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가평에 있는 아침고요수목원은 축령산의 빼어난 경관을 배경으로 20여 개의

정원이 있는 곳입니다. 분재정원 ,침엽수정원,허브정원,야생화정원, 아이리스 정원, 무궁화 동산

등 각각의 주제를 가진 정원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피톤치드가 풍부한 아침고요수목원은 힐링코스로 삼림욕을 즐기려는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수목원중의 명소 수목원입니다.

경기도 가평의 힐링여행 자연으로, 휴식같은 여행 잣 향기와 단풍으로 즐기는

오감 만족 여행 가족과 함께, 또는 연인과,친구들과,친지들의 주말여행으로 좋습니다.

가평의 가을은 눈이 아릴만큼 선명한 단풍과 코를 자극하는 고소한 잣이 여행객을

유혹합니다.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의 가을길 산책은 잣향기가 가득한 내음으로 상쾌한

산책을 할 수 있음은 물론 잣을 이용한 음식만들기와 개인별 맞춤 치유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겨울이 되면 아침고요수목원은 오색별빛 정원전을 펼칩니다. 눈 덮힌 수목원을 걸으며

만나는 겨울 동화같은 낭만적인 풍경을 연출하게 됩니다.

눈 내리는 겨울이 되면 오색불빛으로 빛나는 겨울왕국이 됩니다. 어둠이 내리면 피어나는

색색의 불빛따라 연인과의 데이트 코스는 한껏 분위를 업시켜 줍니다.

경기도 가평 축령산 자락에 터를 잡은 아침고요수목원은 각종영화나 드라마의

촬영지로 선택되면서 대중의 사랑도 얻어왔습니다. 수목원 자체도 매력적인 여행지이고

축령산,쁘띠프랑스,남이섬 등 볼거리도 풍부합니다.

분재정원에서 좌회전하면 에덴정원으로 가게되면 길위에 카페<굿모닝>과 음식점<아침고요식당>

이 있습니다. 또한 길 곳곳에 몸을 녹일 간이 쉼터들이 있어 이 곳에서 준비한 도시락을 먹기도 합니다.

가평에 잣향기푸른숲은 수령 80년 이상 된 잣나무 5만여 그루로 조성된 수목원입니다.

이곳에서는 개인별 맞춤 치유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산림치유사와 함께 숲을 걸으며

명상,기체조,트리 허그 등을 합니다. 숲의 기운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합니다.

또한 아이들을 위해서 '쥬라기탐험대''토끼와 거북이'등 특화프로그램과 1970년대 화전민을

재현한 너와집,귀틀집 등도 가족여행객의 시선을 끕니다.

잣향기푸른숲은 해발 450~600m에 있는 산림휴양공간입니다. 수령 80년 이상의 잣나무가 국내에서

가장많은 곳으로 유명하며 나무들이  내뿜는 피톤치드가 숲에 가득해 건강체험을 목적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습니다.

특히 이곳은 암환자들의 힐링 프로그램인 '매주 목요일 희망찾기 DAY, 가족관계 개선을 통해

화목한 가정이 되도록 돕는 '토끼와 거북이'등을 진행하며 치유가 필요한 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잣향기푸른숲홈페이지 http://farm.gg.go.kr/sigt/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