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이래 전무후무한 레전드 무대 양희은.전인권의 판타스틱 듀오 '상록수'노래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좀처럼 잘 안어울릴 것같은 전인권과 양희은의 하모니가

전율을 느낄만큼 벅찬 감동을 안갸주며 관객과 시청자들에게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지난 18일 방송한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 에는 왕중왕전 특콜 매치가 졌는데

김건모와,김흥국이 한 팀, 가수 양희은과 전인권이 팀을 니루며 손에 땀을 쥐는

경합을 벌여 감동의 물결을 이루었습니다.




가요계의 두 가장의 상록수 진한 감동을 줍니다.

오랫만에 무대에 서신 전인권씨는 약간의 긴장감을 보였지만 락음악의

대부답게 훌륭한  노래를 산사하여 감명을 안겨 주었습니다.


두명의 민주 투사처럼 상록수를 열창하는 양희은,전인권


신나면서도 왜진 슬픈 노래 59년왕십리 김흥국,김건모 판타스틱 듀오


김건모씨는 원래 노래를 잘 부리기로 유명하지만 김흥국씨의 중저음의 보이스

매력이 넘쳐흘릅니다. 오랜만에 들어보니 너무나 듣기가 좋습니다.


이날 김흥국과 김건모는 소울보컬로 드러머로 조화를 이루며 진한 감동과

여운을 남겨주었습니다. 참 듣기 좋은 무대였습니다.


김흥국의 드럼실력 노래는 역시 자신의 노래를 불러야

맛이 나는 걸 다시한번보여줬습니다.


김건모 특유의 보이스 59년 왕십리



우리들의 영원한 대통령 노무현대통령님 지금도 생각하면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사랑하는 노무현대통령의 상록수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기타치며 상록수를 부르신는 대통령 노무현


노무현대통령 추모곡-상록수(김민기,조동호편곡)

노무현,당신을 추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