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4일 방송하는 KBS안녕하세요에서는 게스트로 장미여관의 육중완과 강준우, 미소가 아름다운 똑 소리 나는 여

배우 박민지가 출연하여 출연자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의견도 제시하면서 공감대를 만들어갑니다.


오늘의 사연자는 첫번째 30대 워킹맘의 사연이었습니다. 이 분은 남편이 본인이 운영하는 체육관을 밥 먹듯 튜닝

해서 집이 풍비백산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두번째 사연자는 온종일 머리가 아프다는 40대 주부의 사연입니다. 이 분도 남편 때문에 골머리가 아프다던데 남

편이 소주며, 막걸리며 집에서 온갖 술을 만들어 그걸 다 퍼마신다고 하소연 했습니다.





세번째 사연자는 혈기왕성한 20대 남자로 소개팅 할 때마다 뻥뻥 차인다고 고민을 의뢰했습니다. 이 남자는 키

187cm에 살도 빼서 자신있게 자신을 소개 했는데요. 이 사람은 지난 1년간 무려 130명과 소개팅을 했는데 줄줄

이 차이고 있다고 하소연 합니다. 도대체 이유를 모르겠다며 소개팅에 꼭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오늘의 게스트 장미여관은 보컬과 기타 강준우와 육중완을 주축으로 2011년 결성되어 2012년 배상재(기타), 윤

장현(베이스), 임경섭(드럼)을 영입하여 5인조 록밴드입니다. 2012년 방영된 '서바이벌 탑밴드2'에서 자작곡 봉숙

이를 부르며 자신들만의 음악적 특색을 인정받으며 인지도를 쌓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특히 2015년 첫 천만 영화로 등극한 '국제시장', '노오란 셔쓰의 사나이'까지 OST계의 신흥강자로 떠오를

만큼 OST및 온라인 음원 활동에도 뛰어난 두각을 드러내었습니다. 또한 광고 및 각종 TV예능프로 그램 출연을

통하여 숨겨놓았던 팔색조 매력을 마음껏 뽐내고 있는 장미여관은 솔직하고 꾸밈없는 매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장미여관은 오는 29일 서울 합정동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박민지는 2005년에 제니, 주노로 데뷔했으며 이승기의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 박민지는

2016년 드라마 '다시 시작해'를 통해 주연으로 출연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첫번째 사연의 고민자에 대해서 박민지는 "체육관 투자라는 이유로 취미를 포장하는 것 같다"며

아내의 고민에 공감해 주었습니다. 이에 남편은 "남들 말을 다 신경 쓰면 일을 할 수가 없다"고 말을 하였는데

요. 최태준은 답답한 듯 대기업의 뛰어난 수장이 있어도 회의를 한다면서 다른 사람의 의견도 수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장미여관의 강준우는 "나도 음악을 위해 장비를 샀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기타실력은 똑같았고 자기만족 이었

다며 지금의 환경에서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남편을 설득시켰습니다.






소개팅에서 번번히 차인 20대 남성의 사연을 들은 육중완은 외모의 문제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는데 이 때 이

영자와 박민지는 재미가 없어서 호감이 생기지 않는 것 같다는 진단을 내렸습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소개팅 했던 130명의 여성 중 한 명과 깜짝 전화가 연결돼 주인공이 당황했는데요. 이 여

성은 주인공의 첫 인상과 거절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설명하면서도 "마음 맞는 좋은 여성을 만났으면 좋겠

다"는 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박민지는 이 남자가 여자에게 잘해줄 것 같은 면모가 보인다며 위로의 말도 전해주었고, 또 강준우는 "여성

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면 사랑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조언 해주었습니다.


한편 술 만들어 퍼 마신다는 사연의 40대 주부는 자신을 술 만드는 데도 동원시킨다며 하소연 하였는데요.

누룩이 발효되면서 나는 냄새랑 득실거리는 날파리 때문에 살수가 없다고 합니다. 


이에 강준우는 "술 마시는 행복보다 가족과 하는 행복이 중요하다. 시간이 더 지나기 전에 그 행복을 찾았으면

한다"며 주인공의 고민에 공감해주었습니다.



4월23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 33회에서는 생후 466개월 된 토니안이 출연하여 오늘도 배달 음식을 시켜 먹는 귀

차니즘의 대왕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토니안은 맵기로 유명한 떡볶이를 시켜 토니와 동거인들은 서로 자신이

매운걸 더 잘 먹는다며 서로가 경쟁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그래서 이를 검증하기 매운 음식 전문 맛집으로 향하게 됩니다. 토니안은 그룹 이름도 핫(H.O.T)이라 허세를 부리

는데 이 모습을 지켜보던 토니안의 엄마는 속이 부글부글 타오릅니다.





두번째 방송은 생후 525개월 된 이상민이 출연하여 새 보금자리에 대한 사연이 공개가 되었는데요. 그런데 이 집은

채권자의 집이라고 합니다. 이상민은 채권자의 집 4분의1 구역에 얹혀산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상민과 함께 새 집

에 둥지를 튼 200여 켤레들의 신발들도 눈길을 끕니다.


이날 이상민은 돈을 아끼겠다고 직접거실 바닥 보수 공사에 나선는데요. 이상민은 100만 원짜리 공사를 단돈 7천

2백원에 해결하겠다고 큰소리를 칩니다.







세번째 출연자는 생후591개월 된 김건모가 출연하여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 모습이 그려집

니다. 쉰건모가 준비한 기상천외한 정술기부터 지인들과 직접 만든 전 세계 최초 이색 화환까지 공개가 됩니다. 건

모의 피, 땀, 눈물 어린 서프라이즈를 그 분의 반응은 어떻지 궁금합니다. 김건모의 그 분은 누구일까요?


바로 그분은 트로트 그룹 LPG 전 멤버였으며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한영이었습니다. 슈퍼모델 출신이며 한영

의 키는 무려 180cm에 이른다고 합니다.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한 한영를 본 김건모는 한영에게 유별난 관심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날 김

건모는 김흥국의 생일 파티에 초대된 한영에게 핑크빛 눈빛을 날렸는데요. 김건모는 한영이 자신의 이상형이라며

한영에게 선물 공세를 펼쳤습니다.


23일 방송된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흥국의 59세 생일에 맞춰 파티를 준비하는 김건모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

날 김건모는 다가오는 김흥국의 생일을 위해 정술기(정수기+소주)를 주문해 어머니들을 경악케했습니다. 또한 솔

비와 함께 쌈화환을 만드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그런데 김흥국의 생일파티에 한 여성이 등장했습니다. 김흥국은 김건모의 이상형에 맞춰 초대한 L.P.G의 한영이었

습니다. 급관심을 보인 김건모는 나이를 묻기도 하고 또 자신의 어머니 어떻냐고 묻기도 했습니다. 한영은 나이가 

마흔이 됐다고 말하며 김건모의 어머니에 대해서는 연세보다 훨씬 젊어 보이신다고 답해 김건모 어머니의 마음을

흐뭇하게 만들었습니다.


김건모는 또 대놓고 한영에게 "저는 어때요"하며 능글하게 물어봐 폭소케 하였습니다. 한영 또한 김건모에 대해서 

좋은 감정을 갖고 있는 듯 보였는데요. 미우새를 보면서 선배님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였다고 말해 핑크빛 분위

기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한영은 "김건모 오빠가 키 큰 여자를 좋아하는 건 신인때부터 들어서 알고 있었다"고 말했는데요 이에 김건모는 "

키 큰 애들이 그렇게 귀엽더라"고 호감을 드러냈습니다. 옆에 있던 솔비는 "김건모와 한영이 잘 어울린다"라고 거

들기도 하였습니다.


김건모는 한영에게 종이로 접은 배트맨과 코브라에 배트맨 티 등 선물 공세를 펼쳤습니다. 





이후 김건모와 한영이 추후 약속을 잡기도하며 전화번호까지 교환하는 모습이 포착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러자 두

사람의 관계 발전에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습니다.


한편 한영은 지난 23일 자신의인스타그램에 #미운우리새끼#미우새 잠시후#김건모 오빠 집에서 무슨일이 일어날

까요?#러브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영과 김건모는 러브샷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런닝맨에 출연중인 전소민과 송지효가 박빙의 미모대결로 라이벌의식이 점점 가열되고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소민이 출연하기 전까지는 송지효가 홍일점으로 런닝맨에 출연

하고 있는 남자 출연자들의 사랑과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었는데요.


이들의 치열한 라이벌의식으로 점점 런닝맨이 흥미를 더해질 것으로 보여 한층 더 재미가

있을것 같습니다.


1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특별한 시간을 가졌는데요, 이날 방송에서는 

자신이 생각하는 멤버들의 외모 순위에 대해 말해보는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송지효는 새로

합류한 멤버 전소민을 언급하면 "일단 소민이는 2등"이라고 말했습니다.






송지효는 자기 자신을 1등으로 꼽아 라이벌의식의 감정을 은연중에 드러내어 멤버들의 웃

음을 자아내기도 하였습니다.



오늘 새롭게 런닝맨에 합류한 전소민과 양세찬은 멤버들을 쥐락펴락하는 탁월한 예능감으

로 러닝맨을 더욱 흥미롭고 재미있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날 전소민과 양세찬은 특급 신

고식을 치렀는데요. 이들은 제작진이 준비한 컨테이너 박스에 같힌 채 공중으로 떠오르는

장면을 보여주며 손에 땀을 쥐게 하였습니다.






이들의 미션은 '컨테이너 박스 고공 낙하'와 '멤버들에게 물폭탄 던지기'중 하나를 선택해 

멤버들에게 물폭탄을 던질 때마다 3m씩 안전하게 내려올 수 있었습니다. 전소민과 양세찬

은 물폭탄 미션을 선택했고 지석진과 하하에게 물폭탄을 던진 뒤 김종국을 노렸습니다.






그러자 후환이 두려웠던 전소민은 종국오빠가 맞으면 큰일 난다며 타깃을 이광수로 바꿔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상당히 호의적인 것으로 나타난것 같습니다. 이들의 출

연으로 더욱 생동감 넘치고 뭔가 신선한 느낌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먼저 촬영장에 도착한 전소민은 마음을 단단히 먹고 왔다는 각오를 밝혀 최

선의 참여의욕을 불태우기도 하였습니다. 이어서 전소민은 다과가 준비된 수상한 대기실로

향했는데 처음부터 긴장감과 의심의 눈초리로 뭔가 수상하다는 느낌을 가지고 제작진을 향

하여 원래 이렇게 잘 해주시는 분들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며 경계를 하는 모습을 보여 

주기도 하였습니다.






네티즌들은 대체로 생각보다 잘 어울리고 케미도 잘 맞고 괜찮은 영입인 듯 하다는 의견을

밝히기도 하였고, 분위기도 활발하고 신선했다, 멤버들을 적재적소에 잘 배치했다. 새 멤버

가 동떨어지지 않고 재밌다는 등 좋은 반을을 보였습니다.


이날 전소민은 '만장일치OX퀴즈'에서 연애사의 내용도 솔직하게 공개했는데요. 전소민은

지금까지 진지하게 사귄 건 3명이며 그 중 2명에게 치였다는 아픈 과거사도 들려 주었습

니다. 나머지 한명은 그 남자가 바람을 피웠는데 돌아오라고 잡고서는 이번에는 반대로

자신이 차주었다고 밝혀 남자복은 별로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남자들의 눈이 삔 것같습니다. 복덩어리를 발로 찬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4월12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102회에서는 오직 김국진의 뒤만 졸졸 따라다니는 '국진바

라기' 반려견 덕구와 강수지와의 묘한 삼각관계가 펼쳐졌는데요, 치와와 커플과 함께 나

선 산책길에도 시종일관 국진만 바라보는 덕구에 모습에 그만 강수지도 질투를 느끼고

말았네요.


기록의 사나이 박재홍은 가마솥 라면 100개 끓이기에 도전하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박

재홍은 자신만만하게 대형 가마솥에 물을 채워 넣기 시작하고 선수 시절 호탕한 스윙처

럼 재료를 들이 붓는데 맛은 어쩔지 궁금증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설거지 배 알까기 대결이 펼쳐져 흥미를 끌었는데요. 백발백중의 원조 고수 김국

진과 떠오르는 다크호스 김광규의 막상막하 숨막히는 반전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이날 가장 눈길을 끈 사람은 박재홍이었는데요. 이날 박재홍은 구본승, 류태준과 함께

장보기에 나섰습니다. 박재홍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장을 봤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

니다. 장보기에 앞서 최성국은 장을 보러 가는 세사람을 향해 막사지말라고 경고를 하

였는데요. 박재홍은 소문난 큰손답게 막걸리를 14병이나 구매해 예산을 초과하고 말았

습니다.





박재홍은 태어나서 장을 처음 봤다며 집에서 아무 것도 안해먹는다. 사먹는다라고 밝혀

놀라게 했습니다. 또 예산을 초과해 산 막걸리에 대해선 비싼게 아니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였습니다.


박재홍은 또 라면 100개 끓이기에 도전하였는데요. 어마어마한 영의 라면을 큰 솥에

들이 넣자 라면사리가 국물에 다 잠기지도 않게 되었습니다. 이에 휘젓기 스킬을 보이

면서 천신만고 끝에 라면 끓이기에 성공을 합니다.






이날 출연진과 스태프들은 박재홍이 끓여준 라면으로 라면파티가 열려 정겨운 모습을

연출하기도 하였습니다.


박재홍은 이번 촬영을 위해 소주2박스, 맥주2박스, 라면100개, 계란 2판을 준비해오는 

큰 손의 스케일을 보여주며 놀라게 했습니다.





얼마나 라면의 양이 많은지 박재홍은 줄을 선 스테프들에게 배식을 손수 했는데 배식

만 20분째 한다며 허리 디스크 올 지경이라며 엄살을 부립니다. 하지만 그래도 다들

밋있게 드시니까 뿌듯하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국민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불후의 명곡이 어느덧 300회나 되었네요. KBS2 불후의

명곡이 8일 300회를 맞아 3주동안 3부작 특집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불후의 명곡은 6

년째 진행되고 있는 방송인데 변함없는 인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 예능방송입니다.


방송초기에는 아이돌의 경연이, 이후에는 알리, 에일리, 손승연, 황치열 등 가요계 대표

보컬리스트를 탄생시키기도 했습니다. 시청률도 평균 8% 이상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방

송돼는 SBS'백종원의 3대 천왕'보다 우위에 섰으며 MBC 무한도전과는 치열한 1,2위 대

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불후의 명곡은 지난달 27일 여의도 KBS신관 공개홀에서 신동엽의 사회로 시작이 됐습

니다. 첫 번째 녹화현장에서는 '안녕하세요'팀에서 이영자와 컬투, '1박2일'의 김종민 정

준영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서는 홍진경, 전소미, 공민지, 김숙, 홍진영이 '개그콘서트'

에서는 유민상, 이수지가 '연예가중계'에서는 김생민, 아나운서 정지원, 김선근이 '노래가

좋아'에서는 장윤정, 도경완이 ''노래싸움-승부'에서는 현우, 뮤지까지 총 7팀이 대결을

펼쳤습니다.


특히 슬램덩크의 걸그룹 언니쓰의 무대가 최초로 공개돼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하였

습니다. 또한 장윤정 도경완의 무대도 뜨거운 감동을 안겨주었습니다.





이날 언니쓰는 본격적인 걸그룹 데뷔에 한발짝 더 다가가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는

데요. 7일 방송된 KBS2TV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는 '불후의 명곡' 무대와 완곡 안무

연습, 랩 강의로 바쁜 언니쓰의 공개가 됐습니다.


멤버들은 쉬지 않고 연습 강행군을 이어가고 드디어 '불후의 명곡' 출격에 나섰습니다.

무대에 대기하고 있던 언니쓰들에게 이영자와 황치열, 문희준이 직접 찾아와 응원과

정검을 하고는 마침내 언니쓰의 무대를 선보입니다.






한편 불후의 명곡에서는 그 동안 많은 화제와 스타들을 배출하기도 했었는데요. 불후

의 명곡 터줏대감인 홍경민은 평생의 반려자인 해금 연주자 김유나씨를 만나 백년가약

을 맺는 경사를 맞기도 하였습니다.


알리는 30주 동안 5차례 우승하는 등 최다 우승 타이틀을 따내 불명 스타로 떠올랐습

니다. 호소리 짙은 목소리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내 관객들의 뜨거운 감동을 불러 일

으키기도 했습니다.






황치열 또한 불명을 또해서 그의 이름을 대중에게 각인 시켜 주었습니다. 불후의 명곡

서유석 편에서 그는 화려한 예능감과 퍼포먼스로 불후의 명곡 스타로 떠오르며 9년간의

무명 생활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MC딩동 또한 불명의 스타이지요. 방송이 시작하기 전 관객들의 분위기 메이커로 관객

들에게 큰 인기를 받고 있습니다. 관객들이 자칫 지루할지 모르는 녹화때에 관객들을

집중시키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여 불후의 명곡을 성공으로 이끈 공로자이기도 합니다.







8일 방송되는 300회 특집 1탄에서는 이영자&컬트가 다섯손가락-풍선, 쟈니리-사노라면

1박2일 김종민&정준영이 김종찬-토요일은 밤이 좋아, 언니들의 슬램덩크시즌2 김숙, 홍

진영, 공민지와 홍진경&전소미의 <Produce 101-Pick Me+언니쓰-Shut UP> 개그콘서트 

유민상&이수지의 코요태-순정, 연예가중계 김생민&정지원&김선근, 김원준-Show, 노래가

좋아 장윤정&도경완 김장훈-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노래싸움 승부 현우&뮤지 김현식

비처럼 음악처럼을 부르며 열띤 경합을 벌입니다.


불후의명곡300회특집

KBS2 TV'안녕하세요'에서 한 예비 신랑이 모델 배정남을 신처럼 받들고 뭐든지 배정남

을 따라하는 배정남바라기가 출연하여 뜨거운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대한민국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모델 박둘선과 프리스틴결경과 

시연이 게스트로 출연하여 출연자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의견도 제시하였습니다.





첫 번째 사연자는 7살 연하의 예비 신랑 때문에 고민이라는 30대 예비 신부였습니다.

이 여인은 예비 신랑이 모델 배정남에 빠져 그의 표정과 스타일등 모든 걸 따라하려고

한다며 이 사람과 결혼해도 될까라는 고민을 털어놨습니다.


그녀는 예비신랑이 배정남을 얼마나 따라하기를 하는지 심지어 배정남이 되고자 얼굴

에 흉터를 내는 등의 행동도 서슴치 않는다고 합니다. 예비신랑에 있어서 배정남은 신

과 같은 존재라고 토로합니다. 







배정남은 영화배우이며 모델로 1983년생입니다. 2002년 모델로 데뷔하였으며 2009년

드라마 '드림2009'에서 이종격투기 선수역으로 연기자로도 데뷔하였습니다. 이후 드라

마 '심야식당2015', 영화 '시체가 돌아왔다', '베를린2013', '가면무도회', '더 하우스(주연)

등에 출연하였습니다.





배정남의 특별한 일화로는 연예계 몸짱이라는 마르코와의 클럽 난투극 루머인데요. 한

인터넷 기사에서 방송인A와 모델 B가 클럽에서 난투극을 벌여 B가 치아가 부러지고 찰

과성을 입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이 아마도 배정남과 마르코가 아니냐는 추

측 이 돌기도 하였습니다.


배정남은 우연한 기회에 모델 김민중에 의해 추천을 받고 모델로 데뷔하게 됩니다. 하

지만 배정남은 모델로서는 작은키인 175cm가량으로 동료들의 싸늘한 시선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배정남은 어릴때부터 운동도 하고 복싱도해서 몸이 좋은편이었는데 

무대에 서기 전 1달 동안 웨이팅트레이드를 하여 환상적인 몸매를 만들었습니다.







윗옷을 벗은 동료들은 와하며 탄성을 지르며 감탄을 하였습니다. 배정남은 자신의 작은 

키를 몸으로 커버하면서 모델로 승승장구합니다.


안녕하세요의 예비신랑은 외모를 비롯한 모든 것을 배정남을 따라하면서 잔신의 인생은

배정남을 빼면 아무것도 없다고 말해 심각한 지경에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예비 신부도 회의를 느끼며 이사람과 결혼해도 될지 고민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뜻밖에 배정남과의 영상통화가 이루어지며 예비신랑의 얼굴이 화색이 돌았습니다.


배정남은 예비신랑을 위해 조언도 해주었는데 자신도 과거 사람들에게 거칠고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허세도 부렸다면서 사회생활을 해보니 그게 아니었다는 것을 깨

달았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이어서 닮은 모습을 따라하기 보다는 본연의 모습으로 살았으면 좋겠다고 조언을 해 주었

습니다. 이날 배정남과 MC들과 게스트 모두 이제 본인의 인생을 찾아 본인만의 향기를 

만들라고 예비 신랑을 향해 거듭 조언했습니다.


진짜 배정남 가짜 배정남 안녕하세요

양세찬과 전소민이 런닝맨의 새멤버로 합류하게 된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지난3일 SBS 주말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개그맨 양세찬과 연기자 전

소민이 합류한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은 환장의 커플이 기대된다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현재 '런닝맨'은 유재석, 하하, 송지효, 이광수, 지석진, 김종국 이 고정 멤버로 활약 

중인 '런닝맨'에 양세찬과 전소민이 고정멤버로 새롭게 합류하게 됩니다.





배우인 전소민은 2006년 영화 '신데렐라'에서 조연 혜원 역을 맡으며 연기자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전소민은 '오로라공주', '하녀들' 등의 작품을 통해 이름을 알렸습니

다. 양세찬은 2008년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로 데뷔하였으며 이후 tvN'코미디 빅

리그', '롤러코스티', JTBC '양세찬의텐2' 등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개그맨 양세찬과 배우 전소민은 오는 14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되는 MBC '발칙한

동거-빈방 있음'에도 호흡을 맞춘다고 합니다.  또한 이들은 '런닝맨'에 게스트로 참

여 했을 때기존 멤버들과의 케미가 좋아 시청자들의 반응도 좋았습니다.






전소민은 지난 달 26일 방송된 '런닝맨'에서 뛰어난 적응력을 보이며 눈길을 사로잡

기도 했는데 이런 부분이 전소민을 멤버로 선정하게 된 동기가 되었습니다.


지난 3일 오후 SBS런닝맨 측은 이들의 출연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는데 기존 6인

과 함께 8인 체제를 구축한다고 한 메체에 밝혔습니다. 또한 정철민 PD를 메인체제

로 봄맞이 개편에 나선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한편 용감한형제와 전소민, 양세찬이 정규 편성된 '발칙한 동거-빈방있음'에 합류할

예정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발칙한 동거는 전혀 다른 성향과 개성을 가진 스타

들이 실제 자신이 거주하는 집의 빈방을 다른 스타들에게 세를 주며 벌어지는 일상

을 가감없이 보여주는 리얼리티프로그램으로 신선한 소재가 돋보입니다.





이번 정규편성에는 김구라와 한은정, 피오와 김신영, 홍진영에 이어 전소민과 양세

찬, 용감한형제가 새롭게 합류합니다. 집주인으로 용감한형제가, 집방주인으로는 양

세찬과 전소민이 이색조합을 탄생시킬 예정입니다.


지난 방송에서는 김구라와 한은정이 핑트빛로맨스 캐미로 뜨거운 반응과 화제를 낳

은바 있었습니다. 


개그맨 양세찬-배우 전소민 런닝맨 새멤버합류



'언니들의 슬램덩크'에 출연중인 한채영, 홍진경, 홍진영의 파격의상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31일 방송된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서는 김숙, 홍진경, 강예원, 한채영,홍진영 공민지

전소미가 걸그룹 도전기에 참여하여 재미를 안겨줬습니다.


특히 홍진경, 한채영, 홍진영은 파격적인 걸그룹 의상 컨셉을 공개했는데요. 홍진경의 의

상은 반짝이 수영복 상의와 비비드 컬러 스타킹으로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였으며 헤어스

타일 또한 우스꽝스러워 트와이스의 정연스타일은 전혀 찾아 볼수 없었습니다.






한채영은 헤어부터 네일까지 섬세한 부분까지 자료를 준비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한채영은 의상 컨셉 발표 중간에 입고 있던 외투를 벗어 던지며 미리 착용하고

있던 분홍색 키치 의상을 뽐냈는데, 쭉 뻗은 각선미와 상큼한 비주얼이 현직 걸그룹 빰

칠 정도였습니다.


홍진영은 야심차게 준비한 교복 컨셉을 공개했습니다. 홍진영은 진정성을 꾹꾹 눌러 담아 

자신의 의상을 언니들에게 어필했지만 홍진경은 이에 대해 방판하러 온 거 같다라고 말해

폭소케 하였습니다.







특히 이날 한채영은 노래연습에 심혈을 기울이는 모습을 공개해 적극적인 성격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한채영은 방송녹화 때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노래 연습을 잊지 않

았습니다. 한채영은 아들을 등교시키면서도 노래를 불렀는데 아들은 한채영에게 노래 좋

아 좋아 라고 응원을 엄마에게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한편 한채영은 오디션에서 실수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열창하는 열정을 보여주었습니다.

홍진영도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최선을 다하는 한채영에게 감동을 받고 한채영의 필기

가득한 악보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작곡가 김형석도 한채영에게 어울리는 파트가 있을것 이라고 칭찬하였습니다. 이날 방

송에서는 부진한 모습을 보인 멤버 김숙과 홍진영, 한채영이 피나는 연습으로 업그레이

드 된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한편 이날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서 타이틀곡 '맞지' 파트분배 결과도 발표됐습니다. 전

소미가 포문을 열고 뒤이어 김숙이 노래를 잇소 공민지는 고음부분을 마무리는 홍진경

이 맡게 됐습니다.






한채영은 인기 파트인 '물 만난 것 같아'를 맡는 감격을 누렸습니다. 보컬 선생님은 한채

영을 선택한 이유는 노래 실력보다 무대에서 카리스마를 뽐낼 수 있는 한채영을 선택하

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걸그룹 걸스데이가 오랜만에 앨범을 발표해 팬들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걸스데이는 27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MC딩동의 진행으로 다섯 번째 미니앨범

'GIRLS DAY EVERYDAY#5'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습니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15년 여름에 발매한 앨범 이후 1년 8개월만의 앨범으로 오랜만의 컴백

앨법입니다. 이번에 앨범이 늦어진 이유에 대해서 유라는 '최고의 퀄리티를 보여드리기 위해서

고르고 골라서 하다보니 늦게 되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그동안 걸스데이는 각기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민아와 혜리는 드라마에, 유라는 먹방 프로그램 MC로, 소진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꾸준한 방송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걸스데이의 이번 타이틀곡은 이들이 지난 2010년 발표한 곡 '잘해줘야봐'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라이언전과 7년 만에 두 번째 작업으로 오랜만에 재회해 화제가 됐습니다.






한편 걸스데이는 27일 KBS 2TV 안녕하세요 출연하여 사연자들의 이야기도 듣고 공감하며

자신들의 경험담도 이야기 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날의 사연들은 이사중독 엄마, 때밀이집착 막내딸, 걱정병 남편의 사연이 공개됐습니다.

안녕하세요 사연들이 다 그렇듯이 첫번째 사연부터 황당한 사연이 공개됐는데 이사가 취미

라는 엄마의 사연이 공개돼 놀라게 하였습니다.






총 이사 횟수가 14변이며 이사비용이 1억이나 들었다는 것. 하지만 이 엄마는 대수롭지 않은

듯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남편은 이혼도 생각했으나 아이 때문에 살았다며 고민을 털어 놓았

습니다. 이 엄마의 딸도 매번 새학교에 적응하는 것도 지친다며 저희 엄마 좀 말려주세요!

라며 고민을 공개하였습니다


걸스데이는 전원 고민이라며 인정하였습니다. 이에 유라는 학창시절 전학을 가봤는데 일주일

울었다며 주인공의 고민에 공감했습니다. 하지만 이 사연의 엄마는 오히려 딸이 적응 못하는 건

성격 탓이고 이사는 취미생활이라며 문제 될 것이라 말해 모두를 경악하게 하였습니다.







두번째 사연은 수시로 때를 밀어달라는 때밀이 집착 딸의 사연인데 엄마는 이 딸이 정신 이상자

같다고 말해 심각한 상태라는 것을 직감하였습니다. 이 딸은 엄마나 언니한테 등을 밀어달라는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종일이라도 목욕탕에서 나오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남동생이나 아빠한테도 등을 밀어 달라는 것입니다. 가족들은 욕조를 없애면

덜할까 싶어 200만원을 들여 욕조를 없앴지만 결국 김장할 때 쓰는 고무대야를 이용하게 됐다며

할 말을 잃게 만들었습니다. 혜리는 이 사연을 듣고 웃음을 참지 못하고 터뜨리기도 하였고 혜리는

현실적이고 직접적인 조언을 건네며 공가해주었습니다.






세번째 사연자는 만사가 다 걱정인 남편이야기인데 남편은 어디 갈 때마다 불안해 하며 운전은 

본인이 꼭 해야 한다고 고민을 털어 놨습니다. 남편 없을 때는 외출도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위험하다고 혼자 외출을 반대하기 때문입니다. 키즈카페도 못가게 했다고 합니다. 남편은 혼자

가면 상관없는데 아이까지 같이 간다는 것은 반대라며 경악하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아이를

친정이나 시댁에 맡기는 것조차 반대하여 남편의 심각한 걱정병을 털어놨습니다.






사연을 들은 유라는 나도 비행기가 추락하는 상상을 한다고 말하며 최태준 역시 비행기가 추락

하는 드라마를 찍고 나니까 나도 그런 상상을 하겠됐다며 남편의 입장을 공감하기도 했습니다.

소진은 아내의 입장에서 '기본적으로 누군가를 사랑할 때 그 사람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

하는데 보통인 것 같다. 아내에게 좀 더 그런 기분을 느끼게 해줬으면 좋겠다는 조언을 하였습니다.

프랑스 최상위 그랑제콜 대학을 졸업한 국내 싱어송라이터 스텔라 장이 '문제적 남자'에

출연하여 네티즌들의 관심과 호응이 넘치고 있습니다.

26일 방송죈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프랑스 최고 교육기관 그랑제콜 출신 가수 스텔라장이

출연하여 달콤하고 감미로운 샹송을 불러 늦은 밤을 장식하였습니다.






스텔라 장은 1991년 생으로 학창시절을 프랑스에 보내며 프레파를 거쳐 프랑스 최고 교육기관인

그랑제콜을 졸업한 뇌섹녀로 그는 장 폴 사르트르, 루이 파스퇴르, 프랑스 대통령 프랑수아 올랑드 

등 유명인들이 모두 그녀의 동문이라 밝혀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스텔라 장은 프랑스 화장품 회사의 인턴으로 근무중이며 싱어송라이터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스텔라장은 불어, 스펜인어, 중국어 등 6개 국어를 구사한다고 밝혀 놀라게 했습니다.






그녀의 스펙이 정말 대단한데요. 미모 또한 특출나 완전체로 불려도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스텔라장은 이날 해외투어로 자리를 비운 박경을 대신해 스페셜MC로 출연한 페퍼톤스 멤버

신재평과도 특별한 인연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스텔라 장은 페퍼톤스의 팬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수가 꿈이었던 스텔라 장은 페패톤스에게

메일을 보냈고 신재평도 친절하게 조언을 담은 답장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심재평에게 고마움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눈길을 끄렀던 장면은 스텔라장과 

페퍼톤스가 즉석에서 'ABC'컬래버레이션을 펼쳐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여 박수 갈채를 받기도 했습니다.


스텔라장은 지난 2014년 데뷔한 싱어송라이터로 그랜드라인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됐습니다.

2014년 싱글 '어제 차이고', 2015년 '잇츠 레이닝', 2016년 '뒷모습' 등을 발매했습니다. 또한 2016년

EP음반 '칼러즈'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날 스텔라장은 뇌풀기 코너에서도 남다른 창의력을 발휘해 눈길을 끌었는데 뇌풀기 코너에서는

에펠탑 효과를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끌었는게 '에펠탑효과'는 싫은 것도 오래 보면 호감도가

높아진다는 심리학 용어로, 문제적 남자들은 '오래 보아야 예쁜 문제' 때문에 심신이 지친 모습을 보여주어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스텔라장-It's Raining 루이 오브 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