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에 레이디 가가가 마이클 잭슨의 애장품을 모으는 사연이 공개돼 

어떤 사연일까요? 12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마이클 잭슨과

레이디 가가의 우정이 소개가 되었지요.


레이디 가가는 마이클 잭슨의 열성 팬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녀는 5살 마이클 잭슨의 음악을 득고 가수의 꿈을 키워왔습니다.






레이디 가가는 2008년 'The Fame'으로 데뷔하였으며 이 음반중 "Just Dance"와 "Poker Face"사

세계적으로 히트치며 각종 음악 차트에서 1위를 달성했지요.


가가는 마이클 잭슨과 마돈나, 신디 로퍼와 같은 팝 가수뿐만 아니라 데이비드 보위와 엘튼 존

퀸과 같은 글램 락 뮤지션들에게도 영향을 받았습니다.



레이디 가가는 마이클 잭슨, 마돈나, 비틀즈 등과 함께 역사상의 패션 아이콘 100인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자신의 노래를 히트시키기 위해서 충격적인 의상과 패션을 선보이기로 유명합니다.





레이디 가가는 자신의 우상이었던 마이클 잭슨의 죽음에 충격을 받고 진심으로 슬퍼했습니다.

이후에 레이디 가가는 세계 각지의 흩어져있는 마이클 잭슨의 물건을 수집하고 있다고 합니다.


레이디 가가는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마이클 잭슨 관련 소장품을 보관하고 전시할 박물관을

열겠다고 밝혀 마이클 잭슨 바라기의 애뜻함을 보여주었습니다.





 


레이디 가가-Bad Romance(베드 로맨스)


아이클 잭슨-You Are Not Alone(유 아 낫 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