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생생정보 택시맛객에서 산과 호수가 어우러진 휴양지 산정호수가 있는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맛집이 소개가 되었는데요.  맛집이라든지 관광지라든지 볼거리라든지 어느 곳이든지 잘 안다는 한 택시

기사님이 소개하는 포천 맛집이 방송되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포천하면 가장 머리에 떠오르는 것이 바로 이동 갈비이겠지요. 택시 맛객에서 소개하는 맛집의

고기는 아주 부드럽고 직접 칼질을 하고 다듬고 해서 가장 성심성의껏 나오는 음식이라고 택시기사님의

자랑이 대단한데요.


택시맛객이 추천하는 포천이동 소갈비 맛집에서는 사장님이 직접 고기를 손질하는 수제 생갈비라고

합니다. 송영선할머니갈비집이라는 이 맛집은 고기가 두툼하고 씹을수록 부드러워 고기가 녹는 듯 목에

넘어 간다고 합니다.





특히 수제 생갈비에 비법 양념을 더한 수제 양념 갈비는 양념이 잘 배어 있어서 입에 착착 감기는 맛이

일품이라고 말해 군침이 돌게 하네요.


택시맛객에서 소개하는 포천 이동 소갈비의 맛집 송영선할머니갈비집은 유명 맛집답게 문전 성시로 

정신없이 바쁜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먼 곳에서부터 포천 이동갈비 맛집을 찾아온 미식가들은 꼭 이 집을 찾는다고 합니다. 이동면 입구에도

여러 이동갈비집이 있지만 특별히 옛날 분위기를 살리고 싶어서 송영선할머니갈비집을 찾는다고 합니다.


특히 이곳 맛집은 장기 단골손님이 어떠한 곳 보다 많은 것 같아 보였는데요. 택시맛객에서 인터뷰를 해보나

30년이나 꾸준히 찾아온 장기고객도 있어서 대단한 맛을 가지고 있음을 느끼게 합니다.





송영선할머니갈비집은 1950년대 후반 군인과 면회객에게 갈비를 팔기 시작한 포천시 이동면에 위치한 이곳에

1970년 하나둘 생겨난 점포들 사이에서 35년의 전통을 변함없이 이어가고 있다고 하네요,


수제 생갈비의 맛은 수작업으로 직접 떠서 그 맛이 육즙이 자르르 흐르면서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혓바닥을 호강시켜 줍니다. 윤기도 많이 나면서 촉촉한 느낌까지 먹어 본 사람은 다들 감탄을 하네요.






또한 고소한 맛이 나면서도 담백하고 느끼하지도 않다고 말을 하고 있네요. 택시 기사님은 맛에

빠져 갈비 삼매경에 빠져들었군요. 또한 이 맛집의 또다른 즐거움은 바로 뼈에 붙은 살이 최고라고

말을 합니다. 다른 곳에서 파는 것처럼 인공적으로 붙이지 않아 너무 부드럽고 연하고 좋다고 합니다.


35년 전통의 이동갈비 맛집에서 공개하는 비법은 송영선 사장님이 직접 손질하여 내보낸다고 합니다.

한편 양념갈비를 맛본 취재진은 그만 감격을 하고 눈물을 보이기도 하네여^^





언어의 마술사인 듯한 한 손님은 양념갈비 맛을 표현하기를 입안에 막 춤을 춘다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혀 끝으로 양념이 쫙 퍼지는 느낌이 난다고 감탄합니다.


특히 양념갈비의 맛이 달지 않으면서 고소하다고 합니다.  양념갈비의 비법은 양념장에 간 양파로 감칠맛을 

낸다고 합니다. 그런후 3~4일을 숙성한다고 하니 제대로 정성이 묻어 있겠군요.





택시맛객의 택시기사님은 맛을 평가하기를 끝내주네요. 달지도 않고 어금니가 할 일이 없어졌다고 말을

합니다. 



포천의 볼거리는 산정호수인데 산정호수는 산속에 호수가 있습니다. 산정호수는 산속의 우물이라고 부르

기도합니다. 용암이 흘러서 만들어진 한탄강에서 흘러모이는 물이 모여 호수를 이루고 있지요


또한 화강암 채석장을 활용한 포천 복합 예술 체험장이 있어 포천이동 갈비로 점심을 먹고 이 곳에 와서

구경도하면 주말여행도 알차게 지낼 수 있겠지요.




KBS 2TV '생생정보'에서 17일 방송됐던 '비법천하' 에서는 부산의 매운대왕갈비찜과 일산 대왕해물탕

이 맛집의 비결이 공개돼서 입맛를 돋구게 했는데요. 특히 양도 풍부하고 맛도푸짐해 한 번쯤은 가족

과 외식나들이로 좋을 듯 하네요.




먼저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산수정은 대연역6번 출구에 있는 식당으로 엄청난 크기의 소갈비가

손님들의 구미를 만족시켜 주었습니다. 양 뿐만 아니라 맛이 뛰어나 인기가 많은 맛집입니다.


산수정의 매운대왕갈비찜의 부드러운 육질의 비법은 무엇일까? 사장님이 직접 맛을 공개하였습니다.

맛의 비법은 커피였습니다. 소 갈비의 비법 첫번째 핏물을 뺄 때 커피를 넣어 육질을 부드럽게 합니다.



갈비나 고기의 핏물을 뺄 때 커피를 넣어 주게 되면 고기를 연하게 만들어주는 연육 작용을 하게 된

다고 합니다. 또한 고기의 잡내를 잡아 주는 역활을 합니다. 또한 커피의 니아신 성분이 소화 작용에

도움을 주게 되어 소화부담을 덜어줍니다. 이렇게 커피로 숙성된 갈빗살은 결대로 부드럽게 찢어져

연한 갈빗살을 맛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것은 비법의 초기 단계이고 진짜 비법은 따로 있습니다.



비법은 삶는 방법에 있으니 바로 인삼과 청양고추로 삶는 것입니다. 이것을 넣음으로 잡냄새도 잡고

맛도 개운해 집니다. 또하나의 비법은 돌판을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달군 돌판위에 갈비를 올려 끝까

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밑반찬도 푸짐하고 어묵탕도 대령해 입막을 당기게 합니다.


경기도 일산서구 탄현동에 위치한 대왕해물탕 맛집은 로브스터(바다가재), 문어, 전복 등 귀한 해산

물이 푸짐하게 들어 있어 인기가 많이 있습니다. 대왕해물탕 맛집 '해물이랑 아구랑'은 특히 30년 전

통의 해물 요리 전문점입니다. 그 중 가장 인기있는 메뉴는 대왕해물탕입니다. 대왕해물탕에는 살아

있는 랍스타, 문어, 전복, 꽃게, 새우, 조개류등 해물이 가득 들어가 푸짐하게 맛 볼 수 있습니다.



육수에는 시원한 맛의 제첩이 듬뿍 들어있어 손님들은 얼큰하며 속이 확 풀린다. 국물 맛이 시원

하다며 맛과 양에 만족하며 호평했습니다.

안산 오이도의 맛집 '정동진'은 연탄불로 구워먹는 조개의 참맛을 느낄수 있는 곳으로

안산 오이도의 대표적인 맛집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서울과 가까운 바다에 접하고 있고 가족과 연인들의 맛집 탐방으로 인기가

식을줄 모르고 손님들의 발길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멀지 않으면서 바다도 보고 조개구이와 칼국수도 먹을 수 있는 오이도는 답답한 도시를

떠나 탁 트인 바다를 보며 스트레스도 풀고 맛있는 조개구이를 무한리플로 먹을수 있는 정동진은

안산 오이도의 명물 맛집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정동진'은 14년간 오이도를 지켜온 조개구이 손칼국수 전문점으로 연탄불로 구워먹는

조개구이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정동진'은 조개구이 무한리플로 가리비,키조개,대합 등 여러종류의 조개를

마음껏 맛볼수 있습니다.

 

치즈조개구이는 신선하여 쫄깃한 조갯살의 육질이 좋고 치즈와 야채 토핑으로

한층 씹는 맛을 더해줍니다.

 

사이드 메뉴로는 고구마 맛탕과 홍합탕,옥수수콘,단호박,날치알밥,라볶이,쭈꾸미볶음 등

굉장히 푸짐하게 나옵니다.

 

정동진 팁

함께 나오는 꾸꾸미볶음에 볶아먹으면 그 맛이 기가막힘

 

조개구이 한 상으로 배가 어느정도 채워졌다면 생각나는 것이 바로 손칼국수입니다.

맛좋기로 소문난 정동진의 손탈국수는 해물칼국수,바지락칼국수 중 선택하여 먹을 수 있는데

해물의 양도 풍부하고 맛도 일품이어서 인기가 그만입니다.

 

오이도맛집 조개구이 무한리플 '정동진'은 신선한 조개와 시원한 국물의칼국수를

깊은 맛을 느낄수 있는 맛집으로 경기도 시흘시 정황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KBS 2TV 생생정보통에 방송된 화제의 맛집 신설동 황박사 수원왕갈비 입니다.

황박사수원왕갈비는 유명세에 손님들이 줄을 설 만큼 유명한 갈비집입니다.

생생정보통 방송 '줄을서시오' 코너에 방영이 되며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데요~



이 식당은 동대문구 신설동에 위치한 '황박사수원왕갈비'라는 식당으로 맛좋은 돼지갈비는

물론 특별한 서비스로 소님들의 발길이 끊어지지 않는 유명맛집 식당입니다.


이곳의 특별서비스는 바로 차돌박이입니다. 돼지갈비를 주문하면 차돌박이가 무한 리필로

제공이됩니다. 때문에 손님들은 돼지갈비를 먹으면서 차돌박이를 무한대로 즐길수 있어 손님들이

오히려 미안해 할정도라고 합니다.



돼지갈비를 시키면 고기가 덤? 차돌박이 무한리필 뿐만 아니라 냉면도 물냉면,비빔냉면 

무한리필에 음료수는 서비스


'황박사수원왕갈비'의 돼지갈비는 달달한 양념이 깊게 베어 더욱 깊은 맛이 나오는 그 맛도 일품입니다.

서비스로 나오는 차돌박이는 한 테이블당 500g의 푸짐한 양으로 서비스 됩니다.



고기는 달짝지근하면서 부드러워 남녀노소가 좋아핳 맛인데요, 돼지냄새도 안나고

목에 잘 넘어간다고 손님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서비스로 제공되는 차돌박이도 저급의 차돌박이가 아닌 매일들어오는 신선한 고기로

서비스한다고 합니다. 100% 차돌박이 부위만 사용함으로 그 맛이 부드럽고 연해 한우처럼

맛있다고 손님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맛잡에서 방영된 안양 종가댁 마늘곱창,오징어곱창전골이 입맛을 당기게 합니다.

안양종가댁의 음식이 각지에 소문이 나서 근처뿐만 서울에서도 찾아와 그 맛을 즐긴다고

합니다. 




서울에서온 이모씨는 이렇게 말을 합니다

"그냥 봤을 때는 오징어전골인 줄 알았는데요 이렇게 들어보니까 오징어가 곱창을

품고 있어요" 하면서 신기해하며 즐거워 하였습니다.


경기도 군포에서 온 이모씨는 "맛의 조화가 이루어지는데요 곱창만 먹으면 조금 느끼한

맛이 있는데 오징어랑 같이 먹으니까 느끼한 맛이 싹 사라져요" 하면서 맛을 즐겼습니다.




오징어와 곱창의 색다른 조화가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맛 안양 종가댁

마늘곱창,오곱전골 가족,또는 연인과 함께 그 맛을 느껴보세요


안산종가집 김경희 사장은 여름철 삼계탕에 각종 재료가 들어가는것을 착안해

오징어에 곱창을 넣어 만들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안양 종가댁은 곱창안에다 마늘을 넣고 각종채소와 곡물을 넣어 속재료를 만들어

맛을 만들어 냅니다. 




오징어와 곱창의 찰떡궁합은 오징어의 타우린이 피로해소를 배가시키고 칼륨또한 전골 속

나트륨 배출을 돕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늘곱창이라 냄새도 나지않고 비리지도 않고 맛있는 안양 오징어곱창전골 맛집으로 인정합니다.


기력이 떨어졌을 때 기력회복을 위해서 보양음식을 즐겨 찾게 됩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인기가 많은 것이 '장어'입니다.


'장어'는 필수아미노산을 골고루 갖춘 고단백 식품으로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어'는 비타민 A,B,C,칼륨,마그네슘,인,철, 등 많은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어 몸의 영양 균형을

맞춰줄 뿐만 아니라 면역력을 증진시켜주고 두뇌발달과 성장발육에도 좋아 어린이나 청소년들이

먹어도 좋은 음식입니다.


특히 장어에 들어있는 비타민 E는 세포막을 보호해 항산화작용을 통해 암을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제거해주기 때문에 항암효과도 뛰어납니다. 또한 남성들의 정력에도 도움이

되지만 여성들에게도 좋은 음식으로 난소 작용이 활발해져 피부에도 좋고 노화를 방지해줍니다.




유튜브캡처 비단강숯불장어


최고의 스테미너 음식이라 불리는 장어는 지방,단백질,비타민A가 풍부해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인기가 좋습니다. 일본의 고전인 만연집에는 '여름 더위에 지친 몸에

효능이 있다'고 기술하였고,중국의계신록에는 장어를 신약이라 부를 정도로 장어의 효능을

극찬해 놓았다고 합니다.


유성구 장대동에 위치한 '비단강 숯불장어'는 항생제를 쓰지 않은 장어와 유기농으로

재배한 웰빙 반찬으로 식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장어는 충북 영동에 위치한

양식장에서 공수합니다. 매년 충북내수면 연구소에서 중금속과 동물용의약품 테스트를

거쳐 품질과 신선도를 검증 받고 있습니다. 반찬 역시 100% 국내산을 쓰고 있습니다.


삼채,깻잎,고추 등 대부분의 야채는 계룡산 인근에 위치한 직영 농장에서 재배한 농작물을

손님상에 올립니다.



안산의 맛집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서민들이 원하는 맛은 뭐니뭐니 해도 우선 맛이 있어야 겠죠, 또한 깔끔하고

양을 많이주고 가격이 저렴하다면 금상첨화 이겠죠.


안산의 맛집 어머니의 정성이 담긴 집밥으로 한상가득 시골밥상으로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를 만큼 엄청난 양의 시골밥상이네요



안산맛집 '그래도 둘판구이 생살겹'집 사장님은 본래 농사를 짓던 분이셨는데 동네분들과

음식을 나누어 먹었던 습관 때문에 몸에 베서 음식을 푸짐하게 내 놓는다고 합니다.


7,000원에  무한리필 기본반찬이 10여가지나 된다고 합니다. 여기에 매콤한 두루치기와

구수한 된장찌개 까지 푸짐한 전라도식 시골밥상이 완성돼는데 이 모든것이 무제한 리플이

된다는 사실..


이집 맛의 비밀은 바로 매일아침 모든 반찬을 직접만든다고 합니다. 조미료를 넣치않고

천연재료로 정성을 담아 만들어 내는 반찬이 맛의 비밀이라 하네요


재료는 조금 적게 사더라도 그날 그날 들어온 싱싱한 재료만으로 요리를 한다고 합니다.

특히 된장은 옛날 어른들이했던 그 된장 전통 방식 그대로 만들어서 먹는다고 합니다.


저녁이 되면 메뉴가 바뀌게 됩니다. 오후 6시가 되면 한정판매를 하는 돼지고기는 

그날그날 팔기 때문에 질이나 맛에 있어서 최고입니다.

'그래도 돌판구이 생삽겹살'집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1둥에 위치해 있습니다.



두번째 맛집은 안산 다문화 거리에 위치한 중국음식점입니다. 

이 집에 유명한 요리는 중국사천음식 마라샹궈인데 중국의 소수민족 투자족이

귀한 손님들이 오실 때 마다 자기 집에 있는 좋은 재료들..고기,채소,해물을 특제 소스로

볶아 드리는 요리입니다. 중독적인 맛 마라샹궈는 특유의 매우면서 시원한 맛과 향으로

입맛을 사로잡는데요..그 맛과 풍미가 소문이 나서 이른 오후부터 문전성시를 이룬다고 합니다.


마라샹궈는 중국에서 나오는 30여가지 약재들을 갈아서 만든다고 합니다.

전통방식 그대로 만들어 내는 소스로 불의 강약에 따라 요리를 하여 일품의 맛을 만들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