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개기일식으로 들썩이고 있다고 합니다. 21일 미국 대륙에서만 관측되는 일식을 일러 '위대한 미국의 일식(Great American Eclips)'이라고 하는데요. 개기일식은 지구 전체로 평균 18개월에 한번 발생하는 천문 현상이지만 이 번 개기일식은 1776년 미국 독립 이후 미 대륙에서만 관측 가능한 첫 번째 일식이라고 합니다.


달이 태양 빛을 가려 발생하는 일식이 같은 지역에서 다시 발생하려면 이론적으로 375년이 걸리는데, 미국에서는 2017년이 바로 그해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지난 12일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 일식'은 21일 오전10시16분(태평양 표준시 한국 22일 새벽 2시16분)서부 오리건주에서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일식은 폭 107km의 띠를 이루며 시속 2,735km(음속의 2.2배 속도)로 미국을 서에서 동으로 횡단한다고 합니다. '개기일식 벨트' 거주자는 미국 인구 3억2,000만명의 20분의 1 수준이지만 개기일식 벨트에서 자동차로 하루에 이동할 수 있는 지역에는 2억명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위대한 우주 쇼'를 보려고 현지 관광객은 물론 외지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의 개기일식 여행이 특별한 이유는 강우량, 구름일수가 적은 최적의 내륙 건조지대 중 접근이 용이하고 미국이나 캐나다 주요 국립공원 명소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일정과 관측 최적지 부근 캠핑장 확보로 여유있는 공간으로 여행과 함께 미국 개기일식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21일 당일 개기일식 벨트의 주요 호텔과 숙박시설은 한달 전부터 동이 날 정도라고 합니다. 또한 인터넷 쇼핑몰 아마존에서는 일식 관촬용 특수안경이 불티나게 팔리고, 알래스카 항공과 사우스웨스트 항공등에서는 최대한 일식을 오래 감상하기 위해 특별 비행기도 띄울 예정이라고 합니다.


개기일식이란 지구와 달, 해가 일직선으로 놓이면서 해 전체를 가리는 현상입니다. 이번 개기일식은 북미와 중미, 남미 북부지역과 유럽 서부, 아프리카 서부 등지에서도 관측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미국에서는 1918년 이래 99년 만에 서부 해안에서 동부 해안에 이르기까지 13개 주에서 관찰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한국에서는 개기일식을 볼 수 없다고 합니다.







개기일식은 예전에 중국에서는 일식이 시작되면 보이지 않는 '용'이 나타났다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재빨리 북을 치고 하늘로 화살을 쏴 용을 쫓아냈다고 합니다.


그러나 19세기에 들면서 일식이 행성의 움직임으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형상임을 알게 되면서 두려움이 사그라들었습니다. 개기일식은 일반인 뿐만 아니라 과학자들도 애타게 기다린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특수한 장비로 애드벌룬을 띄워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개기일식은 태양의 코로나를 관측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됩니다. 과학자들은 코로나관측을 위해 망원경에 태양을 가리는 차폐막을 설치합니다. 망원경 속에 인위적으로 일식 현상을 만든다고 합니다. 그러나 인위적인 일식 현상은 연구하기에 부족한 면이 많다고 합니다.




자연적인 개기일식이 발생하면 '달'이라는 자연 차폐막을 이용해 태양의 코로나를 가장 면밀하고 정확하게 관측할 수 있다고 합니다. 태양의 지름은 달의 지름보다 약 400배 크지만 달보다 약 400배 멀리 떨어져 정확하게 태양과 달이 포개질 수 있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개기일식은 경이로운 자연 현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음 개기일식은 2019년 7월2일 태평양, 칠레, 아르헨티나 지역에서 관측이 가능하고 한국에서는 다음 개기일식이 2035년 9월 2일 오전 9시 40분경 북한 평양지역, 강원도 일부 지역에서 볼 수 있으며 서울 지역에서는 부분일식으로 관측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한반도에 전운의 그림자가 덮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여느 때와 다른 것 같습니다. 북한이 평안북도 일대에서 미사일 발사를 준비하는 정황이 포착됐다고 합니다. 


25일 연합뉴스에서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평안북도 일대에서 미사일이 들어있는 원통형 발사관을 탑재한 이동식 발사 차량의 움직임이 지속적으로 포착됐으며 정전협정 체결일인 27일 전후로 도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북한의 1천800t 급 로미오급 잠수함이  열흘 가까이 한반도 동쪽 먼 바다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로미오급 잠수함이 이번처럼 장기간, 먼 바다에서 기동한 것은 이례적이라고 합니다. 


한국 정부 관계자는 로미오급 잠수함의 활동을 일단 해상훈련의 일환으로 분석한다며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 SLBM 시험발사를 위한 사전 수중정보 수집의 목적도 있을  수 있는 만큼 면밀히 감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4일의 '화성-14'발사에 대해 유엔 안보리에서 대북 제재 논의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북한이 ICBM급 미사일 추가 발사에 나설 경우 북.미를 축으로 한 대치 구도가 한층 첨예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미국도 유엔 안보리에서 대북 원유수출 차단, 북한의 노동자 해외 송출 차단등을 담은 고강도 제재 드라이브에 박차를 가하고, 북한은 그것을 빌미 삼아 추가 미사일 시험 발사 또는 핵실험으로 내달릴 가능섬도 점쳐지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미국과 중국간의 관계도 심상치 않은 것 같습니다. 4월 한반도 위기설 때만해도 미국과 중국이 북한의 핵실험 등 고강도 도발을 억제시키는 결과를 이끌어 냈지만 최근 양국 관계는 갈등 쪽에 가까워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제로 지난 19일의 미.중 포괄적 경제대화는 돌파구 마련해 실패했고, 군사적으로는 지난 23일 중국군전투기가 한반도 서해 인근 공역을 비행 중이던 미국 정찰기의 전방을 가로막는 아찔한 대치상황도 벌어진 바 있었습니다.






정부에서는 북한이 27일을 전후에 발사할 가능성이 있는 미사일은 이달 초 발사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이나 중거리탄도미사일(IRBM)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이 번에도 북한에서 미사일을 추가 도발한다면 예측못할 행동을 하는 트럼프가 가만히 있을 것 같지 않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고강도 대북 압박. 제재 속에서도 신베를린 선언을 통하여 북한에게 계속해서 대화제의를 요청하고 있으나 묵묵부답으로 응하지 않고 미사일로 도발하려고 하는데요. 만약 북한의 추가 도발이 현실화할 경우 대북기조 변하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4일 북한의 ICBM급 도발에 동해상에서 한미 연합 탄도미사일 사격이라는 무력시위를 지시하는 단호함을 보여주어 국민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날 현무-2와 미 8군의 ATACMS(에이태킴스)지대지미사일을 동시 사격하여 초탄 명중시킴으로써 유사시 적지도부를 정밀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과시한 바 있었습니다.


이날 발사한 현무-2A는 국내 기술로 개발한 사거리 300km탄도미사일이며, 주한미군이 운용하는 전술지대지 미사일인 에이태킴스는 탄두에 수많은 자탄이 들어 있어 1발로 축구장 4개 면적을 초토화 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한편 미국은 우주에서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요격하기 위한 미사일 방어 전략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의회에서는 김정은은 공격적으로 그들 역량 한계를 시험하고 있으며 우리도 그렇게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는데요. 전략 및 국제 연구센터의 미사일 방어 프로젝트 책임자인 토마스 카리코는 우주 센서는 장거리 미사일 방어 뿐만 아니라 탄도 미사일 방어 체제에서 모든 요격기의 성능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스타워즈'라고 불리는 이와 같은 방어계획은 적국이 미 본토를 향해 발사한 미사일을 공중에서 요격해 파괴한다는 것입니다. 상.하원이 발의한 새로운 미 국방 시스템이 실행되면 미국은 적의 미사일을 인공위성과 지상 레이더를 통해 탐지한 뒤 이를 지.공.해에서 발사한 요격미사일을 통해 파괴하게 된다고 합니다.


예수의 가족무덤이 실제 존재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과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최근

이스라엘 예루살렘에 위치한 예수의 무덤이라고 추정되는 무덤을 부활절에 맞춰 22일 200년만에

공개한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성묘교회는 210년 만의 개보수공사를 마치고 22일(현지시간)정식 공개한다고

합니다. 이 교회는 서기 336년 예수가 십자가를 짊어지고 못 박혀 숨진 골고다 언덕에 세워진 교회라고

합니다. 공사는 교회 중심부에 있는 '예수 무덤' 추정 공간에 붕괴 위험이 알려지면서 지난해 6월 시작

됐습니다.






1808년 화재로 복원 공사를 한 이후 첫 개보수입니다.


에수 무덤은 지난해 수백년만에 처음으로 열렸었는데요.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성묘교회'에서 기독교 공동체의 허가를 받은 전문가들이 예수의 석조 묘지를 복원하기

위해 예수의 몸이 사흘간 있던 곳으로 알려진 곳을 봉인한 대리석 판을 들어 올렸습니다.


예수의 무덤은 최소 1555년부터 대리석으로 봉쇄된 뒤 그대로 유지된 것으로 전해져 왔습니다.







예수의 무덤 진위 논란은 지금껏 계속되고 있는데요. 10년전에 영화 감독 제임스 캐머런은 '예수의

잃어 버린 무덤'이라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여 영국 디스커버리 채널을 통해 예수의 무덤의 실체를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캐머린은 1980년대 남부 예루살렘 건설현장에서 발견된 무덤에 있던 10개의 석관 중 예수의 관이

포함돼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2000여년 전 동굴에 만들어진 일종의 가족무덤 속에서 나온 묘비명들을 고고학자들이 '요셉의 아들

예수', '마리아', '예수의 아들 유다' 등으로 해석하자 이는 예수 가문의 무덤이며 예수와 마리아가

아들 유다를 낳았다는 주장이 이어지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예수의 이름이 여섯 번째로 흔한 이름이었고 마리아란 이름도 흔한 이름이어서

논란이 일어나기도 하였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예수가 숨진 뒤 3일만에 부활해 승천했다는 부활사상을 믿고 있기 때문에 예수의 관이

존재한다는 것은 기독교의 근본적인 믿음이 흔들리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혀 숨지고 예수가 사흘간 안치됐던 곳을 '예수무덤'으로 받아들입니다.

이스라엘 예루살렘에는 예수의 탄생과 죽음, 부활의 현장으로 상징되는 두 교회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성묘교회로 로마제국 325년 콘스탄틴 황제가 이슬람 세력이 1009년 구조물을 파괴했습니다. 12세기

예루살렘을 재탈환 십자군이 복원한 후 현재의 교회 형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UPI통신 등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를 맡은 그리스 국립 아테네기술대 복원팀은 21일 예루살렘 올드시티의

성묘교회 내 예수 무덤 개,보수를 마쳐 22일 부터 일반인들에게도 공개가 된다고 합니다.


기독교의 주요성지인 성묘교회는 에디쿨레 대리석 벽 창문을 통해서 '예수무덤'을 들여다 볼 수 있게 됐습니다.


북한의 권력서열 2위라는 최룡해가 중국에 갔다가 발이 묶여 북한의 최대 명절인 

김정일 생일행사에도 참석하지 못하고 자취를 감춰 최룡해가 신변의 무슨일이 일어난 것

아닌가 하는 추측이 돌고 있습니다.


최룡해 총정치국장은 당 중앙위 정치국 상무위원과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등 3대

핵심 권력기관의 요직을 다 차지해 김정은 체제의 2인자 자리를 굳히고 있는 중입니다.




 

김정일의 이번 75회 생일은 소위 꺾아지는 해(정주년)이라고 해서 더욱 성대하게 생일을 치뤄지는

해입니다. 따라서 2인자인 최룡해가 빠진다는 것은 조금 심상치 않은 기류가 있는것 아닌가 하는

추측들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최룡해는 북한의 신형 중거리 탄도미사일, IRBM발사 직후 이자 김정남이 사망하기 전날 12일에

중국에 간것으로 정보당국에서는 추정하고 있습니다.





올해에 김정은 16일날 고위인사들과 나란히 금수산태양궁을 찾았는데 이날 공개한 사진에는 최용해가

보이지를 않은 것입니다. 그 자리에는 최근 강등된 김원홍도 없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날 김정일 생일 기념 중앙보고회에도 최용해와 김원홍이 참석을 안했다고 하는데 이들이 김정은의

칼날에 희생된 것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때마침 최룡해가 방중인 가운데 김정남이 피살돼서 그와 관련이 있는것이 아닌가 추정을 하고 있는데

최룡해는 중국에 방문하여 IRBM 발사 배경 등을 설명하기 위해 출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외교부 관계자에 의하면 최용해가 김정남 피살사건을 해명하기 위해 방중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조사중인 것으로 전했습니다. 그러나 중국에서는 아직 아무런 답변이 없다고 합니다.





계속해서 중국정부는 침묵을 하고있는데 그 이면에는 복잡한 셈법이 있을 것이라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으로 북한과 중국간의 관계가 요동칠까 하는 우려와 또 그동안 중국에서 김정남을 보호하며

북한 급변사태를 대비해 왔는데 그것이 드러나게 될까봐 침묵을 하고 있는것 아니냐 하는 추측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북한 2인자 최룡해 미사일 발사 설명하러 갔다가 발 묶녔다.

프리메이슨단은 무엇인가?  프리메이슨은 서양의 비밀 결산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확한 전승의 내력을 알기는 어렵습니다.

프리메이슨단이 세상에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1717년 영국 런던에서입니다. 근대 프리메이슨 부흥 운동의 선구자라

할 수 있는 제임스 앤더슨, 조지 페인, 테오필리스 데사굴리어스 이 세람이 힘을 모아 런던에 그랜드 롯지를 결성하면서부터

중세의 암흑시대에 지하에 잠복해 있던 메이슨단이 세상에 외부적으로 드러나 활동하기 시작합니다.


그 이후 영국은 물론 유럽 대륙에서 많은 롯지들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프리메이슨단의 기원은 중세에 성당을 비롯한 대형 건물들의 건축을 담당하였던 메이슨(석공)길드에

기원하며 그 이전 시대로는 소급되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프리메이슨리(프리메이슨단의 사상, 의식, 상징체계 등)

속에는 단순히 석공들을 위한 것이라고 볼 때는 아무런 의미도 없는, 하지만 비의적인 관점에서 볼 때는 의미심장한 의식들과

가르침이 존재합니다. 그러니 그들을 단순한 석공 조합을만 볼 수 없는 것이죠. 그들의 기원을 고대의 신비 체계 틀 속에서

찾는 것은 바로 그런 이유 때문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은 솔로몬의 시대 기원설입니다. 당시 예루살렘 신전을 지은 것이

메이슨들이었고 그 신전 건축에 고대로부터 전승돼 내려온 지혜, 즉 우주 법칙의 원리가 적용되었다고 합니다. 혼히 메이슨의

시조로 일컬어지는 히람 아비프의 전설은 오늘날 프리메이슨단 의식의 핵심적인 주제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많은 연구가들은 메이슨단의 기원을 고대 이집트에서 찾고 있기도 합니다.

이 설은 모세가 이집트에서 고대의 비의들을 배웠고 출애굽을 통해 유대에 전해지고 다윗과 솔로몬으로 이어지게

된다고 보는 것이죠, 특히 솔로몬은 이집트 비의를 유대화함으로써 오늘날처럼 히브리 색깔이 짙은 메이슨리가

태동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메이슨리가 어느 하나의 전통에서만 유래되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사실상 메이슨단의 히람 아비프 신화에 나와 있는 죽음과 부활의 테마는 오시리스 신화, 탐무즈 신화, 아도니스 신화

등과 동일한 것이라 볼 수 있으며, 그 이면을 볼 때 이집트, 갈대아, 페니키아, 시리아 등의 고대 전통은 물론, 보다

직접적으로 중세의 템플기사단을 통해서 들어온 전승도 포함된 것 역시 사실이기 때문이지요.


심지어 많은 오컬티스트들은 프리메이슨단의 기원을 아틀란티스와 같은 초고대문명에서도 찾기도합니다.

중세 시대에 메이슨단은 본래 실제 석공 또는 건축가들의 모임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실천적 프리메이슨단은 시간이

흐르면서 건축가가 아니어도 입문을 받게 됩니다. 그들을 '승인 석공'이라 불렀는데  그 중 가장 유명한 사람이 바로

엘리아스 애쉬몰입니다. 혼히 그를 최초의 승인 석공으로 보기도 하지만 사실 그 이전에도 비록 소수이기는 하지만

승인 석공들은 존재하였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메이슨리는 사실상 비유와 상징으로 우주의 법칙과 진리를 표현한 체계입니다. 그러므로 프리메이슨의 건축도구들(컴퍼스

직각자, 먹줄추, 수평디,망치 등)은 모두 상징적인 의미와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그것들은 영혼의 발전과 완성을 위한

상징적 도구인 것입니다. 프리메이슨의 가장 대표적인 심벌 중 하나는, 캠퍼스와 직각자가 위아래로 교차 결합되고

그 가운데 영문 G자가 새겨진 표장입니다. 이 심벌은 여러 차원으로 해석될 수 있지만 에소테릭적인 관점에서

풀면 이렇습니다. 위에 위치한 캠퍼스는 60도 각도로 벌어져 있어서 외형상 정삼각형을 나타내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삼각형은 인간의 삼중 고급 원리인 영적 의지(아트마체), 직관적 사랑(붓다체), 고급 지성(코잘체)을 상징하게 됩니다.

또 메이슨의 기본 복장의 하나로 에이프런(앞치마)이 있습니다. 메이슨들이라면 공식 모임에 반드시 착용하는 필수품입니다.

이 에이프런은 육체를 나타냅니다. 여기서 그 사각형 형태는 육체를 구성하는 시대를 상징합니다. 에이프런으로 허리 아래를

가리는 행위는 육적인 욕망(성욕,식욕등)을 조절하여 육체의 순수성을 유지해야함을 상기시키는 역활을 합니다.




메이슨 비전 의식 또한 솔로몬의 신전 건축과 관련한 상징적 비유에 바탕하고 있습니다. 전설에 의하면 솔로몬은

언약궤를 봉안할 성전을 짓기 위해 이웃 나라 두로에서 석공(메이슨)들을 초빙합니다. 그들의 지도자는 히람 아비프라는

현인이었습니다. 그만이 성전을 완공할 수 있는 핵심적인 비밀의 열쇠('명인 석공의 말씀'이라 불림)를 알고 있었습니다.


신전은 그의 감독 하에 차질없이 거의 완공돼 가고 있었죠. 그러던 어느날 세 명의 석공들이 '명인 석공의 말씀'을 강제로

알아내기로 음모를 꾸밉니다. 신전의 세 곳에 지키고 서 있던 그들은 시찰을 위해 신전에 들어선 히람 아비프를 협박해

그 비밀을 말해 줄 걱을 요구합니다. 그들이 아직 그 비밀을 알 준비가 안 되었음을 지적하며 히람이 알려주길 거부하자

그들은 차례로 히람을 구타합니다. 마지막 세 번째 석공의 망치에 의해 히람은 죽게 되고 그들은 히람을 근처 언덕 위에

매장해버립니다. 그러나 그 후 히람은 죽음으로부터 다시 부활하게 됩니다.


히람 아비프는 인간의 내면에 존재하는 신적자아를 세 명의 석공은 저급한 속성들을 상징합니다. 세 석공은 우리의 행위

감정, 마음이 저급한 형태로 표출되는 상태를 나타냅니다. 자신을 신성이 거하는 성스러운 신전으로 지어야할 인간의

세 속성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오히려 내면의 신적 자아를 죽여버린 것이죠, 그 결과 우리는 신성이 거하는 신전이 아니라

신성이 묻혀 있는 무덤이 돼버린 것입니다.





우리 내면에서 신전을 재건축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바로 '명인(마스터)의 말씀'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얻기 위해서는

우리의 행위, 감정, 마음을 정화시켜 고급한 진동을 수용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야 합니다. 혼히 잃어버린 '신의 이름'으로

일컬어지는 이 '말씀'에는 창조의 힘과 비밀이 감추어져 있다고 합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라.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고 그 안에

생명이 있었나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요한복음의 첫 구절에 나오는 '말씀'이 바로 그것이지요. 모든 메이슨들의

지상목표는 이 '말씀'을 찾음으로써 내면에 죽어있는 신성을 부활시켜 자신을 살아있는 신전으로 다시 만드는 것입니다.


메이슨들은 솔로몬성전을 짓는데 어떤 정이나 망치소리도 들리지 않았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그것은 바로 외적인 신전이

아니라 내면의 신전을 건축하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그들이 추구하는 것은 손으로 지어진 신전이 아니라 내면에서 지어지는

영적인 천상의 신전인 것이죠.[출처] 고대지혜의 관수자 1|작성자 관단



발을 보면 전생을 알 수 있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의 직업은 족상연구가. 그는 발의 모양, 냄새, 맛 등으로

전생을 알 수 있다고 주장하는데...족상연구가가 본 이영돈 PD의 전생은 무수히 많은 생을 반복했고, 살생을

만히 한 선비였다고 말을 합니다. 그는 대체 발의 어떤 부분을 보고 전생을 안다는 것일까? 


전생이 '사무라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분은 자신의 전생이 명성황후를 시해했던 사무라이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신명기라는 분인데요, 그녀는 자신이 사무라이라는 것을 알게 된 후로 사무라이 복장을 하고

살고있습니다. 그녀가 처음 전생을 알게 된 것은 25년전 기도를 할 때였다고 합니다.


기도중에 긴 칼을 차고 있는 모습이 보이면서 환상중에 명성황후를 죽음까지 이르게 한 일본 사무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자신의 이름은 '아오모리'라고 하며 그것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가슴이 아프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명성황후를 살해했다는 자괴감에 괴로워하며 명성황후의 원혼을 달래기 위해 제사와 기도를 드린다고 합니다.


다시 한번 기도를 통해서 전생을 보게된 신명기씨는 아이들 셋을 데리고 온 모습을 보게 됩니다. 

취재팀은 그녀를 데리고 사실 확인을 위해 거짓말 탐지기로 알아보도록 합니다. 그래서 총 여섯가지의 질의 응답을 통해

모두 진실임을 판독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최면을 통해서 전생퇴행 실험을 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런데 역시 기도로 통해서

본 사무라이랑 이름이 아오모리라는 것이 모두 동일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최면을 통해서 기도할 때 보지 못했던 장면들이 더욱 뚜렷이 보게 된 신씨는 더욱 괴로워 합니다. 

거짓말 탐지기 최효택 검시관은 이 사람이 거짓말을 만들어서 자기가 전생이 없는 걸 알면서 있는 것처럼 

꾸미거나 한 건 아닌 걸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좀 더 확인하기 위해서 아오모리라는 실제 인물인지 조사 해보기로 합니다. 취재팀은 일본에서

명성황후 시해자의 후손들이 참회하기 위해 만든 모임인 '명성황후를 생각하는 모임'을 찾아 조사를 했습니다.

그러나 그곳에는 아오모리란 존재를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좀 더 알아보기 위해 동북아역사재단에 근무하는 전문가를 찾았습니다. 을미사변을 연구한 김영수 박사는

러시아 '세레진 사바찐'의 복서와 한국 일본 러시아의 외교문건을 추적한 끝에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시모리 요시나오, 모리라는 이름을 발견합니다. '이시모리'라는 사람이 있는데 이사람은 당시에 조선 경성수비대 육군

대위였습니다. 이 사람은 우리나라 일본군대에 의해서 훈련 받은 훈련교관이었던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신명기 씨의 전생 주장이 사실이라고 믿는다면 총을 쏘고 칼을 휘두를 수 있는 사람은  이시모라가

될 수도 있다는 의견을 보였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이(이시모리 요시나오)총도 가졌고 칼도 가졌을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가능성이 있다고 말합니다.


한편 최근에 박승주 국민안전처 장관 후보자는 내정 일주일 만에 굿판 참석과 전생 체험 논란으로 자진 사퇴한 바 있습니다.

박승주 후보자는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안전처 차관 내정자의 지위를 내려놓겠다고 밝히며 또 서울 광화문 굿판 참석에

대해 북한의 핵위협과 일본의 지진과 자연재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불안해하기에 행사애 참여했는데 결과적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 박후보자는 도심 굿판 참석, 전생 체험 저서, 논문 표절 논란등에 휘말려

결국 일주일 만에 낙마하고 말았습니다.



채널A 논리로풀다 이영돈PD의 나의 전생은 명성황후를 시해했던 사무라이다

미국의 뇌과학자이자 신경외과 의사인 이븐 알렉산더가 쓴 「나는 천국을 보았다」에서 글쓴이는

자신이 죽었다 살아난 이야기 '임사체험' 경험의 대한 이야기를 저술하였다. 그는 자신이 임사체험의 경험이 없었던

지난 날에는 인간의 의식이란 뇌의 작용일 뿐이고, 타인의 영적 체험이나 신비한 경험도 환상이라 여기는 과학적 회의론

자였다. 그랬던 그가 2008년 어느날 갑자기 임사체험을 경험하게 된다.


그는 박테리아성 뇌막염에 걸려 혼수상태에 빠졌다. 그는 기적적으로 깨어나면서 자신이 임사체험 했던

경험을 이야기 하는데 그곳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충만함과 신의 사랑을 한없이 느꼈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미국의 심리학자 레이먼드 무디는 죽음에 이르렀다가 다시 살아난 이들의 증언을 토대로 '죽기 1초전

경험하는 것들'을 분석했다. 그는 죽음에 가까이 갔다가 다시 살아난 경험을 '임사체험'이라고 칭하고

해당 체험을 한 200여명의 사람들을 조사했다. 이후 레이먼드 박사는 이들의 체험에 대략 13가지의

공통점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고, '다시 산다는 것'이라는 서적을 통해 '임사체험'의 존재를 세상에 공개했다.





 1. 의사가 자신의 사망을 선고하는 것을 듣는다. 듣는 순간 신체의 조직이나 기능이 순식간에 저하되는 느낀다고 한다.

 2. 아주 평온해지고 기분이 좋아진다. 잠시 두통을 느끼지만 이는 곧 사라지고 어딘가에 떠있는 듯 한번도 느껴본 적

    없는 편안함을 느낀다.

 3. 이상한 소리를 듣는다. 음악과 비슷한 미묘한 멜로디가 귀에 울려 퍼진다.

 4. 검은 동굴을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든다. 갑자기 어두운 공간으로 빨려들어가며 그 순간 구멍 밖은 현실이고

     안쪽은 다른세계처럼 느껴진다.

 5. 영혼이 이탈하는 느낌을 받는다. 자신의 몸에서 빠져나와 아래에 누워있는 자신을 바라본다. 물에 빠져 죽을뻔했던 

     어떤 사람은 나홀로 이상한 공간에 나와있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한다.

 6. 다른사람에게 말을 전하고 싶지만 불가능해진다. 다른 사람에게 내가 지금 어떤 상태인지 말하고 싶은데

    아무도 내 말을 듣지 못한다.

 7. 시간에 대한 개념이 사라진다. 죽음 뒤 얼마나 시간이 지체되었는지 전혀 알 수 없다. 한 경험자는 아주 짧은

    시간 동안 계속해서 자신의영혼이 몸에 드나드는 것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8. 감각이 예민해진다. 살아있을 때에는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엄청난 시력과 청력을 갖게 된다.

 9. 강렬한 고독을 느낀다. 아무리 애를 써도 다른 사람들과 교류가 안된다는 생각에 급격히 외로워진다.

 10. 누군가를 만난다. 어느 순간 주위에 누군가 나타나는데 이는 평소 자신이 상상하던 저승사자의 모습이 그대로 눈앞에

      등장한다. 보통 이들은 당신을 데려가거나 또는 때가 아직 아니라고 돌아가라고 말한다.

 11. 시간 순서대로 경험했던 일들이 떠오른다. 밝은 빛이 한번 번쩍하고 그 뒤로 자신이 겪었던 일들이 시간 순서대로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보여진다.

 12. 경계선이 보인다. 더 이상 전진할 수 없게 강, 문 등 어떤 물체가 나타나 가로막는다.

 13. 다시 깨어난다. 임사체험이 어느정도 진행되면 다시 몸으로 돌아가려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체험 시간이 길어질수록

      거부반응을 일으키고 이는 곧 죽음을 뜻한다.



 




임사체험을 경험한 상당수는 이후 자신의 삶이 이전보다 훨씬 넓어지고 깊어졌다고 말하고 있다. 

인생을 훨씬 더 깊은 관심을 가지고 성찰을 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인생에 있어 무엇을 할 것인가를 

끊임없이 생각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이렇게 죽음을 경험했던 체험자들은 죽음과의 만남을 통해 몇 가지 '희귀한 배움'을 얻었다는데 대해서는

모든 체험자들이 한결 긍정하고 있다. 그리고 살아있는 동안 다른 사람들을 사랑해야 하고 그 사랑을 키워

나가야 한다는 점을 거의 모든 체험자들이 강조하고 있다.



임사체험-죽음을 경험한 사람들의 이야기

1년에 단 하루만 지구상에 존재하는 나라가 있다고 하네요, 그 나라가 어디 일까요?

지난 18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서프라이즈'에서 일 년에 하루만 존재하는 우주피스 공화국에 대한

이야기가 공개됐습니다.


이 나라가 있는 곳은 북유럽 리투아니아의 수도 빌뉴스(Vilnius)에 있던 마을이었고, 유대인을 강제 격리시키던

지역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2차 세계 대전중에 주민 대부분이 몰사돼고 마을을 폐허가 되는 끔찍한 일을 겪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른 뒤 이곳에 노숙자들과 마약중독자들이 하나씩 모이기 시작합니다. 그러자 이 마을이 그만

빈민촌으로  전락하게 됩니다.  이러한 모습이 이어지고 점점 희망이 없는 마을로 변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이 때 예술가들이 모여 단 하루라도 누구에게 무시당하지 않고 모두가 자유롭게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자는 의견이 모였습니다.





그래서 만들어진 나라의 이름은 '우주피스 공화국' 입니다. 그 뜻은 강 건너 마을이라는 뜻이었습니다.

대통령은 시인이자 무명 영화감독 로마스 릴레이키스가 초대대통령을 맡게 됍니다.


이제 나라가 세워졌으니 헌법이 필요 했습니다. 그래서 먼저 주민의 의사와 자유를 운선한다는 헌법을 제정하였습니다.

그리고 헌법에는 모든 국민이 따뜻한 물과 난방, 지붕을 가질 권리, 게으를 권리등이 포함됐습니다.


한편 이 나라는 거짓말 같은 나라라는 의미에서 1997년 4월 1일 독립을 선언했습니다. 그레서 만우절을 독립기념일이자

우주피스 데이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우주피스 공화국은 1997년 4월 1일 만우절에 만들어진 나라가 되었습니다. 우주피스공화국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이 될만큼 유명해졌습니다. 과거 빈민가였던 곳이 예술가들의 노력으로 활기를 되찾고 화폐단위와

헌법까지 존재하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로 인정이 된 것입니다.


'우주피스 공화국'은 인구가 7,000명으로 행정기관까지 존재하며 11명의 군인도 존재합니다. 

특히 만우절이 되면 다리에 입국심사대가 생기며 관광객들은 여권을 소지해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정말 소굽장난 하는 기분이 나는 나라인 것 같습니다. 재미가 있을 듯 합니다.

멕시코에 있는 마야 문명 피라미드가 러시아의 목각 인형처럼 여러 겹으로 돼 있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확인됐다고  밀레니오 등 현지언론이 17일(현지시간)보도했다.


보도내용처럼 피라미드 안에 또 피라미드가 있는 것으로 조사가 돼었는데요, 고고학자들이

최근 멕시코 동부 유카탄 주 치첸이트사 유적지에 쿠쿨칸 피라미드가 삼중구조로 돼 있는

사실을 확인 했다는 것입니다.


쿠쿨칸 피라미드(엘 카스티요 피라미드)


치첸이트사 유적지는 크게 남쪽에 위치한 구 치체이트사와 북쪽의 신 치첸이트사로 

나눌수 있는데, 치첸이트사는 뛰어난 예술성과 높은 과학 수준을 엿볼수가 있습니다.



쿠쿨칸 피라미드(엘 카스티요)는 그 자체가 마야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엘 카스티요를 보면 

마야인들이 수학과 천문학 지식이 얼마나 뛰어났는지를 알수가 있습니다.



마야문명은 고대 멕시코 및 과테말라를 중심으로 번성한 인디오 문명 및 이를 이룩한

민족의 명칭으로 마야문화가 번성한 지역은 과테말라 북부의 페텐지방을부터

서쪽은 멕시코의 타바스코, 동쪽은 벨리즈지방에 이르는 중앙지역입니다.


또한 유카탄반도의 북부지방 및 과테말라고지,차파스지방으로부터 태평양 연안에

이르는 남부지역 2개 지역이 포함됩니다.


마야문명 사진-구글이미지


이번 발견은 스페인어로 '성'(城)을 뜻하는 '엘 카스티요'로 알려진 쿠쿨칸 피라미드가

세차례에 걸쳐 건설됐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학계는 보고 있습니다.


피라미드의 용도는 정확하게 밝혀지지는 않고 다만 가설로만 전해지고 있습니다.

가설로는 천문대였는 설, 피라미드는 에너지원이다라는 가설, 해시계 가설, 최근에는

UFO 착륙기였다는 설도 나오고 있고 아직 미스테리로 남아 계속해서 연구중입니다.


최근 아르헨티나에서 대형 크롭 서클이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크롭 서클 혹은 미스터리 서클이라 불리우는 것은 곡물이 일정한 방향으로 눕혀져

전체적으로 위에서 보면 어떤 무늬가 만들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처음에는 정말로 원형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점차 다양한 무늬로 발전하고 있다.


기록상 맨처음음으로 미스터리 서클이 보고된 지역은 1946년의 영국 남서부 지역이었다.

그 후 스톤헨지,에이브베리,글래스톤베리를 잇는 삼각지대 동쪽에 예 색슨족의 윈체스터 등에서

미스터리 서클이 자주 출현하기 시작했다.



최근에 발견된 크롭서클은 아르헨티나 지방 산타페의 말리브리고에 있는 밀밭이다.

드론으로 촬영한 사진을 보면 크롭서클은 거대한 원 2개가 겹쳐 있고 정체를 알수 없는

형체가 옆으로 뻗어 있는 모양이다.



대형 크롭 서클이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현지엔 미확인비행물체(UFO)

연구가들이 몰려들고 있다.


아르헨티나 엔트레리오스주에 '빅토리아 UFO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는 관장 실비아

페레스는 "크롭 서클을 살펴본 결과 UFO의 흔적이 분명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밀을 자르고 누른 혼적이 일정해 거대한 물체가 내려앉았다가 다시

비행한게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아르헨티나 산타페는 유난히 UFO가 자주 목격되고 있어 크롭 서클은 외계인의

흔적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이러한 미스터리 크롭서클을 연구하기 위하여 많은 과학자와 전문가가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공통된 연구 결과는 인위적으로 만들어진것이 아닌 외계의

존재가 인간에게 메세지를 주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활발하게 연구한 결과 초보적인 소통을 할수가 있게 되었고

마침내 외계존재와의 교신도 성공을 하였습니다.


과연 외계의 존재들은 인간에게 어떠한 메세지를 주기 위하여 이런 크롭서클을

계속해서 만들어 내는지 영상을 통해 살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