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에게 있어 면역력증강은 가장 중요한 치료제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암환자는

면역력이 이미 약해질 때로 약해진 상태입니다.


대부분의 암환자는 수술이나,방사선,항암요법등으로 면역력이 현저히 떨어져 있기 때문에 

면역력을 높히기 위해 꾸준한 운동과 식사관리,항암면역식품등을 잘 선택해서 면역력을

적극적으로 보충해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최근에 꽃송이버섯이 면역력 증강작용을 하는 '베타글루칸'이 풍부하다고 알려져

암환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베타글루칸은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지 않고 비특이적

면역반응을 일으켜 정상 세포의 면역기능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꽃송이버섯효소(발효현미버섯)는 류마티스,퇴행성관절염을 비롯해 통풍,축농증에도 좋은 

효능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꽃송이버섯은 여름에서 가을까지 죽은 나무에서 자생하며 면역력과 항암효과가 

크다고합니다. 항암효과가 좋다는 버섯들중 가장 높은 베타글루칸이 함유된 꽃송이 버섯이

1위를 차지했는데 100g당 43.6g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꽃송이버섯의 효능은 암세포 살해능력이 항암제와 비슷하고, 폐암 항암제보다

효과가 5배나 높다고 합니다.


유산균으로 발효시킨 꽃송이버섯효소는 더욱더 그 효능이 증강이되어 탁월한 항암능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실제 대장암3기였던 남진규씨는 꼿송이버섯효소로 대장암을 극복했다고

인터뷰를 통해서 밝혔습니다.



무릎연골파열 증세가 있어 무릎통증을 호소하며 생활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던 이광연씨는

병원에가서 진찰을 받았는데 연골이 심하게 곪았다는 진단을 받게 됩니다. 수술을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고 수술을 받았던 그는 수술 후 1년동안 극심한 통증으로 괴로워해야만 했습니다.


발효현미버섯의 놀라운효능은 고지혈증이 심했던 이광연씨 어머니가1년먹고 6개월있다가

(고지혈증 수치)를  재니까 정상수치가 나와 그 뒤 아들과 이웃사람들에게도 권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광연씨는 어머니 덕분에 발효현미벗섯을 먹고  무릎통증을 없앴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