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가 화끈하고 자유분방한 표현을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발표해서 화제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울잠 준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는데 이 사진이 네티즌의 찬반 논란을 일이키게 하였습니다.


설리 인스타그램


설리는 23일 인스타그램에 "겨울 잠 준비","잠이오니?등의 글을 적고 사진을 올렸는데

설리의 옷차림이 눈에 확 띄었습니다. 얼핏보기에 노브라 차림이라는 것을 알수 있는데

이 부분 때문에 극과 극으로 네티즌들이 맞서고 있네요


"민망하다"vs"개인의 자유"다 이렇게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설리는 과거에도 SNS 사진이 논란에 휘말린적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을 하나요?



설리는 편안하게 하얀색 니트 셔츠를 입은 모습이지만 일각에서는 설리가 속옷을

입고 있지 않는것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앞서 설리는 지난 8월에 노브라 사진을 올렸다가 삭제한적이 있었지요

네티즌들은 다양한 의견을 댓글에 남겼는데 "공인으로 부적절하다" "이쯤 되면 관심종자"

"논란을 즐기는 듯" 등의 비판과 "노브라가 어떻게 논란거리가 되나?""개인적으로 올린 건데

눠가 문제냐?라는옹호 의견이 맞섰습니다.


설리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설리는 그후 10월24일날에 여행 일상과 비키니 입고 수영하는 모습을 올려

다시한번 관심을 끌었습니다.


친구인듯한 사람과 자유롭게 수영을 즐기는 영상을 올렸는데 유튜브에서

인기영상으로 올라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