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인기프로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183회에서 박나래가 20살 때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서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이 쏱아지고 있는데요~

오는 25일(금)방송되는 MBC '나혼자 산다' 예고편에 보면은 박나래가 쓰지 않는 물건을

지인에게 선물하며 일어나는 에피소드가 공개가 될 예정입니다.

25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 에서는 특히 박나래의 파격적이고 치명적인 귀여운 스타일의

'해변 비키니 사진'이 공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이 비키니 사진이 공개된 사연은 박나래가

이사를 앞두고 자신의 살림살이를 친구들에게 나눠줄 예정인 가운데, 선물목록에 '비키니 사진'까지

포함돼 있었던 것입니다.

MBC '나 혼자 산다'183회의 제목은 박나래의 '미리' 크리스마스입니다.

박나래는 '나래바' 단골손님 절친인 '리틀 조인성' 케미에게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자신의 스무살 비키니 사진을 공개하며 절친에게 선물로 전해주는 것입니다.

깜짝선물 박나래의 20세 비키니 사진을 선물 받은 케미가 어떤 반응을 보이게

될지 궁금한 가운데 25일 '나 혼자 산다'가 기다려집니다.

한편 박나래는 2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양세찬에 대한 자신의

심경을 노래해서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이날 오프닝에는 박나래가 DJ신고식을 치르며 노래를 불렀는데 코요태의

순정을 선곡해서 노래가사중 "나만을 사랑한다 했잖아" 부분에 힘을 주며

"양세찬에게 보내는 노래"라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