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6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 540회에서는 "고음 만렙! 질러야 사는 사람들"특집으로 드라마, 뮤지컬, 예능 뭐든 다 잘하는 팔색조! 배우 유준상과 명품보컬과 미모로 뮤지컬계까지 유혹한 디바! 가수 아이비, 좌중 압도하는 파격퍼포먼스의 달인! 뮤지컬 배우 차지연, 대극장 꽉 채우는 티켓파워 최강자! 뮤지컬 배우 박은태가 출연하여 눈과 귀가 즐거운 토크를 펼친다고 합니다.


홍보만랩! 자기PR해야 사는 셀프홍보 장인 유준상은 이날 온 몸을 불사른 오두방정 1인 액션 씬을 깜짝 방출한다고 합니다. 벨리댄스부터 지천명 나이 잊은 걸그룹 춤까지 흥을 발산 시키고 뮤지컬계의 복리후생 지킴이가 된 사연을 공개합니다.






윤준상은 SBS월화드라마 '조작'에서 신념을 잃지 않은 정의로운 기자 이석민으로 열연중인데요.  뮤지컬에서는 뮤지컬 '그날들'에서 경호원 정학 역으로 좌중을 압도하는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또한 하반기 최고 기대작 뮤지컬 '벤허'에서 유준상은 귀족 가문의 자제에서 하루아침에 노예로 전락한 기구한 운명을 지닌 유다 벤허 역활로 열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유준상은 라디오스타에서 트와이스의 'TT 댄스'로 깜짝 놀라게 하기도하였습니다. 유준상은 TT 음악이 나오자 직접 노래를 하며 정확한 동작을 보여줬고 마지막에는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아이컨텍트까지 보여주었습니다. 


유혹 만렙! 매력어필 해야 사는 원조 걸크러쉬 아이비는 뮤지컬 오디션 합격률을 높히는 비장의 무기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또 아이비는 8세 연하 연인 고은성의 대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아이비는 고은성의 '손발오글' 대시 때문에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음을 고백했습니다.






이날 아이비는 8살 연한 연인 고은성의 이야기에 부끄럽다며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아이비는 8세 연하인 고은성과 뮤지컬 '위키드'를 통해 만났으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알려진 바 있습니다.


뮤지컬배우로 활약 중인 아이비는 자신만의 특별한 오디션 비법으로 브로드웨이 제작진에게 '투머치 비주얼'이라는 극찬을 듣게 된 사연까지 공개한다고 합니다.






카리스마 만렙! 무대휘저어야 사는 여전사 차지연은 '복면가왕'연승행진 중 새신부가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합니다. 또한 뮤지컬 여제에서 사이버 가수로 데뷔할 뻔한 사건의 전말도 공개합니다. 난폭 운전자를 끝까지 쫓아가 혼쭐낸 일화도 공개한다고 합니다.


라디오스타에서 차지연은 순백 드레스를 입고 이상민의 '크라잉랩'에 도전하는 등 언밸런스한 반전 매력을 뽐내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차지연은 드레스를 짊어진 채 무대 앞으로 나와 열정 가득한 폭풍 랩으로 웃음을 터지게 하였습니다.








또한 차지연은 사이버 가수가 될 뻔 했던 사연과 함께 양양아가씨 코스프레까지 했던 과거를 밝혔으며, 4살 연하 남편 윤은채와의 러브스토리까지 공개한다고 합니다.


샤우팅 만렙 소리쳐야 사는 뮤지컬슈퍼스타 박은태는 패션 테러범에 가까운 독특한 패션취향을 공개합니다. 아내와의 첫 만남! 알고보니 동상이몽이었던 내막과 브로드웨이를 연상케하는 생생한 뮤지컬 무대도 재연한다고 합니다.






뮤지컬계 슈퍼스타라고 하는 박은태는 파파야 출신 아내 고은채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둘 사이에는 1남1녀의 자녀가 있다고 합니다. 박은태는 아내와의 첫 만남 일화부터 결혼식장에서 눈물을 펑펑 쏟은 사연까지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박은태는 뮤지컬 '모차르트', '지킬 앤 하이드',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뮤지컬계 슈퍼스타'로 라디오스타를 통해 예능 프로그램 첫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7월12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 535회에서는 "라스 떨고 있냐?"특집으로 방송이 되는데요. 오늘의 출연자들로는 대한민국 배우계의 레전드 최민수와 떠오르는 제2의 다니엘 헤니! 조태관, 엄므파탈 이소연, 내숭제로 매력녀 황승언이 출연하여 입담을 과시한다고 합니다. 


최민수의 최근 근황은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죽어야 사는 남자'에 주연으로 출연하여 역대급 캐릭터를 선 보일 예정이라고 하여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드라마 '모래시계'를 비롯 '태양의 남쪽', '대박'등 다수의 작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던 최민수는 독보적인 존재감과 카리스마를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던 배우입니다.






이번 작품 '죽어야 사는 남자'는 1970년대 후반 중동으로 건너가 작은 왕국의 '사이드 파드 알리' 백작이 된 '장달구'로 분해 럭셔리한 석유 재벌 연기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최민수는 백작 캐릭터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과 유쾌한 매력을 뽐내며 또 다른 인생 캐릭터를 탄생 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카리스마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최민수는 집에서는 순한 양같이 살고 있다고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최민수는 이날 방송에서 '마님' 강주은의 집사로 살고 있음을 공개해서 웃을 안겼는데요. 최민수는 아내인 강주은이 메소드 연기를 위해 노숙자 생활을 직접 경험해보고 싶었으나 아내의 반대로 하지 못했음을 밝히며 연기 생활의 걸림돌이라고 밝혀 더욱 궁금증을 가지게 하였습니다.








최민수는 아내와 함께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그동안 보여줬던 무게감 있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180도 상반된 반전 매력으로 화제를 불러 일으킨 바 있었습니다. 방송에서 최민수는 처음 부터 그랬다며 아내의 실체를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7월1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죽어야 사는 남자'에 조태관도 최민수와 함께 출연하는데요. 조태관은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 최민수의 비서이자 수행원 압달라 역을 맡았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조태관은 최근 결혼을 발표한 송송커플 송중기-송혜교에 대한 언급을 해 시선을 모았는데요.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출연한 조태관은 촬영 당시 있었던 뒤풀이 현장의 상황을 공개, 묘했던 그날의 분위기를 전하였습니다.


조태관은 2016년 방영된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의사 다니엘 스펜서 역을 맡아 송중기와 송혜교와 함께 호흡했습니다. 조태관은 "송송커플 열애, 알고 있었어요?"라는 질문을 받은 뒤 과거 송중기가 송혜교와의 열애를 짐작케 하는 발언을 하여 화제가 됐습니다.





이소연은 라스에 15년 만의 첫 토크쇼라며 방송에 기피를 했었다고 전했는데요, 이소연은 첫 토크쇼 출연에 걱정이 가득했으나 반전 댄스 실력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습니다. 또한 이소연은 이날 2살 연하 벤처사업가 남편과 만난 지 네 달 반만에 초고속으로 결혼을 했다고 밝히며, 처 만남부터 결혼까지의 스토리를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배우 이소연은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 여성스러웠던 그 동안의 모습과는 180도 다른 모습을 뽐내게 될 것으러 예고 되고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극중 이지영B 역을 맡은 이소연은 자유분방하고 남의 시선이나 판단을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쿨한 성격의 소유자이자 업계의 인정을 받는 커리어 우먼입니다.








광고계의 베테랑 황승언은 이날 방송에서 매력을 제대로 터뜨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황승언은 화장품 CF 버전 '예쁜 척'4종세트로 과즙미를 팡팡 떠뜨렸습니다. 황승언은 무결점 몸매의 소유자로, 한 매거진의 화보로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광고계의 베테랑 답게 많은 광고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베테랑인 그녀도 화장품 광고 촬영을 할 때 '예쁜 척'표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이에 MC들은 황승언에게 포즈를 요청했고, 황승언은 쑥스럽고 민망해하면서도 포즈를 잡은 채 눈빛이 변해 모두를 놀라게 하였습니다.






이 밖에도 황승언은 토크쇼에 겁을 먹었다며 "난 토크쇼에 적합한 사람이 아니다"라고 셀프 디스를 하는가 하면, 결벽증 때문에 생긴 남자 친구와의 에피소드를 털어 놓는다고 합니다.


황승언은 최근 웹드라마 '두근두근 스파이크'에 뛰어난 미모와 실력으로 승승장구하던 '배구 여신' 강세라 역으로 열연했는데요. 이 드라마에서 황승언은 눈부신 미모와 탄력 넘치는 몸매로 트레이닝 복도 명품 패션으로 만들어 건강미를 뽐내 화제가 되었습니다.



MBC  새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가 '군주' 후속극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죽어야 사는 남자'는 어느 날 왕국의 백작이 돼 나타난 아버지와 마주하게 된 딸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새롭게 돌아보게 된다는 내용의 유쾌한 드라마로 그려질 예정으로 흥미로운 설정이 기대가 됩니다.


'죽어야 사는 남자'의 주연으로는 배우 최민수, 강예원, 신성록이 맡았으며 만수르와 같은 삶을 누리던 왕국의 백작이 딸을 찾기 위해 한국에 도착하면서 벌어지는 코믹 가족 휴먼드라마입니다. 최민수는 1970년 후반 중동으로 건너가 작은 왕국의 수아드파드 알리 백작이 된 장달구 역을 맡았습니다.






장달구의 딸 이지영 역에는 배우 강예원이 캐스팅됐습니다. 이지영은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게 인생의 목표인 작가 지망생입니다. 강예원은 '헬로우 고스트', '조선미녀삼총사', '백희가 돌아왔다'등의 드라마와 예능프로 '우리 결혼했어요', '언니들의 슬램덩크2'등에서 엉뚱한 매력으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신성록은 이지영의 남편 강호림역을 맡았습니다. 강호림은 화려한 외모를 가진 평범한 샐러리맨으로 갑장스럽게 백작이 되서 나타난 장인 장달구로 인해 좌충우돌하는 연기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신성록은 '공항가는 길', '별에서 온 그대' 등 드라마에서부터 '밀정', '프리즌' 등 영화와 '몬테크리스토', '엘리자벳' 등 뮤지컬까지 두루 섭렵한 실력파 배우입니다.


한편 극중 이지영B역을 맡은 이소연은 자유분방하고 남의 시선이나 판단을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쿨한 성격의 소유자이자 업계의 인정을 받는 커리어 우먼입니다. 이소연은 이번 역활을 위해 생애 가장 짧은 머리로 변신해 남다른 각오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황승언은 국제정보교류원 탐정사무소에 있는 신입사원 양미화 역으로 두꺼운 뿔테 안경에 일과 컴퓨터에만 몰두하는 캐릭터를 보여줍니다. 황승언은 영화 '족구왕'으로 데뷔해 개성있는 캐릭터로 이름을 알리며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 JTBC 드라마 '마담 앙트완'에서 매력 넘치는 모습으로 대중들의 이목을 사로잡았습니다.






배우 차순배는 주인공 신성록의 친구이자 직장 상사인 최병태역으로 합류하였는데요. 극 중 최병태로 분한 최순배는 심한 노안에 원형탈모까지 앓고 있는 인물입니다. 긔의 별명은 '퉤지점장'으로 입에 발린 소리하는 사람들을 좋아하고 성과에 상관없이 부자 친인척을 둔 직원들에게만 너그러운 인물입니다.







그러나 처갓집 덕으로 살고 있지만 장인에게 받는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아 친구이자 부하직원인 신성록에 풀어대는 인물입니다. 올 해 연기경력 26년 차의 중견 배우인 차순배는 올 하반기 자신이 출연한 4편의 영화 '택시운전사, '덕구', '소중한 여인', '꾼'의 개봉도 앞두고 있습니다.


최민수, 김병옥, 이소연, 황승언은 7월 5일 진행되는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해 죽어야 사는 남자 촬영 당시 일어났던 에피소드와 소감등을 이야기 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본방송에 앞서 죽어야 사는 남자에 대한 전반적인 스토리와 에피소드가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 죽어야 사는 남자는 7월19일 첫 방송됩니다.

4월26일 방송되는 524회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는 "살아있네~충무로 미친 존재갑"특집으로 방송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출연자로는 '범죄와의 전쟁', '밀회'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김혜은과 '응답하라'시리즈로 스타반열에 오른 연기파 배우 김성균, '내부자즐', '도깨비'에서 연속 대박난 흥행보증 배우 조우진, '베를린', '마스터'에서 시선 강탈한 모델출신 배우 배정남이 출연하여 영화 촬영 당시의 에피소드와 자신들의 인생이야기로 꾸며집니다.


영화배우 김혜은은 성악가에서 배우로 변신한 특별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영화 '범죄와의 전쟁'촬영 중 조진웅에게 심쿵한 이유를 밝히고 대선배 김희애조차 벌벌 떨게 만든 살벌한 연기력에 대해서도 공개할 예정입니다. 또 기상 캐스터 시절, 방송국을 발칵 뒤집은 돌발 행동에 대해서도 공개한다고 합니다.






김혜은은 배우 데뷔 이전에 성악가와 기상캐스터라는 직업을 가졌던 사실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은바 있었습니다. 김혜은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기상캐스터 당시 있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는데요. 김혜은은 일기예보 도중 노래를 불러 화제가 됐었습니다. 어버이날을 맞아 일기예보 도중 '어머니의 마음'을 그냥 불렀다고 해서 놀라게 했습니다. 또 날씨와 관련된 취재를 위해 힐을 신고 등산을 했던 일화까지 털어놓았습니다.


이 밖에도 김혜은 드라마 '밀회' 촬영 당시 엄청난 몰입으로 김희애를 긴장하게 만든 사연과 함께, 드라마 '김수로' 속 신녀 역활을 위해 크리스천임에도 불구하고 직접 무속인을 만난 사연까지 공개한다고 합니다.







무서운 얼굴 뒤 아재매력의 반전이 살아있는 김성균은 "영화 찍다가 진짜 무당 될 뻔 했다"며 폭풍폭로를 하였습니다. 상남자 마동석과의 힘 대결에서 처절히 완패한 일화도 공개합니다. 김성균은 최근 이성민, 조진웅, 김성균, 조우진, 배정남과 함께 영화 '보완관'

시사회를 갖고 홍보에 나섰습니다.


영화 '보안관'은 자신의 고향인 부산 기장에서 오지랖 넓은 애호(이성민)이야기 입니다. 전직 형사인 대호는 마약 관련 사건을 수사하다가 실패하고 파면당해 낙향한 인물입니다. 하지만 생업인 고깃집은 제처두고 자율방범대를 조직해 자칭 동네 보안관 노릇을 합니다. 영화의 초반은 대호의 보안관 놀이에 빠집니다. 처남 덕만(김성균)을 비롯한 동네 청년들을 거느리고 거리를 활보합니다.






여기에 청국장으로 성공한 사업과 종진(조진웅)이 내려오면서 긴장감이 돌기 시작합니다. 종진은 대호가 마약 밀매 현장에서 잡았으나 초범이라 해서 불쌍하게 봐준 인물입니다. 대호는 형사의 촉이 되살아나면서 종진의 덜미를 잡기에 혈안이 되는데, 동네 사람들은 하나둘 인심좋은 종진에 넘어가 대호를 비난합니다.


이 영화에서 이성민은 몸을 많이 만든 듯 보이며 조진웅은 '해빙'에서 봤던 날렵한 몸의 선을 무너뜨려 표면적으로 넉살좋은 사업가 캐릭터를 소화합니다. 여기에 처남 덕만 역의 김성균을 비롯한 한 무리의 부산 사람들이 크고 작은 웃음을 만들어냅니다.






충무로 다작 요정인 조우진은 첫 예능 출연이라고 하는데요. 걸그룹 댄스부터 감미로운 노래까지 예능감을 방출한다고 합니다. 또 화제의 드라마 '도깨비'속 김비서의 모티브가 된 인물도 공개한다고 합니다. 또한 월드스타 이병헌을 기절시킬 뻔한 '내부자들' 촬영 비하인드도 공개합니다.


이날 방송에서 조우진은 '핑크 귀요미'매력을 발산하며 신고식을 치렀습니다. 또한 개인기로 트와이스의 'TT'댄스를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조우진은 부끄러워하면서도 음악이 나오자 몸을 들썪였고 귀엽고 깜찍한 몸짓으로 'TT'춤을 소화해내며 '핑크 귀요미'로 등극하였습니다.






8등신 비율 최강몸매 배정남은 패션 피플의 위엄을 선보이며 전 세계클럽을 정복한 사연을 공개하며 폼생폼사 허세 부리다 신체 주요부위를 다친 사연을 공개합니다. 또 그의 입으로 솔직하게 밝힌 마르코와의 클럽 난투극 전말도 밝힙니다.


'마르코 사건'은 배정남과 방송인 마르코가 2009년 강남 모처 클럽에서 난투극을 벌였던 사건으로 누리꾼 사이에서 크게 논란이 돼던 사건이었습니다. 당시 배정남은 프로파이터 수준이었던 마르코와의 격투로 이가 부러지고 얼굴에 찰과상까지 입었는데요. 그 사건의 전모를 직접 이야기 한다고 합니다.



레이싱 모델출신의 오윤아가 19일 MBC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타고난 입담을 과시해

또 다른 매력읗 뿜냈습니다. 오윤아는 1999년 부터 2003년까지 레이싱 모델로 활동하다가 2004

년에 드라마 '폭풍속으로'를 통해 연예계에 정식으로 데뷔한 배우입니다.


현재 인기 드라마 SBS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 휘음당 최씨역을,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김은향

역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오윤아는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 배우 오윤아는 극중 이영애

가 연기하는 숙명의 라이벌 휘음당 최씨 역활을 맡았으며, 강등을 고조시키며 긴장감을 유발시

키는 역을 맡았습니다.






강릉 주막집 딸이었던 과거를 세탁하고 재색을 겸비한 사대부가의 안주인으로 살며 한양 명문가

부인들 사이에 여왕으로 군림하는 휘음당의 눈앞에 천재 예술가 사임당이 다시 나타나면서 질

투심으로 온갖 악행을 저지릅니다.


또 오윤아는 SBS새 특별기획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애끓는 '모성애'로 가슴절절한 엄마 캐릭터

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오윤아가 맡은 '김은향'은 대기업 비서 출신으로, 결혼과 함께 아이를 낳기 위해 전업주부의 길

을 선택한 여인입니다. 시험관 시술 7번만에 딸을 얻게 되고, 은향은 귀하게 얻은 딸을 위해 자신

의 인생은 뒤로 한 채 오로지 딸바보로 사는 엄마역을 맡았습니다.


19일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오윤아는 욕스틸러 미운 우리 악당들 특집에 출연하여 살면서 일어

났던 에피소드와 기억에 남는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내 유쾌한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상파 3사 대표 악역들로 오윤아, 김정태, 김준배, 이준호 등이 출연해 인정사

정없는 센 토크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흥미를 이끌어냈습니다.


오윤아는 보기와는 다르게 털털함으로 충격을 주었는데요. 김구라는 오윤아에게 "털털한 성격

덕에 목욕탕에 가서 민망한 사건이 일어났다던데?라며 물었습니다. 오윤아는 "20살 때 목욕탕

에 자주 다녔는데, 하루는 제모를 하려고 보니 면도기가 없더라 그러다 마침 멀리서 일회용 면

도기가 보이더라"고 말하며 그래서 그 면도기로 집어서 겨드랑이 면도를 하고 있었는데 주인

이 나타나서 기분 나빠하시더라 하면서 그래서 그 자리를 얼른 빠져나왔는데 겨드랑이 한 쪽

만 하고 나왔다고 말해 폭소케 하였습니다.






또 오윤아는 목욕탕에서 때수건을 주었는데 눈치보며 썼는데 또 때수건 주인이 나타나 민망

한일을 겪었다며 털털함과 근검절약의 끝판왕 다운 모습을 보여 웃게 만들었습니다.


이날 오윤아는 악녀의 필수 조건으로 눈동자 연기를 꼽았는데요. 그는 따귀를 잘 맞는 비법은

눈동자 리액션이라며 비법을 공개 했습니다. 그러면서 뺨을 맞고 눈동자로 상대를 노려보는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오윤아는 악역에 대해 "악역을 하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두려움도 있었다"며 마인드콘트

롤을 했다고 합니다. 스스로 다짐하기를 악역은 빛나고 섹시한 캐릭터라 생각하면서 임했다고

밝혀 뭉쿨하게 하였습니다.


오윤아는 SBS사극 '사임당'에서 한류스타 이영애와 송승헌을 괴롭히는 악역 휘음당 최씨 역을

맡고 있습니다.



난자왕이다 정자왕이다라는 말이 오고가며 스튜디오를 19금으로 만든 라디오스타가 오늘

화끈하게 22일 늦은밤을 장식하며 하루를 마감하였습니다.


22일 MBC'라디오스타'에서 '이 의리, 대단해~'라는 특집으로 꾸며졌는데 이날 방송에 출연자는 

추성훈, 황광희, 이지혜, 정다례가 출연하여 낯뜨거운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방송중 이지혜는 민망스럽게도 스스럼 없이 자신이 난자왕이었다며 고백을해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켜버렸던 것입니다. 방송내내 이지혜는 거침없는 발언으로 출연진들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만들

었습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는 추성훈과 광희의 특별한 인연도 공개를 했는데 추성훈은 처음 광희를

보았을때 동성애자인 줄 알았다는 이야기를 해서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조금 여성스런 면이 보이기는 하지만 뜻 밖이네요. 추성훈은 광희를 정글에서 처음 봤는데 말투도

그렇고 외모도 그렇고  게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러나 광희가 여자를 좋아하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하지만 광희는 최성훈과는 대조적으로 최성훈에게 호감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광희는 추성훈을

만났을 때부터 마음에 들었다고 고백을 했는데요. 광희는 추성훈이 명품이 많다고 폭로를 하기도

했는데 광희는 추성훈하고 친해지면 명품을 많이 사 줄것 같다는 사심을 가졌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실제로도 추성훈에게 선물을 많이 받았다며 즐거워 했습니다.






추성훈도 광희가 얼마전 답례로 신발을 사주었다며 자랑을 해 광희와 추성훈의 관계는 꽤나 친하고

가까운 사이인 것으로 보였습니다.


한편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인 이지혜는 서장훈과의 관계를 솔직담백하게 밝혀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는데요. 이날 김구라가 먼저 서장훈이 이지혜와 방송에 나오는 것을 부담스러워한다고 말을

꺼냈습니다.







이어서 서장훈이 이지혜에게 C사의 구두를 선물했고 이것이 방송에서 소개되면서 특별한 관계가

아니냐는 의심을 받아 서장훈이 이지혜를 부담스러워한다고 김구라가 말해주었습니다.


솔직함의 여신 이지혜는 솔직하게 대답을 하는데요. 실제로 서장훈이 자신을 좋아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을 안좋아하면 구두를 왜 사주겠냐고 반문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이지혜의 오해였던 것 같습니다. 김구라는 이지혜 외에도 백지영, 유리에게도 선물

했다고 하더라며 이지혜의 오해인 듯 하다는 것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이지혜는 또다시 반박하며 서장훈이 밤에 전화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냐면서 또 새벽 2~3시에도

전화해 잘 들어갔냐? 뭐하냐? 그리고 본인 강아지 예기한다고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과연 누구의 말이 진실일지 삼자 대면이라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한편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수영선수

출신 정다래는 추성훈에게 연정을 느끼듯 한 발언을 해서 관심을 끌기도 했습니다.


정다래는 추성훈과 같은 소속사인데 정우성, 현빈 보다 추성훈 선배님이 멋있고 연예인 같은 존재라고

고백해 진심인지 인사성 발언인지 알수는 없지만 틀림없이 좋은 느낌과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이 느껴

졌습니다. 기분이 좋아진 추성훈 신이 나서 뭐 사고 싶어. 사러가자 하며 즐거워 하였습니다.

1일 방송된 MBC라디오스타에 김기두, 강예원, 한채아, 성혁 등이 출연하여 상상을 초월한

입담과 유머로 시청자들을 즐겁게 하였는데요.


이날 MBC라디오스타에는 '입만 열면 확 깨는 사람들'특집으로 꾸며졌는데요. 김기두의 활약이

두드러지게 돋보였습니다. 김기두는 개그맨끼가 흘러넘치는 것 같았습니다. 방송초반부터 온

몸으로 개그맨 신동엽의 얼굴을 모사해 웃음바다를 만들었습니다.


신동엽의 특유의 웃음짓는 모습을 그대로 따라해 표정연기를 했는데 영락없는 신동엽의 모습

이었습니다. 개그맨해도 되겠습니다.






김기두는 영화에 캐스팅된 사연을 공개했는데 강렬한 이름 덕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김기두는 영화 '가루지기' 미팅에서도 연기도 보여주지도 않고 캐스팅 되었는데 맡은

배역의 역활 이름도 본인 이름 그대로 기두라고 사용했다고 합니다.


발음에 따라 민망하게 들리는 이름이었는데요. 성인영화 '가루지기'에 딱 어울릴만한

이름입니다.




김기두는 탁월한 애드립과 순발력으로 정도전에서 극적으로 기사회생한 사연도 공개

했습니다. 정도전에서 일찍 죽는 역활을 맡았는데 에드립 대사로 극적으로 살아났다고

합니다. 


강예원은 김구라에게 많은 관심을 보였는데 본심이 궁금하네요. 이날 강예원은 MC들이

지난번 '라스' 출연 후 3일 내내 꿈을 꿨다는데라며 강예원에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강예원이 김구라가 무섭고 막말하는 이미지라 별로 안좋아했는데 이제는 솔직한 것이

매력이 있다며 묘한 취향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또 김구라의 양볼을 꼬집으며 튼실해서

주름이 안 생긴 것 같다며 거침없는 행동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한채아는 소속사 대표인 윤종신을 디스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채아는 윤종신이 만날

때마다 채아 요즘 워해?라고 물어봐 자신이 뭐하는지도 모른다고 윤종신을 깎아내렸습니다.


또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 성혁에 대해서도 말을 했는데 성혁은 긴장할 때마다 땀을 흘린다.

스킨십니 많았는데 되게 흥건하다고 폭로하기도 했습니다. 그러자 당황한 성혁이 그것은

긴장해서가 아니라 지금도 땀이 난다고 해명을 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날 성혁은 진짜사나이에 출연해 부실체력을 보여주어 쑥스럽게 했는데, 그것은 사전 인터뷰

당시 체력은 이야기 하실 필요가 없다면서 큰 소리 쳤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조타, 심형탁, 윤형빈, 이시언 등 나머지 사람들이 너무 잘했기 때문이라며 억울해했습니다.

성혁은 마지막 시간에 빅뱅의 '판타스틱 베이비'를 유머있는 율동과 창법으로 또다시 웃겼습니다.





방송인 신정환의 복귀가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자신이

MC를 보던 MBC예능 '황금어장-라디오스타' 500회 특집을 축하하는 의미로 화환까지

보낸 사실이 확인돼면서 복귀가능성이 점쳐지게 되었던 것이니다.

 

또한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라디오스타' 후임에 신정환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규현은 17일 방송된 MBC 라디오프로그램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서

자신이 군입대 이후 '라디오 스타'후임에 MC에 대해 입을 열었는데 "대중분들께서 용서를

해주신다면 S 형님이 해주셨으면 좋을 것 같다"며 신정환을 염두한 발언을 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런가하면 지난 7일 방송된 채널A'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신정환의 복귀설에 대한

이야기로 꾸며졌는데 "지난 9월 귀국한 신정환의 국내 목격담이 이어지고 있다. 대전

타투샵에서 타투를 하고 나온 모습이 사진으로도 공개되기도 했고 , 최근에는 가수

신철씨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해 동료 연예인들과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고"고 이날

한 연예부 기자가 소식을 전해주기도 했습니다.

 


이어 "신철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했을 당시 그가 방송 관계자들과 접촉을 하고 있다는 얘기가 

알음알음 나왔다"며 방송 복귀 가능성이 있음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9일 방송된 '라디오스타' 500회에선 신정환이 화환에 "구 황금어장의 어머니 현 빙수가게

사장" 이라며 라스는 항상 그 자리에 있다 나만 늙어갈 뿐"이란 문구가 적혀있어 '라디오스타'와

'황금어장'을 향한 그의 여전한 관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신정환의 복귀에 대한 여론은 뜨겁습니다. 긍정적인 반응과 도박 사건당시 잇따른

방송펑크와 거짓 해명으로 대중의 신뢰를 잃었다며 부정적인 여론도 만만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신정환의 재능은 썩이기에는 아쉬움과 안타까운 마음이 들긴 합니다.

방송복귀 찬성에 1표던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