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의 '내몸사용설명서'에서 맨발(맨땅)걷기를 해서 유방암 후유증을 극복한 이금선씨의

사례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맨땅요법의 뛰어난 효능은 전부터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맨땅요법은 우리 몸의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또, 또 여러 가지 증상을 일으키는 정전기를 제거하고 그로 인해 생기는 암, 당뇨병, 어지럽증

혈압장애, 체중감소, 신장장애, 백내장등 별것 아닌 병부터 암에 이르기까지 무수히 많은 질병에

호전적인 성과를 보인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진-유튜브캡처


이금선씨는 유방암 수술의 후유증으로 온 몸이 불덩이처럼 뜨거워졌는데

이를 맨땅요법(맨발걷기)을 통해 극복을 하였다고 합니다.



맨땅요법은 우리 몸이 땅에 닿는 순간 정전기를 제거함으로써<혈액순환개선>을

통해 혈압을 낮추고, 단백질이 엉키는 현상을 해소하여 주름살이 생기는 

원인을 해결하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쭈글쭈글하고 처진 피부를 탱탱하고 윤기있게 만들어 주는 피부미용 효과

또한 뛰어납니다. 



맨땅요법은 맨발로 맨땅을 밟는 것입니다. 맨발로 맨땅을 밟으면 우리 몸안의 체내 정전기가

땅으로 빠져나가 활성산소를 일으키는 정전기가 제거됩니다.


또 땅이 지닌 자연전자가 우리 몸으로 흘러들어와 활성산소를 제거해주며

면역력을 강화시켜 줍니다.


이 외에도 지구고유주파수의 공명으로 인해 우울증이 해소되고 스트레스가

사라지며 행복감이 상승합니다.



꾸준히 맨땅요법을 하면 다음과 같은 효능을 맛볼수 있습니다.


1.몸속의 독소를 빼낸다.

2.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3. 미토콘트리아 수를 늘려 기력이 강해진다.

4. 발바닥 경혈을 자극하여 오놈을 치유한다.

5.자연전자를 유입하여 활성산소를 제거한다.

6.몸속의 정전기를 제거하여 잡념과 번민을 줄여주며 집중력을 높여준다.

7.잘못된 몸속의 이상부위를 원상회복 시켜준다.

8.통증을 없애주며 깊은 잠을 잘 수 있다.

9.소화가 잘 되며 밥맛이 좋다.

10.마음이 편안하고 몸이 가벼워진다.

11.송과체의 지방질이 제거되어 기감능력이 향상된다.

12.정전기 제거를 통해 활성산소의 증가를 막아준다.

13.운동량을 30%이상 증가시킨다.


국내 여성암1위를 차지하는 유방암은 주로 40~50대에서 발생하지만, 최근에는

20~30대 젊은 여성들도 유방암에 걸리는 일들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아직 유방암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대체적으로

서구화된 식습관, 유전적 요인, 음주, 여성호르몬, 연령, 및 출산 경험등이

위험인자로 밝혀져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방암의 초기증세로는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다가 어느 정도 진행이

된 후에야 서서히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여성의 유방은 유두를 중심으로 15~20개의 유선이 중앙에서 사방으로 거미줄

처럼 뻗어 나가 있고, 각각의 유선은 소엽으로 나뉘며 소엽은 유관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유방암-국민건강보험고안제공 유튜브캡처


유방암은 유방의 세포로부터 발생된 악성종양으로 약 90%는

유관에서 발생합니다. 유방암은 초기에 치료하면 완치될 수 있는 질병이므로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매우 중요합니다.


유방암의 증세는  초기에는 증상이 없기 때문에 대개 정기정검을 통해서

발견이 됩니다. 유방암 환자의 90%이상은 유방에 혹 또는 멍울이

만져진 후에 병원에 옵니다.



암이 진행되어 유방에서 만져질 정도가 되려면 최소 1cm 이상의

크기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유방에 혹이나 덩어리가 있다고 꼭 암은 아니며

오히려 80%이상이 양성 종양입니다.


유두의 분비물도 유방암 증상의 하나입니다. 분비물이 맑거나 젖꼭지를

짜야만 분비물이 나오는 경우는 유방암과 관련성이 좋습니다.


그러나 유두에서 피같은 분비물이 저절로 흘러나오거나 특히 한쪽 유방에서만

나오는 경우에는 유방암을 의심해야 합니다.


유방암이 진행되면 피부의 함몰이나 궤양,겨드랑이에 멍울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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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토마토에는 라이코펜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이 성분은 유방암 위험을 줄이는데

효과가 있다. 라이코펜은 수박과 파파야 등에도 많이 들어 있다.


올리브 오일

요리할 때나 샐러드에 넣어 먹는 올리부 오일에는 각종 황산화제와 식물성

생리활성 영양소인 파이토뉴트리언트가 풍부하다. 황산화제는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유해산소의 발생을 감소시킨다.


스페인 나바라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올리브 오일이 들어가는 지중해식 식사를

하는 여성들은 올리브 오일을 거의 먹지 않거나 조금만 먹는 여성에 비해 유방암

위험이 62%나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메가 3가 풍부한 생선

고등어,연어,꽁치,참치,정어리, 등에는 오메가 3 지방산이 많이 함유돼 있다. 

중국 저장대학교 연구팀이 80만명 여성들을 대상으로 추적조사를 한 결과

생선을 통해 오메가3 지방산을 많이 섭취한 사람들은 적게 섭취한 사람들에

비해 유방암 발생이 14%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콩류

연구에 의하면 병아리콩이나 렌틸콩같은 콩류나 두류를 섭취하면 유방암 위험을

감소 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콩류나 두류는 식물성 단백질의 좋은

보고로서 이런 식품을 통해 고기 섭취를 줄일 수 있다. 여기에 콩류나 두류에는

칼슘과 철분, 비타민 B군도 많이 들어있다.


십자화가 채소

콜리플라워,브로콜리,배추,양배추, 등 십자화과 채소에는 글루코시놀레이즈가

들어있다. 이 성분은 황을 함유한 화학물질로서 똑 쏘는 맛과 강한 향을 나게 한다.


녹색잎 채소

시금치,케일,근대 같은 녹색의 잎채소에는 루테인과 제아젠틴이 풍부한데

이런 성분들은 암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