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우엉을 찾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우엉은 다이어트,성인병과 우엉뿌리는 대장을 좋게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우엉은 변비 예방과 대장암 예방,변비개선,여드름 진정,비듬,부기

치통,기침,피부염,생리불순등 다양한 질병에 효능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의 보감에서 밝힌 우엉의 효능은 오장의 나쁜 기운을 제거하고 하복부의

내장통증 치료에 좋은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엉에는 '리그닌'이라는 식이섬유가 풍부합니다. 식이섬유는 크게 식물의 질긴

부분인 불용성 식이섬유와 과일, 채소에 많은 수용성 식이섬유로 나뉘는데, 리그닌은

불용성 식이섬유입니다. 불용성 식이섬유는 소화기 질환에 좋습니다. 특히 변비와

대장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우영차를 계속해서 먹게되면 배가 따뜻해지고 혈압을 낮춰주고 몸이 따뜻해집니다.

천기누설에 출연한 한 스님은 대장이 안 조하서 수술을 했는데, 대장 선종 수술이었습니다.

 

스님은 대장 선종과,담낭 결석 진단을 받아  수술을 받게 됩니다. 수술 후유증으로 고생하며

음식도 잘 못먹고, 먹어도 설사를 하며 통증으로 잠못자는 날도 많았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우울증도 오고 심한 수술 후유증을 겪게 되었습니다.

 

 

스님은 지인으로 부터 우엉차가 대장에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우엉뿌리로 차를

만들어 마시게 되었습니다. 우엉을 먹기시작한지 5년 이제는 건강을 회복해 왕성한

사회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엉을 잘랐을 때 나오는 성분은 끈적거리는 리그닌입니다. 이 성분은 항암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혈액 중에 존재하는 콜레스테롤을 협착시켜서 배출시켜

혈관 질환에도 좋고 대장암 개선에도 좋습니다.

 

 

우영의 효능은 일본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국내에 1일 1식 열풍을 불러온 의사

나구모 요시노리 씨 그가 노화방지와 건강한 삶을 위한 최고의 식품이 우엉이라고 합니다.

 

사례자 유애화씨는 우엉을 씻을때는 껍질을 벗기지 않아야 한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껍질에 인삼에 들어있는 사포닌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이라 합니다.

 

우엉은 사포닌뿐만 아니라 노화 방지와 면역력에도 좋습니다.

우엉차를 마시게 되면 가장 먼저 좋아지는 건 변비해소 입니다.

 

또 한사례자는 우엉차 하나로 체중을 30kg이나 감량했다고 합니다.

이 분은 몸무게가 92kg이었는데 이 우엉차를 물 대용으로 마시기 시작했는데

한 3개월 정도되니 다이어트 효과가 있고 변비가 해소되면서 살이 빠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우엉은 유산균을 증식시키고 자신의 무게보다 40배 많은 수분을

흡수해 변비를 개선합니다. 또한 암을 억제하고 줄이는데 효과적인 식이섬유는

 대장선종 발생 위험을 낮춰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