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의 기인 설리가 또 새로운 기행을 공개를 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의 기행은 조금 섬뜻함이
있는 기행인데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를 하였는데 그 사진은 팔, 다리, 머리가
없는 인형의 몸통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 인형은 그 동안 설리가 휴대폰에 달고 다니면서 애정을 드러낸
바 있었지요.

이 사진에는 잘 가, 그 동안 즐거웠어 라는 글도 함께 올라왔습니다. 공포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듯한 이

해괴한 영상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설리의 정신세계가 궁금합니다.





이 영상에 대해서 많은 네티즌들도 충격을 받고 팔다리에 얼굴까지 잘린 인형 사진이 무슨 뜻이

담겨 있을까하는 궁금증이 증폭이 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의 인형은 그간 설리의 인스타그램에 종종 출현했던 인형으로 알려졌는데 앞서 팔이 떨어져

나간 채로 등장한바 있었습니다. 이때도 누리꾼 사이에 '로리타'논란이 일기도 했었습니다.





한편 9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는데 해당 사진에서 보면 설리가

허술한 옷차림에 술을 마시고 있는 듯한 모습인것 같은데 촛점없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럼에도 예쁜 모습에 네티즌들의 탄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설리는 영화 '리얼'에서 상반신 노출이 예고되어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상대역은 김수현이라고

알려져있지요, 설리는 걸그룹 에프엑스(FX)를 탈퇴해 영화배우로 데뷔하였습니다.




영화 '리얼'에서 설리가 맡은 역은 수위 높은 노출연기를 해야하는 '송유화'역으로 베드신이 예정된

캐릭터입니다. 이 영화는 배우 김수현의 스크린 복귀작이기도 하여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리얼은 범죄 조직 의뢰를 처리해온 해결사와 르포작가가 만나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느와르 영화이지요.


설리는 드라마 '서동요'에서 아역으로 데뷔했으며 FX(에프엑스)탈퇴 후 '아름다운 그대에게', 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 '패션왕'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유분방한 모습,섹시한 모습, 또는 기이한 모습등을 공개하며 끊임없이

화제를 몰고오는 연예인중에 한 사람으로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연예인입니다.


설리 역대급 노출과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