹녀로 그는 장 폴 사르트르, 루이 파스퇴르, 프랑스 대통령 프랑수아 올랑드 

등 유명인들이 모두 그녀의 동문이라 밝혀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스텔라 장은 프랑스 화장품 회사의 인턴으로 근무중이며 싱어송라이터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스텔라장은 불어, 스펜인어, 중국어 등 6개 국어를 구사한다고 밝혀 놀라게 했습니다.






그녀의 스펙이 정말 대단한데요. 미모 또한 특출나 완전체로 불려도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스텔라장은 이날 해외투어로 자리를 비운 박경을 대신해 스페셜MC로 출연한 페퍼톤스 멤버

신재평과도 특별한 인연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스텔라 장은 페퍼톤스의 팬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수가 꿈이었던 스텔라 장은 페패톤스에게

메일을 보냈고 신재평도 친절하게 조언을 담은 답장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심재평에게 고마움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눈길을 끄렀던 장면은 스텔라장과 

페퍼톤스가 즉석에서 'ABC'컬래버레이션을 펼쳐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여 박수 갈채를 받기도 했습니다.


스텔라장은 지난 2014년 데뷔한 싱어송라이터로 그랜드라인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됐습니다.

2014년 싱글 '어제 차이고', 2015년 '잇츠 레이닝', 2016년 '뒷모습' 등을 발매했습니다. 또한 2016년

EP음반 '칼러즈'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날 스텔라장은 뇌풀기 코너에서도 남다른 창의력을 발휘해 눈길을 끌었는데 뇌풀기 코너에서는

에펠탑 효과를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끌었는게 '에펠탑효과'는 싫은 것도 오래 보면 호감도가

높아진다는 심리학 용어로, 문제적 남자들은 '오래 보아야 예쁜 문제' 때문에 심신이 지친 모습을 보여주어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스텔라장-It's Raining 루이 오브 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