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김정은이 갈수록 가관이군요 반라상태의 여성들이

김정은이 앞에서 춤추며 퇴폐행위를 일삼는 것으로 알려져 북한주민의

공분을 사고 있다고 합니다.

 

북한에 김정은 퇴페영상이 북한 주민들 사이에 빠른 속도로 퍼지자

노트텔 몰수 조치로 집중 단속에 나섰다고 합니다.

 

23일 자유방송(RFA)은 함경북도의 한 소식통을 통해 '북한당국이 개별적으로

영상물을 시청할 수 있는 소형장치들을 몰수하고 있다며 특히 외부의

영상물을 자유자재로 시청할 수 있도록 하는 노트텔에 대한

전면단속에 나섰다며 자유아시아 방송이 밝혔습니다.

 

이어 '소형 텔레비젼이나 노트텔은 당국의 검문에도 급하게 숨길 수

있고,외부 영상물도 수시로 시청할 수 있기 때문에 북한 주민 대부분은

국산 텔레비젼을 보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함경남도의 한 소식통은 '주민들 사이에 반라상태의

여성들이 등장해 김정은이 보는 앞에서 춤을 추는 퇴페적인 영상이 담긴

'왕재산경음악단 무용가 CD'가 돌고 있다며 '이같은 영상물이 급속히

퍼지자 노트텔에 대한 단속에 나선 것'이라 전해졌습니다.

[출처 서울=뉴스1]

 

요즘 대마씨(햄프씨드)의 당뇨,신경통,변비등 각종 질환에 효능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많은분들이 대마씨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옛날부터 씨앗을 음식으로 먹는 역사는 상당히 오래 됬으며 최근에 주목받는

슈퍼푸드로 햄프씨드(대마씨)를 꼽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대마하면, 혼히들 환각 성분이 있는 마약류로 알고 있는데요, 하지만 외국에서는

대마씨가 그 의약 효능이 인정돼, 식품으로 각광받을 정도인데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대마씨를 이용하여 건강 기능식품으로 개발되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유튜브캡쳐

 

지금 보시는 식물이 마약류로 잘 알려져 있는 대마입니다. 환각성분이 있는

잎은 제외하고 씨앗만 추출해 의약품이나 식품으로 만들어집니다.

 

늦가을에 씨앗을 수확한 뒤 잎과 줄기는 관계 당국의 입회 하에 모두 태웁니다.

씨아 껍질에도 마약 성분이 있기 때문에,속씨앗만으로, 불포화 지방산이 많고

맛이 고소한 영양식품을 만들게 됩니다.

 

미국에서는 '햄프씨드'로 불리는데 3억 달러 이상의 시장규모를 자랑할 만큼

'신 슈퍼푸드'로 주목을 받고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수 십조원에 이르는

시장이 형성돼 있고,연간 성장률이 30%가 넘을 정도로, 스마트폰 보다도 더 급격한

시장규모가 형성되어 있고 연간 성장률도 30%가 넘는다고 알려졌습니다.

 

유튜브 캡처

 

햄프씨드는 우리나라에서 삼이라 부르기도 하며 겉껍질을 벗겨

마약성분을 없앤 대마씨입니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단백질과 지방질이

풍부하다고 기록돼 있으며 필수 아미노산 9종을 포함하고 있으며 필수

아미노산은 체내에서 합성할 수 없어 음식으로 섭취해야하는 영양소로

칼슘,베타카로틴,칼륨등이 있습니다.

 

또한 정자단백질의 아르기닌 성분이 함유돼 남성에게 좋고 저탄수화물,

고단백질로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줍니다.

 

이 밖에 불포화 지방산 오메가3,6,9가 함유돼 있으며 불포화지방은 체내에

합성이 불가능해 음식으로 섭취해야하기 때문에 필수지방산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또 혈중 중성지질과 혈행 개선에 도움을 주며 뇌,신경세포 망막등을

이뤄 뇌세포의 생화학반응에 관여 하기도 합니다.

 

대마씨는 동의보감,본초강목에 당뇨와 신경통,변비,위장질환에 좋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특히 동의 보감에서는 장의 병을 치료하고 염증을

가라앉히는데 특효가 있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읍니다.

 

이미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뛰어난 영양성분에 주목해 과자,에너지바,

제빵등의 원재료로 활용하기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타임지나 폭스뉴스 등에서 슈퍼푸드로 선정되면서 유명스타들이

즐기는 '젊음의 씨앗'으로 인기를 끄고 있다고 합니다.

 

햄프씨드 복용법은 고소하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그대로 먹기에도 좋고

영양밥에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다양한 요거트,샐러드에 한 스푼 첨가해

섭취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 국,각종 무침류 등에도 넣어 섭취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에게 특히 좋은 햄프씨드

젊음의 묘약,회춘의 열쇠,성장호르몬 채워주는 특급식품[햄프씨드]

햄프씨드 맛있게 먹는 법

 

 

 

  

신차의 엔진오일 교환시기는?

자동차생활 2016. 8. 24. 14:50 Posted by onlyi

자동차운전은 하루하루 생명을 걸고 운전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운전에 익숙해져있다고  무감각하게 기계적으로 운전들을 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고도의 집중력과 긴장감을 가지고 자동차를 운전해야 하는데 습관에 따라

무의식적으로 운전하게 되어 운전중에 한 눈을 팔거나,졸음운전등으로

큰 사고로 이어지는 일이 종종 발생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자동차 운전은 안전운행이 중요한 일이겠지만 그에 못지않게 자동차정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기계결함으로 인하여 사고로 이어지는 일도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동차 정비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동차정비에 기본은 엔진보호이겠죠 따라서 엔진오일을 주기적으로

교환을 해주어야 하는데 엔진오일 교환주기가 언제쯤이 적당할지 물어보면

저마다 다 틀리게 대답을 하여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네이버캡쳐

그래서 오늘은 자동차엔진교환 주기를 언제쯤이 적당한지 신차의 기준으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차의 엔진오일 교환주기는 신차를 구매할 때 동봉되는 취급설명서에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교환주기는 자동차마다 교환주기가 조금씩 다르지만 통상 15,000km

가혹한 주행이라면 7,500km에 교환하라고 표기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이처럼 취급설명에 오일교환주기가 표기되어 있어도 자동차를 길들이는

과정에서 실린더 내부에 쇳가루가 발생되는 이유 등으로 1,000km에 도달하면

기존엔진오일을 빼고 새로운 엔진오일을 교환하는 운전자들이 많습니다.

 

정확한 신차의 엔진오일 교환은 언제가 적당할까? 사실 정확한 정답은 없지만

엔진오일 교환시키가 지나치게 빠르다고 해서 엔진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않으며

다만 엔진오일을 교환할 때 자동차 메이커가 요구하는 규격에 맞는 엔진오일을 선택

해야 합니다.

 

신차구매 후 엔진오일을 꼭 1,000km 에서 교환할 필요는 없으며 일부 운전자들이

엔진내부 쇳가루 등을 이유로 1,000km에서 엔진오일을 주장하는데 쇳가루를

포함한 엔진 내부 이물질은 오일필터에서 거르지 못하는 미세한 것들은

기능상 지장이 없으니 오일필터를 통과하게 설계된 것이므로 쇳가루를 이유로

빨리 교환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더운 여름철 짧은 거리 시내 주행등 가혹한 주행빈도는 메이커가 제시하는

교환주기보다 짧게 주기로 교환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메이커의 권장주기보다 빠른 엔진오일교환은 경제적 손실만 빼면

오히려 장점만 있지 단점은 없습니다. 경제적 여유가 있는 분들은

빠른 엔진오일교환은 나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