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소렌자라(Solenzara)는 알제리와 프랑스의 혼혈인 엔리코 마샤스(Enrico Macias 1938~)의

곡입니다. 엔리코 마샤스는 1962년에 가수로 데뷔하여 싱글곡<안녕 내 고향(Adieu,mon pays)>불러

샹송 계에서 두각을 나타내었습니다. 이어 <사랑하는 마음>과<추억의 소렌자라>등이 세계적인

인기를 얻게 되어씁니다.


엔리코 마샤스-Solenzara


Gaston Ghrenassia (born 11 December 1938 in Constantine, then in French Algeria), known by his stage name Enrico Macias French pronunciation: ​[ɛn.ʁi.ko.ma'sjas], is a French Pied-noir singer, songwriter and musician. He is popular throughout the world and has travelled extensively for fifty years, from the early 1960s to the present.



쏘렌자라는 이탈리아 북서부해안의 큰섬으로 프랑스 남쪽에 위치해있습니다.
프랑스령이고 쏘렌자를 중심으로 여러국경이 맞대어 있습니다.
서쪽은 스페인,동쪽은 이탈리아,북쪽은 모나코와 프랑스의니스해변이 있습니다.
기타연주곡으로도 많이 연주되기도 했습니다.

Claude Ciari-La playa1964 안개낀 밤의 데이트(라 플라야)클로드 치아리



Claude Ciari-Solenzara 추억의 쏘렌자라-클로드 치아리


Claude Ciari-El Bimbo 엘 빔보-클로드 치아리 연주



한국인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폴모리아의 연주음악은 70~80년대 당시

많은 청춘들이 음악을 들으며 밤을 지새울정도로 인기가 많았습니다.


폴 모리아는 프랑스의 작곡가,편곡가,지휘자,피아니스트,쳄발로 연주자입니다.

토카타라는 뜻은 건반악기를 위한 즉흥풍의 악곡 형식입니다.



폴 모리아 악단(1998년 11월29일), 일본 오스카공연 

눈물의 토카타(Toccata)



폴 모리아는 프랑스 남부의 마르세이유에서 태어났습니다.

1941년에 마르세이유 국립 음악원을 졸업하고 1965년 '폴 모리아 그랜드

오케스트라'를 결성했습니다. 이어 앙드레 포프의 곡을 편곡해 출시한 'Love is Blue'

(러브이즈블루)는 5주간 빌보드 차트 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그외에도 엘빔보,시바의여왕,러브이즈블루,토카토,맨발의 이사도라 등 수많은 곡을 남겼습니다.



폴모리아- LOVE IS BLUE




폴 모리아-엘빔보(올리브의목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