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들이 직접 겪은 북한수용소의 실태가 공개되어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같은 사람으로 꼭 이렇게 까지 만행을 저질러야 하는지 분노가 끓어 오릅니다.


탈북자들이 직접 그린 '북한 수용소'의 끔찍한 실태

일부 탈북자들은 북한 수용소 상황을 그림으로 남기며 북한의 잔학한 실태에 대해 고발해왔다.

북한에서 정치범으로 수용소에 갇혔던 이들이 수용소 내부의 참혹한 실상을 담은 그림들을 알아보자.


북한 수용소에서 아이를 밴 탈북 여성이 강제로 유산당하는 장면이다.

보위부원의 위협으로 두명의 죄수가 여성 배 위에서 널뛰기를 하고 있다. <강제낙태>


각종형벌모습-조사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각종 형태의 고문을 당하는 수감자의 모습


풀 뜯어먹는 사람들-미칠듯한 배고픔에 풀을 뜯어 먹지만, 그것마져도 들키면 그대로 죽임을 당한다.


사체보관실-사체보관실의 시체들은 대부분 눈이 없다. 죽은 이의 눈알을

쥐가 가장 먼져 파먹기 때문이다.


경비대의 개가 어린 소녀를 잡아먹는 모습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수인들 매질하는 경비대


손등밟기-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수인들의 손등을 무참히 밟는 모습


비둘기 고문-손이 꺾인상태로 장시간 자세유지를 하기 때문에 굉장히 고통스런 형벌이다.


공개처형-쇠줄로 코를 꿰고 발뒤축에 대못을 박아 때려 죽이에 했다


시계고문-시계 형벌은 수용소 간수들이 임의로 시간을 부르면 수감자가 팔다리를

사용해 시계의 바늘 모양을 나타내는 고문이다.


북한의 수용소는 외부와 철저히 단절이 되어 이처럼 끔찍하고 악랄한 고문들이

행하여 지고 있다고 탈북자들이 증언하고 있습니다. 


문희준-우리들의 노래는 끝나지 않았다 사진-유튜브캡처


H.O.T의 문희준이 20주년 기념 콘서트 쇼케이스가 11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렸다. 문희준은 3년 10개월만에 8트랙이 담긴 20주년 기념 앨범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서 문희준은 신곡 '우리들의 노래는 끝나지 않았다' 첫 무대를 선보였다

신곡 '우리들의 노래는 끝나지 않았다'는 20년 동안 한결같이 자리를 지켜준 팬들의 이야기를

담은 노래이다.


문희준-우리들의 노래는 끝나지 않았다


문희준은 H.O.T재결합이 올스톱이 되어 답답하고 안타깝다는 심경을 피력했습니다.

올 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H.O.T멤버들은 재결성을 추진했지만 끝내 무산되고 말았습니다.


2016년에 재결합에 대해 많은 이야기도 나왔고 거의 성사가 이루어질듯 하다가 결국 무산이 되어

마음은 있지만 현실적인 부분 때문에 어렵다는 이야기도 이제는 죄송해서 못하겠다고 미안하고

속상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문희준이 이 날 쇼케이스를 통해 처음 공개한 신곡 '우리들의 노래는 끝나지 않았다'는

온전히 팬들의 입장에서 가사를 쓴 노래라고 밝혔습니다.


3년 10개월 만에 발표한 신곡은 특별한 의미가 있는곡으로 채워져 있다고 합니다.

'8.15''OP. T''In I'등 H.O.T 앨범에 수록했던 노래들과 '미디어' 'I.m Not OK''널 잃어버린 후에야'등

문희준이 20년 동안 자신의 음악생활 가운데 의미가 있던 곡을 수록했습니다.


또한 문희준은 오는 12일과 13일 양일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솔로 콘서트

'파이널 에피소드'를 갖고 팬들을 만나다고 알려졌습니다.


H.O.T-Candy(캔디)


'살인의 추억''괴물''마더''설국열차'등을 감독한 봉준호 감독이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인

'오피시에'를 받아 영화감독으로서 기쁜 영예를 누렸습니다.


10일 서울 청담 CGV 씨네시티에서는 한,불 수교 130주년 기념 '프렌치 시네마 투어 S,T,Dupont 2016'

개막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장 뱅상 플라세 프랑스 국무장관은 봉준호 감독에게 문화예술공로훈장을 수여했습니다.

봉준호 감독은 차기작 '옥자' 후반작업 중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봉준호 감독의 신작 '옥자'는  할리우드 스타들의 합류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제이크 질렌할,틸다 스윈튼, 빌 나이등이 출연하는 할리우드 스타들입니다,


'옥자'는 한국인 소녀가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사건이 벌어지는 괴수영화로, 내년 개봉예정입니다.



봉준호 감독은 '살인의 추억''괴물''마더''설국열차'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감독으로 자리매김을 했습니다.

이번에 봉준호 감독이 받은 문화예술공로훈장은 프랑스 정부에서 수여하는 네 분야의 훈장들

가운데 가장 중요한 훈장 중 하나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날 봉준호감독의 수상소감을 최순실 씨랑 도널드 트럼프가 정상회담을 하는 것인가

라며 밝혀 통역사를 난처하게 했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봉준호 감독은 "앞으로도 이 훈장에 부끄럽지 않은 영화를 만드는 감독으로 살겠다"며

감사와 기쁨소식을 전하며 수상소감을 마쳤습니다.


오는 14일에 초대형보름달 슈퍼문이 뜬다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긴장을 하고 있습니다.

2016년 11월 14일 68년만에 지구에 가장 가까운 슈퍼문이 뜨면서 지구에 지진, 쓰나미

등이 발생하면서 과거에는 슈퍼문이 뜨면 재앙이 발생한다고 믿었습니다.




슈퍼문은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울때 뜬 보름달입니다. 달과 지구의 거리는

평균 38만 km로 이번 슈퍼문은 평균 거리보다 2만7800km더 지구와 가깝습니다.



과거 슈퍼문은 점성술에서 재앙을불러오는 징조로 꼽혔습니다.

과학적근거가 없다고 천체과학자들이 반박하고 있지만 공교롭게 슈퍼문이

뜨면서 재난들이 발생해서 논란이 계속되어 왔습니다.


특히 지구와 달의 거리가 평소보다 더 가까와져 해수면 상승으로 해안가 곳곳에

침수피해가 발생하곤 했습니다.




근래에와서 슈퍼문이 뜨면서 가장 큰 재앙이라면 2011년 3월에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입니다. 규모 9.0의 무시무시한 대지진이 발생한후에 2주후 가장 큰 슈퍼문이

등장한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2005년 인도네시아 쓰나미 역시 여지없이 약 2주후에

슈퍼문이 나타난 것입니다.


타이타닉호가 침몰할때도 1400년만의 슈퍼문으로 조수간만의 차가 커서 이때 떨어진

빙산이 결국 타이타닉호와 충돌해 침몰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치만 슈퍼문이 뜨게 되면 해수면의 상승이 오게되지만 슈퍼문때문에

증가하는 인력으로 지진이나 기상이변이 일어나는 것은 아니라는게 공통된 주장입니다.



다음 주 월요일 오후 5시 반 무렵 동쪽 지평선 위로 올해 가장 큰 보름달인 '슈퍼문'이

떠오릅니다. 올해 가장 작은 보름달과 비교하면 14%더 크고 30% 더 밝습니다.


1948년 이후 지구에 가장 가깝게 다가오는 '68년 만의 슈퍼문'으로 앞으로 더 근접한 슈퍼문은

18년후에 다시 나타난다고 합니다.


관측하기 가장 좋은 시각은 월요일 저녁 8시21분쯤으로 전국대부분에서 관측할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승철-비와 당신의 이야기


이승철은 1985년 록 밴드 부활의 보컬로 활동을 시작해 1989년 솔로로 독립하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 히트곡으로 희야,마지막콘서트,비와 당신의 이야기,소녀시대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네버엔딩스토리,그대가 나에게,인연 등이 있으며 '새침떼기'라는

공식 팬클럽이 있습니다.



한편 이승철은 최근에 "최순실 특혜 연예인"과 연관돼 이름이 오르내리는 것에

대해 불쾌감을 표시했습니다.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날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특정인이 계속 거짓말을 한다면 다음주에 공개하겠다. 제가 그것을 밝히고

사진을 공개하면 그 가수는 가수 인생이 끝장난다" 밝힌바 있습니다.


이에 이승철은 11일 자신의 SNS에 "검색어 1위 하신 일 축하드립니다. 국정이 농단된

중대한 이 시국에 연예인게임, 이니션 게임을 하시는 건가요? 라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생뚱맞은 가수가 특혜를 받았다. 사진이 공개되면 그 가수 생명,가수 인생이

끝장난다고 하셨는데 그 가수가 저를 지칭하는건지요? 라는 것입니다.



이승철은 계속해서 "혹시 그러하다면 하루 빨리 지목해주십시요. 오래된 사진 하나가

있다고 하시던데 뭘 망설입니까, 그리고 생뚱맞은 가수가 무슨 특혜를 받았다는 건지, 

어서 당당하게 공개해주십시요" "조목조목 반박해 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엄청난 역풍도

각오하셔야 할겁니다"라고 불편한 심기를 나타냈습니다.


이승철-그대가 나에게


이승철-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백지영-DASH


백지영은  1995년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클럽에서 록 음악 가수로 첫 데뷔하였고

1999년 1집 Sorrow로 정식 솔로 가수로 데뷔하며<선택><부담>으로 인기를 얻기 시작하며

2000년 2집 Rouge의 타이틀 곡 'Dash'를 통해 전성기를 맞았습니다.


Dash(대쉬)-백지영


한편 최근에 김태우가 백지영의 'Dash'를 불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채널A의 음악토크쇼<싱데렐라>에서 편곡해 부른 'Dash'의 음원이 공개돼었습니다.


채널A는 <싱데렐라>1회에서 김태우가 새롭게 해석,재탄생시킨 백지영의 'Dash'의 음원을

11일 낮 12시 멜론,벅스,엠넷,지니 등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백지영의 'Dash'는 <싱데렐라>에서 3049세대 1000명이 뽑은 <대한민국 대표 유혹송 TOP5>

중 하나로 뽑히기도 했습니다.


'김태우'(싱데렐라 스페셜 헌정송 1탄)

2000년에 발표한 강렬한 라틴풍의 노래, '백지영'의 'Dash'가 스윙풍의 노래로 재탄생했다.


싱데렐라는 패널들이 시청자의 고민을 위로하기 위한 최적의 노래를 골라 소개하는

새로운 형태의 음악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출연진이 다양한 주제와 상황에 맞는 노래를

직접 선곡하여 부른다. MC이수근,김희철,강성연,패널 최성국,김태우,문희준,한석준이 출연한다.


드라마 아이리스 OST 백지영-잊지말아요 (라이브 동영상)

백지영-총 맞은 것처럼

이승환과 이규호가 공동 프로듀싱한 대국민 위로곡 '길가에 버려지다' 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랫만에 가수 이효리가 모습을 보이며 함께 참여하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길가에 버려지다'는 국가 혹은 집단과 개인 사이의 질문에서 시작된 노래로 현재의 갈등과

방향을 담담한 어조로 이야기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처연한 슬픔을 이겨낼 희망을 그리고 있습니다.



길가에 버려지다-상처받은  국민들 위로하는 뮤지션(이승환,이효리,전인권) 


이승환은 9일 자신의 SNS를 통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소속사 드림패토리는 고퀄리티가 아니면

취급하지 않습니다. 무료배포라 해서 대충 만들지 않습니다. 뮤지션들과 녹음 스튜디오들은 전부

무보수로 참여해 주시고 계십니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특히 최근 대외활동을 하지 않던 이효리의 참여 또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합니다.

가요계의 레전드 전인권 또한 혼쾌히 참여했습니다.


'길가에 버려지다'는 지난 6일 이승환의 드림팩토리 스튜디오에서 기본 반주녹음을 마쳤고

각자의 작업실에서 보내온 결과물을 취합하여 믹스 마스터링 뮤직비디오 제작등을 거친 최종 완성본을 

11월11일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무료 배포합니다.



한편 이승환,이효리,전인권의 '길가에 버려지다' 음원이 음원사이트를 통해 유통되어

이승환이 분노릏 하기도 했습니다. 11일 이승환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저희 음원 유통사에서도

서비스하지 않는 무료 음원을 가져다 서비스한 '몽키3뮤직'이란 곳입니다. 엄연한 권리 침해입니다."

라는 말로 운을 떼며 사과문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길가에 버려지다 뮤직비디오-전인권,이승환,이효리 

이정선-섬소년


기타 하나로 44년 음악의 역정 걸어온 '한국 록의 자존심' 이정선

그는 1973년 서울 명동 YWCA 대강당에서 '이정선 노래 발표회'를 열어 공식적인

첫 데뷔를 시작으로 가수로서의 활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1975년 '이정선 1집'을

발표릏 했는데 B면 첫곡 '거리'가 금지곡으로 지정되 좌절을 맛보기도 했읍니다. 결국 '거리'를

빼고 이듬해 재발매를 하여 '섬소년'으로 인기를 얻기 시작했습니다.



1975년에 이정선,이주호,한영애,김영미의 4인조 포크그룹 '해바라기'를 결성하여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1979년에는 이광조, 엄인호와 함께 '이정선과 풍선' 1986년에서

1997년에는 '신촌 블루스'를 결성,활동을 하였습니다. 그 밖에 많은 활동을 하며 우리나라의

포크음악계의 한 획을 긋는 싱어송라이터로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이정선의 프로필

1950년 대구 출신. 서울대 미대 조소과 졸업.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 음악교육학 석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교육학 박사


1973년 명동 YWCA '이정선 노래발표회'로 데뷔, 1974년 이광조,이주호,한영에 등과 '해바라기'결성

1978년까지 활동, 1974년 공식 1집 앨범 '이정선(섬소년)'발매, '뭉게구름''여름' 등 발표

1986년 '신촌블루스'결성, 1994년 '에버그린 어구스틱 밴드'결성 1994년~1996년 MBC 퓨전국악 프로그램

'샘이 깊은 물' 서 편곡 및 연주자 활동 2003년 '이정선 밴드'결성, 2003년'Han,made' 까지

총11장 솔로 앨범 발매, 1985년 '이정선 기타교실' 1권발매후 최근까지 30여권 발매

2004년 제1회 한국대중음악 공로상 수상, 2008년 한국음악상 본상 수상


1998년부터 동덕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로 재직 2016년 2월 정년퇴임,2016년 3월부터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교수 등 후진교육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이정선-살다보면,언젠가는

예상을 뒤없고 힐러리 클린턴과의 대선에서 승리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우리나라국민들도 투표결과를 깊은 관심을 보이며 선거방송을 시청했습니다.


힐러리 클리턴의 당선 가능성을 믿었던 많은 사람들의 예상을 깨고 미국 45대 대통령에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되었습니다.



공화당은 이로서 8년만에 정권 교체를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트럼프의 당선으로

우리나라와의 관계와 영향은 어떤지 알아보겠습니다.


이번 당선은 글로벌 증시의 혼란뿐만 아니라 한미동맹, 대북정책 등 다양한 불확실성을

만들게 되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최순실 사태로 시끄러운 상황에서 FTA수출문제

주한미군 철수문제,북핵문제,동맹관계가 어떤 양상으로 전개될지 궁금합니다.



1. 한국과 미국간의 군사동맹관계는?


트럼프는 연설을 통해 한국에 미군을 보내는 행위는 미친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북한과 문제가 발생하면 미국은 한국을 도와주지만 받는게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런 생각은 트럼프가 미국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따라서

우리나라의 안보에 어두운 소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이

철수한다면 방위비는 더 높아질 전망입니다.



2. 미국과 북한의 관계는?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은 북한의 김정은을 나쁘게 생각하며 협상은 햄버거를 먹으며 

햄버거 협상을 할거라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강경한 모습을 보여주기는 하고있으나

대화를 통한 협상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프의 이러한 생각은

예측하기 어렵고 결국 대북정책의 변화는 불가피 할 것으로 보입니다.



3. 한국의 수출기업은?


트럼프는 한국과 미국의 무역관련하여 맺은 협정 FTA에 대해서 투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미국의 무역관련하여 맺은 협정 FTA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트럼프는 미국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한미자유무역 협정을 다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로인해 국내 수출 위주의 기업은 미국의 의존도가 높아 타격이 불가피 할것으로 보입니다.



4. 주식시장과 국내증시는?


그전 영국의 브렉시트 수준은 아니지만 당분간 국내 주가의 하락은 불가피 할것으로 보입니다.

뿐만 아니라 12월 금리인상 가능성도 예측보다는 빨라질 우려가 있습니다.


5. 군사적인 문제점은?


미국은 세계적인 군사 지원을 하고 있으며 한미동맹도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이는 중국의 견제뿐만 아니라 무기 등을 판매하면서 수익을 얻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북한과 금전적인 거래를 통한 이익이 있다면 지원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지금까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우라나라 공약과의 관계를

5가지 부분으로 살펴봤는데 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이 우리나라에게

있어서는 별로 좋은것 같아 보이지 않아 걱정스런 마음이 듭니다.



2016년 빼빼로데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빼빼로데이의 유래를 보면 영남지역의

여중생들 사이에서 '빼빼로처럼 빼빼하게 되길 바란다'는 의미로 빼빼로 과자를 주고받는

것이 유행이 되고 있다는 내용이 해당 지역신문에 기사화된것이 시초라고 

네이버시사상식사전에 기록이 되어있다.


하지만 이 기사가 나간후에 빼빼로데이트는 전국으로 유행처럼 흘러나가기 시작했고

빼빼로데이 행사를 즐길줄모르는 사람들은 유행에 뒤처진 사람이라 여겨지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가운데 빼빼로 데이 마케팅이 각종 사은품 및 할인을 내세우며 고객을

현혹하고 저가 불량식품을 저렴한 가격대로 내놓아 안전에 비상등이 켜졌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수능시험과 빼빼로 데이가 맞물린데다, 빼빼로 데이는 밸런타인데이 등과는

달리 가족이나 친구들과도 선물을 주고 받을수 있는 장점이 있어 유통업계에선

대표적인 대목"이라고 말하고 있다.



11월11일은 '빼빼로데이'다. 밸런타인데이와 크리스마스와 함께 연인들의 '3대명절'중 하나다.

초코과자 빼빼로가 마케팅에 활용하면서 전국으로 확산돼 오늘날의 빼빼로데이가 자리잡게

되었다. 한편 11월11일은 '농업인의 날'이기도 하다. 농경행위를 상징하는  흙土 를 파자하면

11일되기 때문에 농업인의 날로 지정이되었다. 그래서 농업인의 날을 기억하기 위해 빼빼로 대신

쌀로 만든 가래떡으로 요리를 해 먹는 문화도 생겨났다.


사진출처-구글이미지


어쨋든 빼빼로데이에 맞는 선물은 역시나 빼빼로라 할수 있다. 빼빼로제품도 점점 다양화되고

업그레이드 되어 화려하고 예븐 빼빼로가 해마다 새롭게 출시가 되고 있다.


꼭 초코빼빼로가 아니어도 사탕을 빼빼로데이에 선물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그냥 사탕만 넣는 것이 아니라 캐러멀과 미니 초코렛등을 넣고 정성스럽게 포장하여 

마음을 전달하여 작은 감동을 안겨주기도 한다.


빼빼로 데이 선물 추천으로 젤리를 선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꿈틀이 같은 젤리나 마이구미 같은 젤리,햄버거젤리,독일하리보젤리 등

다양한 종류의 젤리는 특유의 쫀득한 식감으로 인기가 많다.


가래떡 선물도 좋다. 11월11일은 농업인의 날이자 '가래떡데이'이기도 하다. 

요즘 가래떡도 다양하고 이쁘게 선물용으로 만들어져 색다른 빼빼로데이 선물로

인기가 있다.


특히 빼빼로데이선물은 수능시험 바로전날이라 수능수험생들을 위한 응원의 선물로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