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해를 삼킨다는 일식, 그중 일식장면 중 장관을 이루는 금환일식이 아르헨티나에서
발생을 했다고합니다.
태양이 서서히 가려지다가 마침내 완전히 가려져 붉은 가장자리만 남는 금환일식은
마치 금반지처럼 보여서 '금환 일식'이라고 불리웁니다.
이 금환일식을 우리나라에서 볼려면 2035년이나 돼야 북부지방 일부에서 관측할 수 있다고
합니다.
금환일식은 금환식이라고도 하는데, 발생되는 원인은 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가 상대적으로
멀어지고 태양까지의 거리가 다소 가까워지면 달의 시지름이 태양의 시지름보다 상대적으로
작아지는데, 이때 달이 태양의 광구를 완전히 가리지 못하므로 본영(本影)이 지표에까지 닿지
못하여 일식현상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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