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3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 33회에서는 생후 466개월 된 토니안이 출연하여 오늘도 배달 음식을 시켜 먹는 귀

차니즘의 대왕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토니안은 맵기로 유명한 떡볶이를 시켜 토니와 동거인들은 서로 자신이

매운걸 더 잘 먹는다며 서로가 경쟁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그래서 이를 검증하기 매운 음식 전문 맛집으로 향하게 됩니다. 토니안은 그룹 이름도 핫(H.O.T)이라 허세를 부리

는데 이 모습을 지켜보던 토니안의 엄마는 속이 부글부글 타오릅니다.





두번째 방송은 생후 525개월 된 이상민이 출연하여 새 보금자리에 대한 사연이 공개가 되었는데요. 그런데 이 집은

채권자의 집이라고 합니다. 이상민은 채권자의 집 4분의1 구역에 얹혀산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상민과 함께 새 집

에 둥지를 튼 200여 켤레들의 신발들도 눈길을 끕니다.


이날 이상민은 돈을 아끼겠다고 직접거실 바닥 보수 공사에 나선는데요. 이상민은 100만 원짜리 공사를 단돈 7천

2백원에 해결하겠다고 큰소리를 칩니다.







세번째 출연자는 생후591개월 된 김건모가 출연하여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 모습이 그려집

니다. 쉰건모가 준비한 기상천외한 정술기부터 지인들과 직접 만든 전 세계 최초 이색 화환까지 공개가 됩니다. 건

모의 피, 땀, 눈물 어린 서프라이즈를 그 분의 반응은 어떻지 궁금합니다. 김건모의 그 분은 누구일까요?


바로 그분은 트로트 그룹 LPG 전 멤버였으며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한영이었습니다. 슈퍼모델 출신이며 한영

의 키는 무려 180cm에 이른다고 합니다.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한 한영를 본 김건모는 한영에게 유별난 관심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날 김

건모는 김흥국의 생일 파티에 초대된 한영에게 핑크빛 눈빛을 날렸는데요. 김건모는 한영이 자신의 이상형이라며

한영에게 선물 공세를 펼쳤습니다.


23일 방송된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흥국의 59세 생일에 맞춰 파티를 준비하는 김건모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

날 김건모는 다가오는 김흥국의 생일을 위해 정술기(정수기+소주)를 주문해 어머니들을 경악케했습니다. 또한 솔

비와 함께 쌈화환을 만드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그런데 김흥국의 생일파티에 한 여성이 등장했습니다. 김흥국은 김건모의 이상형에 맞춰 초대한 L.P.G의 한영이었

습니다. 급관심을 보인 김건모는 나이를 묻기도 하고 또 자신의 어머니 어떻냐고 묻기도 했습니다. 한영은 나이가 

마흔이 됐다고 말하며 김건모의 어머니에 대해서는 연세보다 훨씬 젊어 보이신다고 답해 김건모 어머니의 마음을

흐뭇하게 만들었습니다.


김건모는 또 대놓고 한영에게 "저는 어때요"하며 능글하게 물어봐 폭소케 하였습니다. 한영 또한 김건모에 대해서 

좋은 감정을 갖고 있는 듯 보였는데요. 미우새를 보면서 선배님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였다고 말해 핑크빛 분위

기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한영은 "김건모 오빠가 키 큰 여자를 좋아하는 건 신인때부터 들어서 알고 있었다"고 말했는데요 이에 김건모는 "

키 큰 애들이 그렇게 귀엽더라"고 호감을 드러냈습니다. 옆에 있던 솔비는 "김건모와 한영이 잘 어울린다"라고 거

들기도 하였습니다.


김건모는 한영에게 종이로 접은 배트맨과 코브라에 배트맨 티 등 선물 공세를 펼쳤습니다. 





이후 김건모와 한영이 추후 약속을 잡기도하며 전화번호까지 교환하는 모습이 포착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러자 두

사람의 관계 발전에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습니다.


한편 한영은 지난 23일 자신의인스타그램에 #미운우리새끼#미우새 잠시후#김건모 오빠 집에서 무슨일이 일어날

까요?#러브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영과 김건모는 러브샷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야마앤핫칙스의 단장으로 활동 중인 안무가 배윤정이 내년 1월, 직접 제작한

걸그룹 씨앗(SeeArt)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최근에 안무가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려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과 관심을 불러들인 바가 있는데요,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큰맘먹고 도전.. 더 나이들면 못할것같아 저질러버림ㅜㅜ

너무 이쁘다 은희,란쌤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예쁘다,걸그룹 데뷔해도 되겠다.매력이 넘친다, 반했다는 등

환호를 해주었습니다. 실제로 배윤정은 걸그룹 뺨치는 동안미인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한편 걸그룹 씨앗(SeeArt)은 아프리카 TV'블룸 더 씨앗(Bloom the Seeart)'을 통해

4주간 생방송 에서 공연을 가진바 있습니다.

 

걸그룹 씨앗은 지난 19일 마지막 방송에서 노래,랩,댄스등을 다시 화려하게 선보이며

야마앤핫칙스의 첫 걸그룹이라는 명성에 걸맞는 퍼포먼스를 꾸몄습니다.

 

걸그릅 씨앗-아이스크림(세은)

 

배윤정 단장은 "아직은 미숙함이 많은 아이돌이지만 많은 팬 분들이 공연장을

찾아주시고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다. 이번 4주간의 경험을 밑거름으로

좀더 완벽한 모습으로 준비해 2017년 가요계의 지각변동을 일으킬 씨앗을 선보이겠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 걸그룹 씨앗에 대한 강한 자신감과 기대감을 보였습니다.

 

걸그룹 씨앗(SeeArt)-빛(Hope)

 

한편 가수 토니안이 걸그룹 씨앗(SeeArt)의 후원자로 나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토니안은 안무가 배윤정 단장과는 절친한 인연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씨앗 멤버들과는 연습생 시절부터 지켜봤던 사이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