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3일 '아는형님' 예고편에 이수경과 이홍기가 출연하여 끼를 보여주는 모습을 보여주았는데요. 특히 이수경은 긍정의 마인드로 쉴새없이 웃음을 터뜨려 보는 사람까지 유쾌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인상이 깊었습니다. 이수경의 프로필을 살펴보니까 1982년 생으로 2003년 화이트 CF로 데뷔하였다고 합니다.


과거 배우 신동욱과 MBC주간시트콤 '소울메이트'에 함께 출연하면서 신동욱과의 열애설로 화제가 된 바있습니다. 이들은 소울메이트에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인기를 얻기도 했었습니다.







이수경은 학창시절에 뚱뚱했으나 다이어트를 열심히 해서 지금의 환상의 몸매로 탈바꿈했다고 알려져 부러움의 시선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신인 시절에는 아시아나항공과 레쓰비 등의 광고로 주목을 받기도 하였으며 젝스키스의 고지용과는 한떄 연인 사이었다고 합니다.


이수경은 지난달 JTBC'냉장고를 부탁해'에 20kg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끌기도 했었는데요. 통통했던 학창 사진을 공개하면서 현재 2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방송에서 이수경은 평소 먹는 것을 무척 좋아하는데 좋아하는 음식을 마음껏 먹기 위해서 하루 3시간 씩 운동하는 것이 다이어트 비법이라 소개하였습니다. 정말 먹는 것을 많이 밝히는 것 같습니다.






이수경은 최근 하는 운동은 '줌바 댄스'라며 MC와 셰프 군단에게 동작을 전수해 다같이 한 바탕 흔들어 댔습니다. 


이수경은 영화 '용순'에서 주연을 맡으며 전성기를 맡고 있는데요. 이 영화는 6월8일 개봉이 된다고 하니 얼마 남지가 않았네요. 영화 '용순'은 싱그러운 사춘기 시절 첫사랑 이야기와 톡톡 튀는 신인배우들의 앙상블로 청량한 소나기 같은 영화라고 알려졌습니다.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입니다.





6월3일 오늘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이수경과 FT아일랜드 이홍기가 전학생으로 오면서 형님들과의 신경전을 벌이게 되는데요. 이날 이수경은 순수하고 맑은 이미지에 걸맞은 귀여운 단발머리로 형님들에게 웃음 바이러스를 퍼퍼뜨립니다. 


형님들은 단발머리가 가발이냐며 놀리기도 하지만 시종 꿋꿋하게 웃음을 잃지 않고 밝은 모습을 보여주며 이수경만의 특별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이수경은 또 웃음을 폭발시키며 훌라후프 돌리기를 하였는데요. 그녀는 즐거워서 웃는 게 아니라 웃으면 즐거워진다는 진리의 말을 전해 감탄을 사기도 했습니다.







이수경은 평소에도 박장대소하며 훌라후프를 돌린다고 전했는데요. 아마 이것이 다이어트 비법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형님들도 이수경 처럼 따라 훌라후프를 돌리기 시작했는데, 서장훈은 웃음소리와 동시에 훌라후프를 떨어뜨려 폭소케 하였습니다.


'아는 형님'에 출연한 이홍기는 절친인 김희철에 대해 고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홍기는 과거 슬럼프에 빠졌을 때 녹음도 취소하고 울면서 김희철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김희철이 아무런 불평없이 2시간 동안 큰 위로를 해주었다고 고마움을 밝혔습니다. 의외에 모습인데요 김희철이이 그런 대인배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는게 다시 보게 됐습니다. 





당시 김희철은 드라마 출현을 논의하기 위한 미팅을 진행 중이었는데, 이홍기에게 본인이 없어서는 안 될 것 같았다며 이홍기에 대한 진한 우정을 과시하였습니다.


FT아일랜드 이홍기의 최근활동은 최종훈과 함께 MBC'마이 리틀 텔레비젼'에 출연해 반려묘를 콘텐츠로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해 팬들의 관심을 끌었는데요. 방송에서 이들은 집사들의 가장 큰 고민인 고양이 기초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홍기는 5인조 아이돌 밴드 FT아일랜드의 메인보컬로 활동하고 있으며 아역연기자로도 활동한 바 있습니다. 고음의 가창력이 특기입니다. 2015년 11월 18일 솔로 미니앨범 FM302를 발매했으며 타이틀곡은 '눈치없이'입니다. 이홍기는 불후의 명곡2에서 김희철과 함께 부른 '조조할인'으로 1위를 차지하였고 이후에도 "신사동 그사람"으로 1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습니다.



5월1일 오늘은 노동절인데요. 노동자의 권익과 복지를 향상하고 안정된 삶을 도모하기 만든 날이라고 합니다.

오늘밤 9시30분에는 요즘있기있는 프로 JTBC 냉장고를 부탁해.가 방송되는데요. 5월1일 128회 편에서는 요정 공주 특집으로 바다와 솔비가 나와 그녀들을 위한 요리쇼가 펼쳐지게 됩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대한민국 최고의 세프들이 처치곤란한 냉장고의 재료를 가지고 멋진 요리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입니다. 

바다는 가요계의 원조요정이라고 불리우고, 솔비는 로마공주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데요. 이들의 냉장고에는 어떤 재료들이 숨겨져 이끈지 궁금하네요. 


바다는 결혼후 첫 방송이라 하는데요. 본격적인 요리쇼에 앞서 바다는 깨가 쏟아지는 따끈따끈한 신혼스토리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특히 바다는 남편이 9살 연하로 알려져 화제를 낳기도 했었지요. 바다는 본명이 최성희며 아버지는 가수 최세월입니다. 바다라는 예명은 바밧가에서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며 현재의 가창력을 만들었기 때문에 바다라는 예명을 쓰게된것 같습니다.






바다는 안양예고 재학중 학교 축제에서 머라이어 캐리의 'Hero'와 장혜진의 '내게로'를 불렀는데 이때 SM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의 눈에 띄어서 가수를 제의받게 됩니다. 바다는 1997년 S.E.S1집 앨범 I'm Your Girl로 데뷔하였습니다. 최근 재결합한 1세대 걸그룹 S.E.S의 바다는 9세 연하 사업가와 3월23일 서울의 한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됐습니다.


5월1일 방송되는 JTBC'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바다는 "처음엔 남편과의 나이 차이 때문에 연애조차 망설였다"며 두 사람의 만남부터 결혼 과정을 공개하였습니다. 특히 남편은 인기 탤런트 박보검을 닮아 외모와 재력이 출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바다는 남편의 호칭을 특이하게 '할아버지'라고 부르고 남편은 큰 누나뻘 되는 바다를 '애기'라고 부른다고 해서 웃음 짓게 만들었습니다. 함께 출연한 솔비는 바다의 남편에 대해 "가만히 있어도 설레는 남자"라며 "언니보다 어리지만 든든한 스타일이고, 누구보다 언니의 세계를 이해해줄 사람"이라고 부러워했습니다.


이날 바다는 1개월 차 세댁의 냉장고를 공개했는데요, 그 안에는 역시나 요식업에 종사하는 기업인으로 알려진 남편이 바다를 위해 요리하는 재료와 함께 달달한 신혼을 느낄 수 있는 식재료들이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로마공주 솔비는 가수 바다와함께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중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이 사진에서는 특이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둘 다 입을 동그랗게 모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참 우스꽝스럽게 보였습니다.


로마공주 솔비는 최근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고 있는데요. 솔비는 지난달에 속초로 내려가 엉뚱라이프를 공개해 관심을 끌었습니다. 솔비는 베란다에 침실을 만들어 야외외서 잠을 자는 등 엉뚱한 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또 잠에서 깨어 실내에 있는 침대로 자리를 옮겨 윌슨을 남자친구 대하듯 함께 이불을 덥고 대화를 나누는가 하면 휴대폰으로 뉴스를 보다가 끼고 있는 안경의 나사가 뺘져 안경알이 덜렁거려 웃움이 나오게 하였습니다. 






최근 솔비는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국회 프리미엄 대담쇼 '어쩌나 대한민국'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져 뜨거운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지난 27일 솔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국회의사당에서 토론회를 마친 후 인증샷을 남겨 팬들의 눈길을 끈바있었습니다.


이날 특강자로는 '의사 겸 방송인 함익병, 가수 솔비, 미국인 서울대교수 로버트 파우저, 심리학자 허태균등이 출연하였습니다. 이 행사를 공동주최한 정병국 전 바른정당 대표는 "탄핵과 최순실 사고와 촛불 태극기 집회의 대립, 세대 갈등등 극심한 혼란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을 대중적인 인사들의 입을 토애 진단해 보자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솔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금은 불편한 것들, 바뀌었으면 하는 것들을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정치 1번지에 직접 가서 이야기 하겠다고 밝혀 네티즌들의 호응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한편 바다와 솔비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동반 출연한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의 반응은 "냉부해 접수한 원조요정과 로마공주""우와 어떤 요리가 완성될지 궁금해요"등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오는 4월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주인공 최강희가 최민영의

첫 사랑이었다는 네티즌들의 추측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최민용과 개그맨 윤정수가 게스트로 출연하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날 최민용은 첫사랑에 대해 언급을 하였는데 그는 첫사랑 여배우가 봄만 되면 떠오른다며

회상을 하였습니다. 20년 전 첫 사랑 여배우와 우리가 나중에 마흔 살이 되면 어떤 모습일까 하는

대화를 나누곤 했다고 하는데, 그 배우가 누구인지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네티즌들은 아마도

배우 최강희일거라고 추측들을 하고 있습니다.


최민용은 지난 KBS 2TV해피투게더3에도 출연해 첫사랑 이야기를 했는데 당시 그는 19살 때

길에서 본 이상형과 6개월 후 작품을 통해 운명적인 만남을 가졌다는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는데

최민용은 그때 자신은 주인공이 아니고 그분은 여자 주인공이었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운명적인 만남에 촬영 마지막 날 그 여자를 놓칠 수 없다는 생각으로 그녀에게 고백을

했다고합니다. 


최민용은 JTBC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그녀를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자고 싶어서 연락했는데

그녀는 촬영을 준비 중이라고 해서 동반출연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최민용은 못내 아쉬워하는 눈치였습니다. 한편 최민용의 첫사랑을 추측해보면 4월달에 방송되는

추리의 여왕은 현재 방송준비가 한창인 것으로 알려져 최민용이 언급했던 촬영 준비중이라는 것이

맞아 떨어지고, 또 예전에 최민용과 최강희가 함께 출연했던 KBS신세대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를

통해서 아마도 최강희가 아니겠는가 하는 추측을 해보게 됩니다.


어른들은 몰라요에서는 최강희, 김보경, 박솔미, 고은채등이 출연했는데 최강희가 맡은 역은 주연급

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이 또한 맞아 떨어지기 때문에 최강희가 확실시됩니다.





한편 최민용과 함께 출연했던 개그맨 윤정수는 김숙에게 요리를 해주고 싶다며 셰프 최현석과 샘킴에게

주문을 부탁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윤정수의 냉장고에는 김숙 만이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칸이

공개되 관심을 끌었습니다.


윤정수는 진심으로 김숙을 여자로 생각하고 극진하게 생각하고 있어 좋은 소식이 기대되는데요. 나이가

꽉 찬만큼 시간끌지말고 결실을 맺였으면 하네요.





하지만 이러한 윤정수의 배려한 정성에도 불구하고 김숙의 반응은 쌀쌀하네요. 윤정수는 김숙의 입맛을

확인하고자 김숙에게 전화를 했는데 김숙은 여자가 바깥 일 할 때 전화하지 말랬지하며 호통쳐서 윤정수를

불쌍하게 만드네요. 이날 김숙을 위한 요리는 면요리였는데 최현석은 완제품 면을 사용하였고, 샘킴은

직접 면을 만들어 요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최민용의 첫사랑 최강희는 4월5일 방송되는 추리의 여왕에서 전력질주 열연으로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실제로 최강희는 주인공 설옥의 절박함을 제대로 표현해내기 위해 같은 장소를 수십 번도

넘게 달리고하고 장소와 앵글을 바꿔가며 혼신의 연기를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이런한 최강희의 연기열정이 추리의 여왕을 대박으로 이끌어 낼지 기대가 됩니다. 얼마나 최강희가 열심히

몰입해서 연기를 했는지 양쪽 발에 물집이 다 잡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