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간장차가 관절염의 극심한 통증을 가라앉힌다는 소문이 방송을

통해 나오자 관절염환자들이 너도나도 다투어 간장차를 찾고 있다고 합니다.


이 간장차는 관절염뿐 아니라 만성피로에도 또 불면증에도 탁월한 효능이 

알려져 있는 것으로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특히 퇴행성 관절염은 우리나라 55세 이상 70%가 고생하고 있다는 통계가 

있는데요~ 퇴행성 관절염은 욱신욱신 쑤시며 아파서 잠을 쉽게 이루지 못할 정도로

통증이 심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관절염통증을 간장차가 천연진통제 역활로 통증을 멎게

해준다고 해서 통증으로 고생하는 관절염환자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유튜브캡쳐-MBN천기누설


이 간장차는 만성피로와 불면증까지 해소를 해준다고 합니다.


간장차를 마시게 되면 어떤변화가 오는걸까요?

음식이나 조리나하는 간장차가 어떤 원리로 이러한 질환의 치료효과가

있는지 참 궁굼합니다.


천기누설의 출연자 한모씨는 처음에는 의문을 가졌지만 한달 두달 꾸준히 마셨더니

몸이 굉장히 가뿐해지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무릎에 통증도 완화되고 퉁퉁 붓던 다리도 붓기도 많이 빠지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몸도 굉장히 가벼워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항상 음식을 조리할때 간장으로 간을 맞추는데 구지 간장을 차로 마셔야

하는건가요? 간장을 차로 마시면 좋은 점은 간장에 있는 유용한 성분들인 우리 몸에

유익한 유산균,미네랄,소화효소,아미노산 이런 것들을 수시로 아무 때라도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간장차 입니다.


간장차를 복용하는 방법은 꾸준히 지속적으로 마시는 것이 중요한데 이때 너무 과하거나

부족하지 드셔야 합니다.


천기누설 유튜브캡처


간장으로 차를 만들어 먹는 방법은?


겨울에는 물을 따뜻하게 먹을 수 있고 여름에는 생수로 차게 먹을 수 있는데

물을 컵에 200ML 정도 부어서 티스푼으로 반 스푼 넣고 어떤 분은 취향에 따라 1스푼 넣어서

휘휘 저어서 마시면 됍니다.


처음에는 찻잔으로 하루 두세 잔씩 간장차를 섭취합니다. 익숙해지면 물 대용으로

간장차를 수시로 마셔도 좋습니다. 방송출연자 한모씨는 물2리터에 간장 5티스푼 정도로

희석해 하루 5~6잔을 마신다고 합니다.


간장차는 통증완화에 어떤 도움이 되는 것일까?


간장에 있는 풍부한 미네랄들이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효소반응을 활성화시켜서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그래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이렇게 순환이

잘 되다 보면 우리 몸의 통증은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효과도 있게되는 것입니다.


또한 간장에 들어 있는 메티오닌이란 성분이 우리 몸의 염증 반응을 줄여주게 되고 

이 염증 반응이 줄어들면 또한 관절염이라든지 우리 근육의 경결(염증으로 인해 굳어지는 것)

에서 오는 통증들을 해결해 줄수 있겠습니다.


간장의 효능이 이렇게 좋은지 몰랐네요, 관절염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만성피로,불면증 이제는 간장차로 이길수 있겠네요. 너무나 귀하고 좋은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