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5일 생방송 오늘저녁 688회에서는 아싸1%에서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음식을 소개한다고 합니다. 서울광진구 동일로28길8(전화번호 02-464-2966)에 위치한 홍&뽕(감자탕무한리필)에서는 얼큰한 국물 속에 살코기가 푸짐한 감자탕이 무한리필로 제공된다고 합니다. 게다가 세 종류의 버섯, 수제비, 떡, 손 만두, 감자, 넓적당면, 라면사리까지 이 모든 것을 1인당 9천900원에 제공한다고 합니다.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동1377-7(전화번호052-271-9292)에 위치한 '수미가정식'(보쌈정식 무한리필)에서는 고소한 보쌈정식을 무제한으로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부드러운 돼지고기 수육은 물론 6가지 싱싱한 쌈 채소와 야들야들한 호박잎부터 각종 제철 나물 등 고급 한정식을 방불케 하는 20가지 반찬까지 즐길 수 있는 가격이 불과 1인단 1만원에 제공된다고 합니다.








매거진 오늘에서는 수산물을 고르는 법에 대한 정보를 소개 하였는데요. 우리나라는 OECD국가 중 연간 수산물 소비량이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매년 '수산물 원산지 둔갑'사건사고로 소비자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런 소비자의 물안감을 덜어주는 제도가 '수산물이력제'입니다. '수산물이력제'는 가공부터 유통까지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알 수 있는 제도로 국내산 수산물 유통 업체만 참여할 수 있어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는 제도입니다.







그렇다면 '수산물이력제'는 어떤 과정을 거쳐 진행되는지 국내 최대 규모의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우리가 먹는 수산물이 어떻게 우리의 식탁으로 오는지 모든 과정을 꼼꼼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자사전에서는 나물을 팔아 연매출 6억 원을 버는 한 청년을 찾았습니다. 경기도 광명시 오리로 964번길 9-1(전화 02-2687-1147)에 위치한 '나물투데이' (홈페이지http://www.namultoday.com)를 운영하는 29세 청년 재호씨는 제철 나물을 선별하고 손질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판매하여 3년 만에 억대 연매출을 달성했다고 합니다.







나혼자 간다에서는 박지민 아나운서가 8월의 마지막 주 가을맞이 여행으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보석 남해로 떠나 여행 가이드를 해준다고 합니다. 현재 MBC아나운서인 박지민 아나운서는 MBC 뉴스투데이에서 투데이 별별영상과 스포츠 투데이 코너를 맡고 있으며 생방송 오늘저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려해상국립공원은 경상남도 통영에서 전라남도 여수 사이의 여러 지역을 묶은 국립공원으로 대부분이 산인 대한민국의 국립공원 중 태안해안 국립공원, 다도해해상국립공원과 함께 대표적인 해안지역국립공원입니다.









경상남도 거제시 일대의 주요관광명소로는 해금강, 외도보타니아, 학동몽돌해변, 매물도와 소매물도, 지심도 등이 있으며, 경상남도 통영지구에는 이순신관련 유적인 제승당이 위치한 한산도와 미륵산이 대표적인 명소입니다.


경상남도 산천지구의 명소는 삼천포대교가 유명하며 하동지구에는 이순신이 전사한 관음포이충무공유허지, 남해대교와 노량해협, 남해충렬사가 유명합니다. 남해지구에는 금산과 보리암이 유명하며 여수 오동도지구는 유일하게 전라남도에 위치하며 여수시 앞바다와 오동도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박지민 아나운서는 남해에가서 양몰이 체험부터 카약체험까지 신나는 여행을 즐깁니다. 또한 남해의 특산물인 멸치로 만든 쌈밥과 튀김, 찌개까지 남해의 맛도 잊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밖에도 세계 이색정원을 감상할 수 있는 원예 예술마을부터 남해 속 작은 독일마을로 불리는 독일 마을에서의 하룻밤까지 대한민국 속 이국을 담은 남해여행에 대한 가이드를 해준다고 합니다.


박지민 아나운서가 방문한 곳은 경상남도 남해군 설천면에 위치한 '양떼목장 양모리학교'와 맛집인 경상남도 남해군 남해음에 위치한 '남해 마늘보쌈'집과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에 위치한 '독일마을 베를린성',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에 위치한 '드림카약투어',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의 '남해향촌',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예술길에 위치한 '원예예술촌',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에 위치한 '그린티하우스'등을 방문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