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포핀스(MARY POPPINS)는 1964년 오스트레일라 출신 영국 작가 파메라

린던 트래버스가 1934년 발표한 동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영화. 마술사 보모

메리 포핀스가 개구장이 아이들을 돌보면서 벌어지는 헤프닝을 그린 영화입니다.


가히 세기의 뮤지컬, 영화 배우로 꼽히는 줄리 앤드류스의 첫 주연작이기도 합니다.

매튜 가버가 부른 지붕위의 노래 'CHIM CHIM CHER-EE'나 작곡가인 셔먼 형제가

메리 포핀스의 마법 주문으로 만들어낸 코러스곡 'SUPERCALIFRAGILISTICEXPALIDOCIOUS'도

명곡이지만 보모 포핀스가 아이들에게 약을 먹이면서 부르는 노래 'A SPOONFUL OF SUGAR'

이야말로 앤드류스의 꾀꼬리 같은 음성이 잘 드러나는 곡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매튜 가버가 부른 지붕위의 노래 'CHIM CHIM CHER-EE'


20세기를 대표하는 명화중의 하나 사운드 오브 뮤직(THE SOUND MUSIC1965)

의 OST 에델바이스와 전세계인의 동요 도레미송 그 감동의 영상과 사운드를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사운드 오브 뮤직(THE SOUND MUSIC 1965)


OST: 에델바이스 EDELWEIDD-CHRIDTOPHER PLUMMER


주연: 줄리 앤드류스,크리스토퍼 플러머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OST 도레미송(JULIE ANDREWS-DO-RE-MI)


THE SOUND OF MUSIC,1965

OST: JULIE ANDREWS-DO-RE-MI

주연: 줄리 앤드류스,크리스토퍼 플러머


가사



비운의 천재음악 소녀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예정된 시간을 위하여라는 곡을 마지막으로 남기며

안탑깝게도 우리 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 녀의 이름은 장덕입니다.


그녀의 재능은 너무나도 아까웠습니다. 어릴적부터 음악의 천재성을 드러내며

숱한 히트곡을 남겼습니다. 자신의 죽음을 예견이라도 한듯 예정된 시간되로 

그렇게 떠나갔습니다. 그 뒤 슬픔을 견디지 못하고 설암으로 투병중인 오빠 장현씨도

함께 세상을 떠나고 말았네요


비운의 가수 장덕과 장현씨의 명복을 빌며 장덕의 예정된 시간을 위하여곡을

감상하도록 하겠습니다.




장덕-님 떠난 후


현이와덕이-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비운의 천재음악소녀 장덕 이미 15세에 '소녀와 가로등'를 작곡하여

가요계에 충격을 안겨준바있었습니다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가 '소녀와 가로등' '소녀와 가로등'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등 주옥같은 명곡을 남기고 29살의 이른 나이에 세상 곁을 떠난 비운의

천재가수 고 장덕 추모특집을 방송하여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첼리스트 아버지와 화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예술적 감각을 타고난 장덕-장현 

남매는 1980년대 가수 '현이와덕이'로 수많은 히트곡을 양산하여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여동생 장덕은 설암에 걸린 오빠를 간호하다가 지나 1990년 2월 서울 마포구 염리동에서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한편 오빠 장현은 혀의 일부분을 자른다면 

회생 가능성이 있다는 진단을 거부하고 결국 같은해 8월에 운명을 달리해 비극적인

삶으로 인생을 마감하여 많은 팬들의 안타까움을 산바있었습니다.


최초 싱어송라이터 장덕 그땐 그랬지


♪ 장덕-예정된 시간을 위하여 가사


나 이제는 너를 떠나려 하네

아직 못다한 사랑을 여기에 남긴채

나 이제는 나의 길을 가려하네

아직 모르는 곳이지만 너를 두고 가려하네


수많은 별들이 가득한 이 밤

창가에 스치는 얼굴들

모든 것이 여기에 있는데

내가 정말 떠나야 하는지


잊지 말아요 우리의 사랑을

잊지 말아요 그날의 기억들을

이제는 시간이 됐어요 그대여 안녕

1990년대 초반에 가요계를 휩쓸었던 가수가 있습니다. 그 이름은 신승훈

가요대상도 2번이나 수상한 발라드의 귀공자 신승훈


그러나 이러한 대상 수상보다도 더 영예로운 수상은 계속해서 꾸준히 본상을

수상하며 팬듣의 확고한 인기를 자리매김 했다는 것일겁니다.


또한 골든디스크 역사상 가장 많은 트로피를 챙긴 주인공이 바로 신승훈입니다.

90년대 이후 댄스 음악과 아이돌 그룹이 가요계를 잠식했지만' '발라드의황제'

신승훈이 있기에 음악의 다양성을 이어갈수가 있었습니다.


신승훈은 이문세로부터 시작한 발라드의 계보를 이어받아 명맥읗 이어가고

있습니다.


골든디스크 30회 동안 가장 빛났던 스타10명중의 한 사람으로 선정된 신승훈은

조용필,변진섭,고 김현식,김건모,이문세에 이어 여섯 번째 스타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사랑'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 뿐' 'I belive' '미소 속에 비친 그대'

등 수많은 명곡을 남겼습니다.





신승훈-미소속에 비친 그대



♪ 신승훈-보이지 않는 사랑 가사


사랑해선 안 될게 너무 많아그래서 더욱 슬퍼지는 것 같아

그 중에서 가장 슬픈 건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


내 곁에 있어달라는 말 하지 않았지하지만 떠날 필요 없잖아

보이지 않게 사랑할 거야너무 슬퍼 눈물 보이지마


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미소 짓는 얼굴로 울고 있었지

하지만 나 이렇게 슬프게 우는 건내일이면 찾아올 그리움 때문일 거야


내 곁에 있어달라는 말 하지 않았지하지만 떠날 필요 없잖아 

보이지 않게 사랑할 거야너무 슬퍼 눈물 보이지마


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 미소 짓는 얼굴로 울고 있었지

하지만 나 이렇게 슬프게 우는 건 내일이면 찾아올 그리움 때문일 거야

타고난 미성과 감수성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레전드급의 조성모의

슬픈감동을 주는 슬픈 영혼식(Fou your Soul) 뮤직비디오


'슬픈 영혼식' 뮤직비디오는 신현준,최중,정준호가 주연을 맡고, 조성모는 조연으로

출연하여 분노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조성모는 지난 1998년  1집 '투 헤븐(To Heaven)'으로 데뷔, 동명의

타이틀곡을 히트시키며 발라드의 황태자로 등극을 해ㅆ습니다.


이후 조성모는 '슬픈 영혼식' '아시나요' '다짐' '후회' 등 숱한 히트곡을

남기며 현재까지 1,000만장 이상의 음반판매고를 기록한 가수입니다.







조성모-후회



심수봉-후회



조성모-불멸의 사랑



♪ 조성모-슬픈 영혼식(For Your Soul) 가사 


아마 오셨을 텐데

우릴 위해 축복해 줄 사람들

그냥 그렇게 믿어

우리밖에 없다고 여기면 안돼


이제 서약해야 해. 일생동안 사랑하겠노라고

넌 대답안해도 돼. 내가 두 번 말하면 되니까


눈물 흘린 거니. 내 품에 안은 니 사진이 젖었어

왜 좋은 날에 울어. 너까지 이제

마지막 니 소원이었잖아


너 가는 길에 보내 주려해. 널 위한 이 반지

잃어 버리지마. 손에 꼭 쥐고 가

언젠가 니곁에 가게 되는 날


그때 내가 너의 손에 끼울게..넌 마음 편히 먼저가

이제 가는 거니, 쓸쓸한 바람 소리 문득 들렸어


나 없이 먼길 혼자 갈 수 있겠니

그 길에 나 데려가면 안되니


첫 눈오거나 비오는 밤에 가끔씩 들러 줘

해마다 오늘은 꼭 다녀가야해 나의 창가애

나의 꿈속에 잠시라도

나나무스꾸리-오버앤드오버(Nana Mouskouri-Over and Over[나나무스꾸리-오버앤드오버,번역가사]

그리스 아테네 태생인 나나 무스끄리는 청순하고 이지적인 이미지를 풍기는 민감한

예술적 감각으로써 60년 독일로 진출하여 '하얀 손수건'.'아테네의 흰 장미'와 같은

노래를 히트시킴에 따라 무려 1백20만장 앨범 판매를 기록을 남겼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매우 인기가 많아 70~80년대 음악다방이나 심야 라디오등에서 자주

그리고 가장 감미롭게 들었던 그리스 출신의 여가수입니다.





참 감명깊게 감상했던 영화입니다. 또한 lulu의 to sir with love 노래 또한

감동입니다. 듣고 있노라니까 눈시울이 뜨끈거립니다.



한 흑인 교사가 런던의 한 빈민가 고등학교에 근무하면서,문제아들의 담임을

맡아, 꿈과 희망이 가득찬 긍정의 마음으로 변화를 그린영화로 참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런던 빈민가 고등학교에 갓 부임한 흑인교사가 거칠고 반항기 많은 학생들을

교사의 권위보다 인격적인 대우와 애정어린 교육을 통해 마침내 거칠고 반항기 많던

아이들이 착하게 변하게 된다는 스토리..할리우드 최초로 흑인 배우가 영화의 주인공을

맡아 제작당시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는 마지막 10여분의 졸업파티 장면입니다. 시드니 포이티에가 

그를 짝사랑 하는 여학생 파멜라와 격의 없이 춤추는 장면은 어설프지만 로맨틱한 장면입니다.


루루의  주제가 'To sir with love'가 잔잔하게 흐를때 어느새 관객들의 눈에도

눈물이 고이기 시작합니다. 제자들의 깜짝 졸업파티에 시드니 포이티는 애써 감정을

자제하지만 제자들의 선물을 받고 눈물이 쏟아질까봐 선물도 풀지 못하고 급히 자리를 

떠나 교실로 돌아오는데...


그토록 원했던 새직장의 합격통지서를 받았지만 아직 학교에 남아 해야 할일이

있음을 깨닫고 합격통지서를 찢어버립니다. 이제 새로운 악동들과 다시 시작해야

하는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마음을 굳게 다지게 됩니다.




TO SIR WITH LOVE-LULU 가사(언제나 마음은 태양)


The scoolgirl days of telling tales And biting nails are gone

수다를 떨며 손톱을 깨물던 여학생 시절은 가버렸습니다

But in my  mind I know

They will still live on and on

그러나 내 마음속에는 그 시절의 추억이 계속 남아있으리라는 것을 알아요

But how do you thank someone

Who has taken you from crayons to perfume

하지만 크레용으로 그림을 그리던 어린아이를 향수를 사용하는 숙녀로

성장시켜준 분에게 당신은 어떻게 감사를 드릴 건가요

It isn't easy but I'll try

그건 쉬운 아니지만 난 노력할 거에요

If you wanted the sky

당신이 하늘을 원하신다면

I'd write across the sky in letters

That would soar a thousand feet high To Sir,With Love

나는 하늘을 편지지 삼아 수천 피트 높이로 치솟은 하늘에

선생님께 사랑을 쓰겠습니다.


The time has come for closing books

책을 덮어야 할 시간이 다가옵니다.

And long last looks must end

그리고 오랫동안  눈에 익었던 것들과도 작별을 해야만 하겠죠

And as I leave I know that I am leaving my best friend

A friend who taught me right from wrong

And week from strong that's a lot to learn

졸업하면 옳고 그른 것을 내게 가르쳐주고 많은 배움을 줌으로써

강하게 성장시켜주었던 나의 가장 친한 친구와도 헤어져야 한다는 것을 알아요

What,what can I give you in return

무엇으로, 무엇으로 내가 당신께 보답할 수 있을까요

If you wanted the moon

만약 당신이 달을 원하신다면

I would try to make a start

나는 달을 만들겠어요

But I would rather you let give my heart

To Sir,With Love

그러나 그것보다는 오히려 마음속 깊이 '선생님께 사랑을' 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Those awkward years have hurried by why did they fiy away

 그 힘들었던 시절은 왜  그렇게 빨리 지나가 버렸을까요

Why  is it Sir children grow up to be people one day

왜 선생님의 아이들은 자라서 어느날 어른이 되는 걸까요

What takes the place of climbing trees

And dirty knees in the would outside

나무를 타고 무릎을 더럽히며 놀던 우리에게 저 바깥 세상은 무엇을 준비하고 있을까

What is there for you I can buy

내가 당신을 위해 사 드릴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If you wanted the world 

만약 당신이 세상을 원하신다면

I'd surround it with a wall I'd sdrawl

These words with letters ten feet tall To Sir With Love

나는 10피트 높이의 편지지에 "선생님께 사랑을"이라고 마구 써서

세상을 벽처럼 둘러싸겠어요

영화 슬픈로라의 주제곡 

영화보다는 오히려 슬픈로라 주제곡이 더 유명한 한국이 많이 사랑하는 곡

'슬픈로라'



몽환적이고 슬프면서 외롭게 느껴지게 하는 영화 슬픈로라의 주제곡입니다.

피아노공부할때 많이 연주하는 감미로운 음악입니다.


슬픈로라는 페트릭 쥬베가 음악을 맡아 80년대 초부터 인기를 모았던 그의 연주곡"슬픈로라"

가 주제가 사용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주인공인 로라(돈 던랩)는 발레를 전공하는 학생으로 어머니 사라(머드 아담스)와 함께 살고있다.

어느 날 발레학원에서 그녀의 어머니  사라의 옛 연인이자 당대의 유명한 조각가인 폴(제임스 미첼)

을 만나게 되고 그 이후로 부터 로라는 폴을 사모하게 된다. 한편 폴은 근간에 와서 무력해진 자기 자신에

대해 회의를 품고 있던 중 로라를 본 순간 그녀의 순수한 모습에 이끌려 그녀를 모델로 조각상을  만들

결심을 하고 사라에게 부탁하지만 사라는 이를 거절한다. 하지만 폴의 간곡한 부탁에 못이겨 로라의 사진만

폴에게 전해준다. 로라의 사진을 가지고 로라의 조각상을 만드는 폴, 날이 갈 수록 폴에 대한 애뜻한 사랑으로

모든 의욕을 잃고 번민의 나날을 보내는 로라, 우연한 화재로 인해 폴은 일시적으로 실명을 하고만다.


그로인해 로라의 조각상 제작은 중단이 되고 폴을 사랑하는 로라는 그의 재기를 위해 그녀가 직접

모델이 될 것을 결심한다. 폴은 손의 촉감에 의지해 로라의 모습을 조각으로 옮겨 마침내 로라의

조각상을 완성하나 폴은 조각상을 완성하는 순간 살아있는 육체와 예술의 육체사이에 갈등을 느낀다.

그날 밤 로라는 처음으로 남성을 경험하게 되는데...





01 La tristesse de Laura(슬픈 로라)(00:00)

02 Il Silenzio(밤하늘의 트럼펫)(03:56)
03 Maiden's Prayer(소녀의 기도)(07:17)
04 Ballade pour Adeline(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13:17)
05 Pearly Shells (진주조개잡이)(15:57)
06 My heart will go on (타이타닉)(19:13)
07 La Chanson Pour Anna (안나를 위한 샹송)(23:55)
08 Red River Valley(홍하의 골짜기)(27:27)
09 El Condor Pasa (철새는 날아가고)(30:06)
10 Wheel (언덕 위의 포장마차)(32:19)
11 Symphathy (심파시)(34:21)
12 Romance(로망스)(36:26)
13 Love Story(러브 스토리)(40:23)
14 Monaco(모나코)(43:17)
15 Maria Elena(마리아엘레나)(47:21)
16 Le Concerto De La Mer (바다의 협주곡)(50:43


프로그레시브 록에 있어서 고전적인 앨범으로 추앙받고 있는 ,킹 크림슨의

69년 데뷔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곡이다. 가사가 전달하는 시적인 이미지와

아트록에 있어 지대한 영향을 끼쳤을 만큼의 뛰어난 곡의 스케일은 마치 클래식을

감상하는 듯한 자세로 들어야 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국내의 다운타운이나

음악감상실에 빠지지 않는 인기 팝송레퍼토리이다.




킹 크림슨(King Crimson)은 1969년 기타연주자 로버트 프립과 드럼 연주자

마이클 자일스가 결성한 영국의 프로그레시브 록 그룹입니다.


에피탑(묘비명)은 로버트 프립이 작곡하고 피터 신필드가 작사를 하였습니다.

노래는 그렉 레이크가 불렀습니다.


에피탑(Epitaph)는 데뷔 앨범 'in the Court do the Crimson'에 수록되어 있는 곡으로

묵시론적인 이미지로 가득찬 노래입니다. 즉 인간의 어리석고 오만한 지식이 자신을 파멸

시킬수도 있다는 경고를 담고있습니다.


에피탑(묘비명)은 죽은 사람에 대한 경력이나 그 일생을 상징하는 말 따위를 새기는, 즉 

죽은자를 추모하여 묘비에 새기는 글이지요..


킹 크림슨(King Crimson)의 데뷔앨범은 '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 confusion'

공포에 질린 듯한 커버로 장식되어있고 사실 공포를 표현한것이 아닌 편집증적 피해망상과

정신분열을 상징합니다. 킹 크림슨의 음악에는 이처럼 일관되게 장식된 주제입니다.





킹 크림슨(King Crimson)-에피탑(Epitaph) 원곡가사와 번역가사


The wall on which the prophets wrote

is cracking at the seams

upon the instruments if death

The sunlight brightly gleams

When every man is torn apart

With nightmares and with dreams

Will no one lay the laurel wreath

As silence drowns the screames


Between the iron gates of fate

The seeds of time were sown

And watered by the deeds of those

Who know and who are known

Knowledge is a deadly friend

When no one sets the rules

The fate of all mankind I see

is in the hands of fools


Confusion will be my epitaph

As I crawl a cracked and broken path

If we make it we can all sit back

and laugh

But I fear tomorrow I'll be crying

Yes I fear tomorrow I'll be crying


예언자들이 새겨놓은 벽돌이

금이 가고 있습니다.

죽음의 악기 위로

태양이 밝게 빛납니다.

모든 사람들이 악몽과 헛된 꿈으로 분열될 때

누구도 월계관을 갖지 못할 겁니다.

침묵이 절규룰 삼켜버리듯


금가고 부수어진 길을 내가 기억할 때

혼란이 나의 묘비명이 될 겁니다

우리가 그 일을 할 수 있다면

뒤에서 웃을 수 있으련만

울어야 할 내일이 두렵습니다.

울어야 할 내일이 두렵습니다


운명의 철문 사이에

시간의 씨앗은 뿌려졌고

아는 자와 알려진 자들이 

물을 주었습니다

아무도 법을 지키지 않을 때

지식은 죽어갑니다

모든 인간의 운명은

내가 볼 때

바보들의 손에 쥐어져 있습니다.

모링가의 탁월한 효능이 알려지면서 많은 분들이 모링가에 열광을 

하고 있습니다. MBN천기누설에서 방송된 모링가의 효능을보면 특별히

당뇨병에 특효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당뇨병환자에게는 유용한 정보가 될것같습니다.


당뇨병은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는

등의 대사질환의 일종으로 ,혈중 포도당 농도가 높은것이 특징인 질환입니다.


당뇨병의 증세는 혈당이 많이 올라가면 갈증이 나서 물을 많이 마시게 되고,소변량이

늘어 화장실을 자주가게 됩니다. 또한 체중이 빠지며 고혈당 상태가 지속될때 신체에

여러가지 합병증이 동반하게 됩니다. 대표적 합병증은 망막병증(실명위험), 신기능장애

(신기능저하로 심할경우 투석),신경병증(저림,통증)이고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이 높아지게 됩니다.


당뇨병은 한순간에 참혹하게 만드는 아주 위험한 질병입니다.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침묵의 살인자라고도 합니다. 상처가 나도 잘낫지도 않고 잘못하다 수족을 절단하는

일까지 벌어집니다. 음식 또한 제대로 마음놓고 먹지못해 어떻한 병보다도 고약한 질병입니다.



이렇게 고약한 병인 당뇨병을 약을 먹지 않고서도 치료할수가 있습니다.

자연치료 전문가인 조병식의사가 만든 환형태의 식품을 먹기만 하면 치료할수 있다고

합니다. 그 환의 성분은 4가지 재료들이 들어가는데 비피두스균을 첨가해 발효시켜

환으로 만든다고 합니다. 4가지 성분은 검정콩,아마란스 씨 또는 아마씨, 마카, 모링가입니다.


검은콩은 마그네슘이 풍부해 염증을 완하하고 인슐린 저항성을 낮춰집니다. 당뇨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오메가 지방산이 풍부한 아마란스,아마씨, 당뇨로 인해 약해진 신장 기능에

도움을 준다는 마카, 아연이 풍부해서 당뇨병치료에 중요한 역활을 하는 모링가입니다.


당뇨병은 몸속의 중요한 영양소가 계속해서 빠져나가는 질병입니다. 그 중에 아연은 매우

중요한 성분입니다. 아연은 췌장의 베타세포를 복원시키고 인슐린 수용체를 활성화 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그래서 혈당을 떨어뜨리고 당뇨병 치료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당뇨병치료에는 아연성분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모링가에는

아연뿐만 아니라 아미노산,미네랄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여 당뇨병뿐 아니라 고혈압

암,치매예방,아토피,다이어트등 헤아릴수 없는 각종질병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어 만병통치약

이라 불리어도 손색이 없을것입니다. 모링가 나무는 무려 90여종의 영양소가 들어 있어서

일명 '생명의나무''약 창고 나무'라 불리웁니다.


인도 아유르베다 의학에 따르면 300가지 이상의 질병을 치유하고 예방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김소형한의사 인터뷰

Q. 모링가의 성분 및 효능은?

최근 미국 국립 보건원에서 이런 발표를 했죠. 모링가에는 46가지 종류의 항염증,항산화

물질을 비롯해서 무려 92가지 종류의 영양소,각종 비타민,미네랄,칼슘등 이런 무기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는 발표를 했는데요. 주목할 점이 있습니다. 우리 인체에서 스스로 

생성하지 못해서 우리가 반드시 식이요법이라든지 식품을 통해서 섭취해야 하는 무려 9가지

필수 아미노산이  이 모링가에 함유되어 있다는 점이죠. 


모링가잎은 칼슘이 우유의4배 비타민C는 오렌지의 약7배, 철분은 시금치의 약25배나

된다고 합니다.


사례: 모링가로 당뇨를 극복했다는 홍은선 씨

8년전에는 당뇨로 건강이 안 좋았었다는 그녀 혈당이 무려 280에 어지럽고 다리에는 힘이 없고

소갈증으로 물이 자꾸 당기고 단맛이 자꾸당겨 하루에 아이스크림에 손을 대면 10개까지

먹었다고합니다. 그러나 현재는 과일까지 먹을 정도로 형당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현재는 124의 혈당으로 정상이라 합니다. 그 비결은 바로 모링가 잎으로 우려낸 모링가차로

꾸준히 마신결과 당뇨병을 극복했다는 것입니다. 모링가 잎에는 아스코르빈산이라는

성분이 풍부해 인슐린 분비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모링가차를 권유했던 사람은 그녀의 딸이었는데 딸은 숙변에 도움이 많이 돼서 

대변을 잘보게 되고 그러면서 다이어트에도 상당한 효과를 보게 됐더라고 말합니다.

체중이 2~3KG빠지고 피부도 많이 좋아졌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상지대학교 유기농생태학과 이윤식 박사 인터뷰

Q. 모링가 잎을 말려서 차로 마실셩우 효과는?

모링가 잎은 특히 생식보다는 그 말리는 과정을 통해서 훨씬 영양성분들이 극대화되며 

특히 모링가 말린 잎을 차나 밥을 통해서 먹음으로써 영양성분 흡수를 가장 효율적으로

할수 있습니다.


Q. 모링가 씨앗의 효능은?

모링가 씨앗에는 식물성 지방과 비타민E 특히 지용성 비타민들이 다량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에너지 대사를 촉진함으로써 몸에 좋은 HDL(고밀도단백질)같은 성분들이 다량으로 함유

되어 있기 때문에 혈당치를 낮추는데 크게 도움이 됩니다.


특히 모링가 씨앗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데 효과가 있다고합니다. 또한 풍부한

아연이 체내 효소활성을 도와주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중요한 역활도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