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한 김희선은 형님고 전학생으로 출연해 멤버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는데요. 멤버들은 김희선을 보더니 화색이 만연하며 정말 예쁘다

장미꽃이 들어 오는 줄 알았다며 감탄을 하며 즐거워 했습니다.


이날 김희선은 약 2년만에 예능방송에 출연하여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김희선은 '나를 맞혀봐' 코너에서 센스 넘치는 토크와 놀라운 춤실력을 공개하여

환호를 받았는데요. 뿐만 아니라 남다른 승부욕으로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습니다.


김희선은 멤버들에게 내 자신이 대단해 보일 때라는 질문을 던졌는데 질문의 정답은

밤새 술을 마신 후 아침 해장술로 2부 파티에 임할 때라고 말해 애주가의 면모를 확인

해주었습니다.





이날 눈길을 끄는 대목은 김희선이 김태희, 전지현 보다 자신이 더 예쁘다고 당당히

말해 미모의 자신감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다 내뒤를 잇는 친구들

이라고 말해 자신이 가장 예쁘다는 것을 강조하여 얄미우면서도 귀여운 애교를 보여주었

습니다.








또 김희선은 아는형님 멤버중에 이수근을 이상형으로 꼽아 눈길을 끌기도 하였습니다.

이건 주관적인 자신의 견해라며 호감가는 인상이 너무 좋은데 1위를 이수근으로 꼽은 것

입니다. 2등은 이상민 이유는 얼굴형이 너무 예뻐라고 말했습니다.


이후 등수에는 5명 모두 비슷하게 생겼다고 하면서 얼버부렸습니다.





오늘 아는형님에 출연한 김희선은 시청자와 팬들의 반응도 뜨거웠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김희선은 이날 방송에서 내숭떨지 않고 망가지는 모습을 보이며 연기에 몰입하여 극찬이 이어

지고 있는데요. 한 네티즌은 저렇게 이쁜 여신이 발가락을 보이고 누워서 수박씨 뱉기에

내숭도 안 떨고 열심히 하니 더 이쁘네 하면서 감탄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선은 몸을 불사르는 열정을 보이며 게임에 임해 큰 호응을 받았는데 결국

김희선은 수박씨 올리기 게임에서 우승하며 남다른 승부욕을 보여주었습니다.


가장 많은 수박씨를 올리면 세젤예가 될수 있었는데 김희선은 세젤예가 되기 위해 의욕을

불태웠습니다. 강호동에게 근소한 차이로 뒤지다가 재도전을 시도하여 역전 우승을 하게되어

모든면에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여신의 매력을 마음껏 뽐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