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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르헨티나에서 대형 크롭 서클이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크롭 서클 혹은 미스터리 서클이라 불리우는 것은 곡물이 일정한 방향으로 눕혀져

전체적으로 위에서 보면 어떤 무늬가 만들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처음에는 정말로 원형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점차 다양한 무늬로 발전하고 있다.


기록상 맨처음음으로 미스터리 서클이 보고된 지역은 1946년의 영국 남서부 지역이었다.

그 후 스톤헨지,에이브베리,글래스톤베리를 잇는 삼각지대 동쪽에 예 색슨족의 윈체스터 등에서

미스터리 서클이 자주 출현하기 시작했다.



최근에 발견된 크롭서클은 아르헨티나 지방 산타페의 말리브리고에 있는 밀밭이다.

드론으로 촬영한 사진을 보면 크롭서클은 거대한 원 2개가 겹쳐 있고 정체를 알수 없는

형체가 옆으로 뻗어 있는 모양이다.



대형 크롭 서클이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현지엔 미확인비행물체(UFO)

연구가들이 몰려들고 있다.


아르헨티나 엔트레리오스주에 '빅토리아 UFO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는 관장 실비아

페레스는 "크롭 서클을 살펴본 결과 UFO의 흔적이 분명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밀을 자르고 누른 혼적이 일정해 거대한 물체가 내려앉았다가 다시

비행한게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아르헨티나 산타페는 유난히 UFO가 자주 목격되고 있어 크롭 서클은 외계인의

흔적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이러한 미스터리 크롭서클을 연구하기 위하여 많은 과학자와 전문가가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공통된 연구 결과는 인위적으로 만들어진것이 아닌 외계의

존재가 인간에게 메세지를 주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활발하게 연구한 결과 초보적인 소통을 할수가 있게 되었고

마침내 외계존재와의 교신도 성공을 하였습니다.


과연 외계의 존재들은 인간에게 어떠한 메세지를 주기 위하여 이런 크롭서클을

계속해서 만들어 내는지 영상을 통해 살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