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1일 생방송 오늘저녁 644회 편에서는 아싸1% 올 여름은 맛캉스로는 제목으로 올 여름 맛캉스를 책임질 맛집을 소개 하였는데요. 부산광역시 중구 신창동1가 32-1(전화 051-806-3332) 만수국수(고기 비빔국수)집에서는 매콤달콤한 비빔국수에 부드러운 수육이 얹어진 수육 비빔국수가 일품이라고 합니다. 매력적인 비주얼에 입맛 당기는 중독적 맛까지 챙긴 든든한 한 그룻이 불과 4,000원이라고 합니다.





강원 원주시 소초면 치악로 2985(전화 033-765-9988)에 위치한 송어 무한리풀(송어 물회)집에서는 여름 별미 물회가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새콤달콤한 육수에 쫄깃한 송어 회와 싱싱한 채소를 듬뿍 얹은 '송어 물회'가 8,000원에 제공된다고 합니다. 살얼음 동동 띄운 국물에 신선한 송어 가득한 물회 한입 먹으면 젓가락질을 멈출 수없다고 합니다.







매거진 오늘 '안전한 금융 세상을 지키다 편에서는 스마트 금융, 빅데이터, 가상현실 등 4차 산업혁명으로 혁신적인 기술 발전을 이루고 있는 이 시대에 더 쉽고 편리한 세상이 되었지만 부작용으로 개인정보유출, 해킹 등의 사회적 문제도 잇따르고 있다고 합니다.  광고 전화나 스팸 문자, 보이스피싱 등 날이 갈수록 다양한 정보범죄가 부작용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런 금융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15년 설립된 금융보안원, 187개 금융기관의 보안 시스템을 실시간 감시하고, 사건이 발생하면 사후 조사를 실시해 재발 방지, 교육까지 도와준다는 금융보안 캠프에서는 100명의 대학생이 참가해 참신한 '금융보안'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현직 금융보안 실무자들이 만나, 진로 고민에 대한 속 시원한 해답까지 안전한 대한민국 '금융 보안'의 미래에 대한 정보를 소개합니다.







부자사전 꿈을 달리는 청년사업가 편에서는 연매출 10억원을 달성하고 있다는 주인공을 만나는데요. 푸드트럭 창업으로 연매출 10억원의 매출을 내고 있다는 청년 사업가 김성호씨는 외국에서 패션 공부하던 중 갑작스럽게 가세가 기울면서 꿈을 접고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그는 한국에 돌아온 후에도 꿈을 높치지 못해 패션사업까지 벌이지만 실패 했다고 합니다.


결국 아버지가 끌던 트럭과 1천만원 남짓한 돈을 가지고 마지막으로 이 '푸드트럭'에 도전했다고 합니다. 손님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가서 토스트를 팔았다고 합니다. 성공하겠다는 열정 하나로 쉬지 않고 노력한 결과, 현재는 푸드트럭 제작부터 작은 가게를 차릴 정도로 만능 사업가가 되었다고 합니다.







나혼자 간다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쉴-섬 울릉도 편에서는 김준상 아나운서가 500만 나홀로 여행족을 대표해서 홍행족을 위한 여행가이드 역활을 해주었습니다. 많은 여행자들의 로망, 가고 싶은 휴가지로 손꼽히는 울릉도에 김준상 아나운서가 그 곳으로 출발하였는데요. 저동항에서 시작한 울릉도 여행! 행남등대와 촛대암을 따라서 난 해안산책로를 걷는 것으로 여행을 시작하는데~ 쪽빛 바다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울릉도 특유의 아름다움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울릉도에 가면 독도 여행도 필수라고 하는데요. 김준상 아나운서는 여건상 직접 가보지는 못하고 독도 전망대를 통해 독도를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독도 전망대에 올라 한 눈에 독도를 바라보면 절로 힐링이 된다고 합니다.


울릉도 여행 가면 꼭 하겠다고 다짐했던 김준상 아나운서는 여행의 하이라이트 성인봉 등반을 하였는데요. 이른 아침 시작된 해발 936m성인봉을 등반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