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성남시장의 대선 지지율 상승률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어느덧 대권주자 3인방에 까지 이르렀습니다.

이재명 성남 시장은 언행일치와 공약이행률,추진력 등으로 인기를 모으며 또한 최근에

최순실 사태이후 적극적이고 화끈한 공세로 지지를 얻으며 이재명 시장의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대선 후보 지지율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어느덧 14.5%의 높은 지지율로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23.4%), 반기문 UN 사무총장(16.7%)에 이어 3위에 올랐습니다.

이러한 가파른 이재명 성남시장의 지지율 상승세라면 조만간 반기문 후보를 추월할 것으로

보여 국민들의 관심이 이재명 성남시장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의 가파른 지지율 상승의 이유로는 최근에 최순실 게이트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조사가 돼었는데요, "이재명 시장의 경우 특유의 간결하고

선명한 메세지가 젊은 층에 어필된 것으로 보인다" 고 보고했습니다.

또한 이재명 성남시장은 SNS를 통해서 거침없는 발언으로 젊은층에 지지를

많이 받고 있어 계속해서 지지율이 상승할것으로 보입니다.

이 시장의 지지율 상승에 네티즌들도 들뜬 문위기를 연출하고 있는데, 네티즌들은

"알수록 매력적인 양파남이다""야권의 가장 능력 있는 대항마다""난 이시장 출마하면

반드시 찍을 것이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이재명 성남 시장은 최근에 박근혜 대통령을 세월호 7시간 의혹 진상 규명을

위해 직무유기 및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검찰에 고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성남 시장은 소신발언을 통해서 이 시장의 정치관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난 정치인이 국민을 지배하는 이들이 아니라 국민을

대변하는 머슴, 종업원이라도 생각한다" 며 주인 입장에서는 종업원이 내 뜻을 잘 받아주고

어려운 일에 나서주면 예쁘지 않냐"고 밝혀 관심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