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독감환자가 급증하고있습니다.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어린이들의 독감이

급속도로 확산되어 우려가 되고있는데요..

 

올 겨울은 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이 되는 만큼 독감환지도 크게 증가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인플루엔자 유행이 생각보다 빠르게 확산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는데 질병관리본부는 65세 이상의

노인과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에 대해서 예방접종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 측은 "질환이 없고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 격리 치료는 필요 없는데 감영예방을 위해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초,중,고교 학생들에 대한 보건교육 강화, 손소독제 비치 등 학교 내 전파차단을 위해

교육부와 협력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되면 65세 이상 어르신,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1세 이상 9세 이하 소아,임산부

면역저하자 '고위험군'이 인플루엔자 증상으로 진료를 받을 경우 타미플루 등 항바이러스제 약값에 건강보험을 적용 받고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과 생후 6~12개월 소아는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이 가능합니다

 

발열,호흡기증상(기침,목 아픔,콧물 등)이 나타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유행 기간에는 가급적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은 피하고 인플루엔자 확산방지를 위해 철저한 손씻기와 기침예절을 잘 지켜야 합니다.

 

인플루엔자란 독감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입니다. 일반 감기와 다른 점은 독감의 경우 콧물,기침

인후통 등의 국소적인 증상보다 발열,근육통,두통 등의 전신적인 증상이 훨씬 더 뚜렷하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합병증으로 폐렴이 가장 혼히 발생하고, 특히 소아나 만성 심폐 질환을 가진 노인, 면역저하환자 등에게

합병증이 생겨 사망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MBN엄지의 제왕에서 농촌민박을 운영하는 이종곤 부녀회장님이 천년초로 갑상선 암을 극복한 사연이

공개가 되었는데요, 방송 후 천년초의 자세한 효능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천년초는 선인장과에 속하며 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리워 집니다. 신선장, 단선, 손바닥선인장, 백년초라고도

불리웁니다. 다년생 초본으로 삽수나 종자로 번식하며 열대지방이 원산지입니다.


국내에서는 제주도에서 흔하게 야생으로 자라기 때문에 구하기가 어렵지 않습니다.



아산으로 귀농한지 10년째인 이종근 부녀회장은 귀농생활을 남편과 함께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마른하늘의 날벼락 처럼 갑자기 찾아온 갑상선 종양, 행복한 나날이 계속될 줄 알았던

귀농생활이 갑선산 암으로 인해 이들 부부는 절망을 맛보아야 했습니다.


갑상선암은 대한민국 여성 암 발생률 1위를 차지할 만큼 여성들에게 잘 걸리는 암입니다.

갑상선은 목의 양쪽에 존재하며 갑상선 호르몬을 분비하는내분비기관으로 나비넥타이 모양으로

생겼으며 갑상선 호르몬은 체온, 신진대사 조절 등의 역활을 합니다.



이종근씨는 천년초가 갑상선과 기관지에 좋다는 지인의 말을 듣고 직접 재배하고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침 공복에 천년초 주스를 복용하며, 3개월 후에 다시 병원을 찾은 이종근씨는 갑상선 종양이 사라졌다는

의사의 말을 듣고 기쁨과 놀라움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도 모르게 의사선생님 한테 천년초에요!, 천년초에요! 라는 말이 튀어 나왔다고 합니다.

그러자 의사선생님은 3개월 마다 받을 검사를 1년 후에 오라는 판정을 내려 주었습니다.



천년초는 더위와 추위에도 강한 생명력을 갖고 있는데 반해 백년초는 추위에 약하다고 합니다.

백년초와 천년초의 효능차이는 백년초가 인삼이라면 천년초는 산삼이라 이렇게 표현을 하고 있는데요

천년초가 그 만큼 뛰어난 효능을 가지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한의사 김오곤은 본초강목에 천년초는 열 때문에 생기는 기관지 천식이나 복통에 효과가 있다고

기록이 돼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또 종기나 유선염 같은 증상에 외용으로도 사용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동양 의학의 집대성 본초강목 이시진


또한 천년초는 민간요법으로 악성피부병이나 화상에 생즙을 발라 치료제로도 활용한다고 합니다.

천년초 손질법은  흐르는 물에 수세미로 가시를 제거합니다. 천년초 키우는 법은 번식력이 강해 잎만

잘라서 땅에 심어도 뿌리가 내리기 때문에 재배하기가 쉽습니다. 단 물은 많이 주지 않습니다.


그러면 갑상선 종양을 극복한 천년초의 활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천년초 주스-천년초 잎 한 장과 우유 한 컵을 넣고 만든다. 당뇨 있는 사람은 요구르트는 주의

천년초 달인물-천년초 잎, 뿌리, 도라지, 당귀, 생강을 넣고 달인다.



수시로 마시면 피로회복에도 그만이라고 합니다. 이 때 천년초 뿌리도 함께 달입니다.


푸드테라피스트 김연수는 뿌리에는 사포닌 성분이 많고 인삼향이 난다 해서 '태삼'이라고도 불린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천년초 줄기에는 칼슘이 멸치의 7배 함유, 열매에는 비타민C가 10배 함유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올바른 천년초 섭취방법은 줄기, 열매, 뿌리를 다 먹는 것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천년초 빵과 잼, 천년초 백숙등으로 요리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천년초의 다양한 효능은 각기,건위,골절,골절증, 관절염,급성이질,기관지천식,당뇨,부종,옹종,위궤양,

유방염,유선염,이하선염,인후통증,장위카타르,종독,지구역,청열해독,추간판탈출,축농증,치질,치핵,타박상

통기,폐결핵,폐기천식,폐렴,풍,해수,해열,행기활혈,화상,활혈등 다양한 증상에 효능이 있습니다.


사과는 가을에 제 맛을 내는 대표적인 건강과일입니다. 서양에서는 '하루에 사과 한개를

먹으면 의사가 필요없다'라는 속담이 있을정도로 사과는 우리몸에 아주 좋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사과가 잘못된 상식으로 오해를 받고 있는데요, 아직도 많은 분들이

밤에 먹는 사과는 독사과라고 오해하고 있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 잘못된 속설일 뿐이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건강을 위해 하루에 사과 한 개씩 섭취하세요


사진출처-유튜브 캡처



사과에는 다양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사과에 들어있는 플라보노이드, 펙틴 성분은

항암, 다이어트,변비 탈출에 도움을 줍니다. 임신 중인 여성이 먹으면 태아의 천식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사과에 들어 있는 식이섬유인 펙틴은 대장암을 예방하고 사과에 풍부한 폴리페놀 성분은

대장 내에 머무는 동안 장 내의 항암물질 생산을 돕고, 유방암도 예방해줍니다.



그러나 사과는 한번에 많이 먹게 되면 지방으로 축적될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사과를 꾸준히 먹으면 성인병,고혈압 예방은 물론이고 항암효과까지 있습니다.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 있는 사과는 변비 예방에도 좋습니다. 사과의 펙틴 성분은

식이섬유의 하나인데 식이섬유는 고기를 먹을 때 증가하는 지방질을 빨아들여

변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하는 기능을 합니다.



참고로 변비일때는 사과를 통째로 먹는 것이 설사일 때는 사과를 갈아 먹는 것이 더 좋습니다.

사과를 매일 먹으면 피로회복과 면역력 향상, 피부 미용에도 좋습니다.


사과는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를 하얗게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폴리페놀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항암,미백,노화방지 등의 기능을 하고 콜레스테롤이 소화관으로 흡수도는 것을 막아줘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게 해줍니다.



또한 사과는 매일 먹으면 피로 회복과 면역력 향상, 피부 미용해도 좋습니다.

그리고 사과는 비만과 동맥경화 예방에도 좋습니다. 또 심장 발자과

뇌졸증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사과는 만성폐쇄성 폐질환에도 도움을 줍니다. 근육 소모 예방에도 유용합니다.

싱싱한 사과는 사과껍질이 미끈한 것보다 약간 거친 것이 싱싱한 것입니다.

그리고 사과는 껍질째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날씨가 급격히 추워지고 있습니다. 이런 날씨에는 심장과 혈관계통,호흡기 계통등 급격히

 악화할 우려가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가장 우려스러운 질병이 뇌졸중입니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혀서 오는 뇌경색과 뇌혈관이 터져서 오는 뇌출혈로 나뉘며

둘다 한쪽의 마비, 언어, 보행, 기억력, 의식장애, 두통, 오심(메스꺼움), 구토등의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뇌졸중 전조증상이나, 초기증세는 한쪽 팔다리가 마비되거나 감각이 이상할 때, 말할 때

발음이 불분명하거나 말을 잘하지 못하는 경우, 일어서거나 걸으려 하면 자꾸 한 쪽으로

넘어질 때, 주위가 뱅뱅도는 것처럼 어지러운 경우 등 의식 다양한 증상이 주를 이룹니다.



한의학계에서는 뇌졸중을 중풍中風 혹은 줄여서 풍이라고 지칭하는 경우도 있는데, 한의학에서

말하는 '중풍'에는 안면신경 마비(벨 마비),파키슨씨병, 간질등의 질환이 서로 명확히 구분되지

않았을 때 모두를 포함해 중풍이라 부르며, 서양의학에서 '뇌졸중'으로 분류하지 않는 질환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국내 사망률 1위인 뇌졸중은 발병 후 3시간 이내에 치료를 받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혈관이 막혔을 때 다른 주변 혈관에서 산소와 영양분을 지원받아 일부 뇌세포가

버틸수 있는 시간이 3시간 이내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3시간 이내에 혈전용해제를 투여해 막힌 혈관을 뚫으면 회복될 가능성이 있지만

이 시간을 넘기면 심각한 장애를 남기거나 사망할 수 있습니다.



뇌졸중의 중요한 위험인자는 연령,인종,계절적 요인과 당뇨,고혈압,심장질환, 혈청지질

비만,흡연, 혈액질환, 피임약,그리고 여러 식사 요인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이들 요인중 유전적요인과 인종등의 위험인자는 어쩔수 없지만 나머지 요인들은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쉽게 찾을수 있으며 조기 치료를 통한 예방조치가 가능합니다.



뇌졸중에 대한 가장 좋은 예방은 일상생활에서부터 지켜지는 사소한 행동입니다.

적당한 운동과 가급적 피로를 피하고, 술 담배는 삼가고 스트레스를 줄여야 합니다.

또한 편식을 피하고 골고루 영양을 취하고 당분을 줄이고 염분섭취를 최소한으로 줄입니다.


또한 동물성 지방을 삼가고 식물성기름을 섭취하면서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예방의

지름길입니다. 뇌졸중이 가장 빈번히 일어나는 계절은 11월~3월에 자주 일어납니다.


따뜻한 곳에 있다가 갑자기 외출하거나 목욕을 하는 등 갑작스런 기온차가 생기지 않도록 

해야하고, 혈압이 높거나 동맥류를 가진 사람은 대변을 볼때 너무 무리하게 힘을 주거나

지나치게 흥분하면 뇌출혈,지주막하 출혈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혈관상태가 나쁘거나 고령의 나이에서는 탈수 상태에서 뇌졸중이 유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평소 심장 질환이 있는지 반드시 검사하고 정신적육체적 과로를 피하고 편안한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선풍기 바람만 스쳐도 극심한 통증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2010년 배우 신동욱씨는 갑작스런 의병제대를 했습니다. 행복전도사

최윤희씨는 남편과 동반자살을 했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이들의 공통점은 극심한 통증때문이었습니다. 바로 CRPS: 복합부위통증증후군을

앓았다는 것입니다. 이병은 외상 등으로 인해 지속적인 통증을 느끼는 희귀 난치성질환을

말합니다. 복합부위통증증후군은 극심한 통증으로 인해 최악의 선택을 하게 만드는

무서운 질환입니다. 말하자면 사람이 느끼는 통증 중에 가장 고통스런 통증입니다.



이기훈씨는 3년째 복합부위통증중후근으로 앓고 있는데요, 이 통증은 마약성진통제를 투여해도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정맥 주사를 투여해 재우는 방법밖에 없다고 합니다.


이기훈씨는 불에 닿으면서 살이 찢어지고 뼈가 부서지는 느낌의 통증이라고 말합니다.

인간이 느끼는 가장 큰 고통순위는 바로 복합부위통증중후군(CRPS)라고 합니다

순위별로 포진 이후의 신경통>여성의 생리시 배가 아픔>암에 의한 통증>남성이 고환을

맞았을 때>임신 후 아기를 출산할 때>손가락 혹은 발가락의 절단>

몸이 불에 탈 때의 고통 복합부위통증중후군



대부분 연부조직(근육,혈관,신경 등을포함하는 조직)을 다치게 되는데 이때 갑자기

아프기 시작하며 통증도 악화가 된다고 합니다. 뇌의 통증 감지회로가 손상되며

극심한 통증이 시작되게 됩니다. 문제는 이 증세는 암세포처럼 전이가 되가 온몸으로

퍼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2002년 국내 복합부위통증증후군 첫 진단 환자 이용우씨는 지금은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고

있는데 어떻게 된일일까요?


이용우씨는 통증때문에 자살도 생각했지만 사진 찍으면서 감정적으로 많이 도움 되는 것

같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용우씨는 물소리도 듣고 좋은 것도 보고 계속해서 그런것들이

뇌속에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다고 이야기 합니다.



이경민 교수는 스트레스가 적고 평안한 마음이 되면 뇌의 혈류조절이 잘 되기 때문에

뇌가 충분히 영양 공급을 받고 충분히 산소 공급을 받아서 뇌의 신경세포들의

건강을 증진시킬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미국의앤서니오씨는 걸어다니기도 힘들지경이었는데 지금은 수영까지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 앤서니오씨는 필라테스를 일주일에 3번 하고 스트레칭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자주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클래식음악을 자주 듣기도 한다고 합니다.



삶을 흔드는 지독한 통증은 뇌를 다스리면 이길수 있습니다.


우영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우엉을 찾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우엉은 다이어트,성인병과 우엉뿌리는 대장을 좋게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우엉은 변비 예방과 대장암 예방,변비개선,여드름 진정,비듬,부기

치통,기침,피부염,생리불순등 다양한 질병에 효능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의 보감에서 밝힌 우엉의 효능은 오장의 나쁜 기운을 제거하고 하복부의

내장통증 치료에 좋은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엉에는 '리그닌'이라는 식이섬유가 풍부합니다. 식이섬유는 크게 식물의 질긴

부분인 불용성 식이섬유와 과일, 채소에 많은 수용성 식이섬유로 나뉘는데, 리그닌은

불용성 식이섬유입니다. 불용성 식이섬유는 소화기 질환에 좋습니다. 특히 변비와

대장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우영차를 계속해서 먹게되면 배가 따뜻해지고 혈압을 낮춰주고 몸이 따뜻해집니다.

천기누설에 출연한 한 스님은 대장이 안 조하서 수술을 했는데, 대장 선종 수술이었습니다.

 

스님은 대장 선종과,담낭 결석 진단을 받아  수술을 받게 됩니다. 수술 후유증으로 고생하며

음식도 잘 못먹고, 먹어도 설사를 하며 통증으로 잠못자는 날도 많았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우울증도 오고 심한 수술 후유증을 겪게 되었습니다.

 

 

스님은 지인으로 부터 우엉차가 대장에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우엉뿌리로 차를

만들어 마시게 되었습니다. 우엉을 먹기시작한지 5년 이제는 건강을 회복해 왕성한

사회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엉을 잘랐을 때 나오는 성분은 끈적거리는 리그닌입니다. 이 성분은 항암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혈액 중에 존재하는 콜레스테롤을 협착시켜서 배출시켜

혈관 질환에도 좋고 대장암 개선에도 좋습니다.

 

 

우영의 효능은 일본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국내에 1일 1식 열풍을 불러온 의사

나구모 요시노리 씨 그가 노화방지와 건강한 삶을 위한 최고의 식품이 우엉이라고 합니다.

 

사례자 유애화씨는 우엉을 씻을때는 껍질을 벗기지 않아야 한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껍질에 인삼에 들어있는 사포닌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이라 합니다.

 

우엉은 사포닌뿐만 아니라 노화 방지와 면역력에도 좋습니다.

우엉차를 마시게 되면 가장 먼저 좋아지는 건 변비해소 입니다.

 

또 한사례자는 우엉차 하나로 체중을 30kg이나 감량했다고 합니다.

이 분은 몸무게가 92kg이었는데 이 우엉차를 물 대용으로 마시기 시작했는데

한 3개월 정도되니 다이어트 효과가 있고 변비가 해소되면서 살이 빠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우엉은 유산균을 증식시키고 자신의 무게보다 40배 많은 수분을

흡수해 변비를 개선합니다. 또한 암을 억제하고 줄이는데 효과적인 식이섬유는

 대장선종 발생 위험을 낮춰줍니다.

 

살림9단의 만물상67회에서 공개 됐던 여주의 놀라운 효능, 어떤것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주는 눈건강뿐 아니라 식물인슐린으로 특히 당뇨를 잡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여주의 효능을 바로 증명할 수 있어 얼마나 효과가 큰지를 알수가 있습니다.



생여주를 갈아서 마시면 30분 후 혈당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실험자들이 실제 실험에 참가해 증명해봅니다. 먼저 당뇨를 진단하는 방법은

포도당을 섭취후에 30분 단위로 혈당 상승 체크합니다.


이 방법을 응용해 여주의 혈당 감소 효과 실험을 시작합니다. 오늘은 포도당 대신

포도주스 섭취 후에 측정을 해봅니다.



실험자로 이보희씨가 먼저 포도주스를 마시고  10분후 혈당수치를 체크합니다.

10분후 이보희씨는 혈당수치가 173으로 높게 나왔느데요, 정상 혈당수치는 언제든

140이하가 나와야 하는데 높은편입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당뇨확진 혈당수치는 200이상이야 되므로 아직 모자른 수치지만

위험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제 이보희씨는 생여주를 갈아 마시고 30분후 혈당수치 체크를 합니다.

여주는 천연 인슐린으로 특히 당뇨병에 효과가 많습니다.


여주를 먹으면 30분만에 혈당이 떨어집니다.



실험자 이보희씨는 30분후 혈당수치를 체크합니다. 그 결과 놀랍게도 위험수치인

173의 혈당수치가 90으로 뚝 떨어진것으로 측정 되었습니다. 모든 출연자들이

경악을 합니다. 이로서 여주가 당뇨병을 잡는다는 사실이 입증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주는 다양한 효능으로 유명한데요

아침 잠에서 깨면 몸이 무거우신 분, 밥맛이 없으신 분, 만성적인 피로가 쌓여 있으신 분

고기나 지방성이 높은 음식을 좋아하시는 분, 몸매관리에 신경을 쓰시는 분, 화장실에서 고생하신 분

이러한 증세가 있으신 분께 특히 좋습니다.


입 냄새 때문에 고민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나름 대로 틈틈히

양치질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입 냄새가 나서 스트레스가 쌓여갑니다.


특히 상담을 하는 직업을 가지신분들은 혹시나 입 냄새가 나지 않을까 신경 쓰이기도

합니다. 입 냄새가 많이 나면 대화를 나눌 때도 위축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입냄새는 본인보다는 남들이 느끼는 게 더 커서 민망한 경우가 많습니다.

양치질 꼼꼼히 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지 않은데, 입냄새는 신호일 뿐이고 잇몸까지

생길수 있습니다. 치실이나 치간치솔 꼭 쓰시고요.


혹시 입이 아니라 위장이 안 좋아서 그런 걸 수도 있으니까 주의 깊게 보시기 바랍니다.

입 냄새 없애는 데에는 제철 채소 가지가 좋다고 합니다.



입 냄새는 호흡기,소화기 질환 등으로도 발생하지만 약 90%는 입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세균이 입안에 남아 있는 음식물 찌꺼기와 죽은 세포, 콧물과 같은 것을 부패시키는

과정에서 입 냄새를 발생시킵니다.


입 냄새 때문에 고민하던 배내희 주부는 아들의 입냄새 난다는 말을 듣고 입 냄새를 없애기

위해서 가지 꼭지를 이용한 치약을 만들어 썼다고 합니다.



가지에서 가지 꼭지 부분만 따로 잘라 그늘에서 열흘정도 말립니다.

그리고 이 말린 가지꼭지를 약한 불에 살살 볶습니다.

가지꼭지 3, 소금, 녹차가루, 베이킹가루를 각각 1의 비율로 섞어서 믹서에 갈면

'가지 꼭지 치약'이 완성됩니다.


이 가지 꼭지 치약를 아침,저녁으로 하루 두 번,일반 치약처럼 칫솔 위에 가루를 올리구

양치질을 하며 됩니다.



또한 치약뿐만 가지 꼭지를 차로 끓여 마시는 것도 좋은데요, 입 냄새는 물론 치통과

염증을 해소하는 성분이 있어서 도움을 줍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얼마나  효과가 있는 건지, 입 냄새 측정기를 통해 확인해 봤는데요

치약 사용전에 비해 무려 10분의 1로 입 냄새가 줄어든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지 꼭지는 어혈을 풀어주고 지혈 작용과 청열 해독 작용이 있어 입안이 헐거나

잇몸에 피가 나는 염증성 질환의 입 냄새에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입 냄새를 없애기 위해서는 식사 후 양치질은 기본이고요, 이때 혀까지 꼼꼼하게

닦아주고, 치실과 치간 칫솔은 필수 입니다.



한편 가지꼭지에는 안토시아닌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산화 효과도 뛰어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통증을 멎게 할 뿐 아니라 부종을 완화시키는 효능이 있습니다.


특히 이 말린 가지 꼭지는 천연진통제로 관절염이라든지 화상 치료제로도 많이 사용되어 왔고

말린 꼭지와 꼭지를 달여서 위장병 치료제로도 많이 사용해 왔습니다.


숨만 잘 쉬어도 뱃살이 쑤욱 빠진다! 엄지의 제왕 5분 만에 뱃살 빼는 5분 호흡 운동

5분 만에 뱃살을 쏘옥빼는 5분 호흡운동 숨만 잘 쉬어도 뱃살이 빠지는 충격비법


엄지의 제왕-중년 건강 위협하는 나잇살 단5분만에 뱃살빼기


 25KG의 체중을 감량하고 나잇살을 빼고 인생 역전한, 50대주부의 트레이너가 밝히는 배살빼기 5분비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단 5분 누워있기만 해도 뱃살을 빼는 충격적인 비법공개 



준비물도 간단합니다. 준비물은 달랑 의자 하나! 이름하여 뱃살 잡는 5분 호흡 운동법!

뱃살을 빼기 위해서 욕심을 가지고 윗몸 일으키기 운동들을 많이 하시는데요..

중년이후 무리한 윗몸일으키기 운동은 허리를 다치거나 약해질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때문에 중년에 무리한 운동은 독이 될 수 있습니다.



기초적이지만 확실한 효과가 있는 뱃살 잡는 5분호흡 운동법 지금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누워만 있으면 뱃살이 쏙~


먼저 의자 하나 준비하세요~


시작하기전 배에 힘을 주는것이 핵심, 옷은 뱃살이 드러날 수 있는 얇고 타이트한 의상이

도움이 됩니다.



배에 힘을 준 상태로 긴장을 풀지 않고 호흡하는 것

보통 일반적인 복식호흡은 배를 내밀면서 숨을 들이마시고 배를 집어넣으면서

내뱉는 호흡을 말합니다. 그러나 그 런 복식호흡이 아니라 배에 힘을 준 상태로

호흡을 합니다.


자 그러면 일단 다리를 올린상태에서 무릎은 직각이 되도록 구부려 의자에 얹습니다.



그 다음에는 꼬리뼈를 말아준다는 느낌으로 엉덩이를 살짝 들어 올립니다.

다음에는 갈비뼈와 명치를 손바닥으로 누르면서 호흡을 합니다.

일반적인 복식 호흡과 달리 복부의 긴장을 풀지않고 호흡을 합니다.



복부에 힘을 주면서 호흡하기는 초보자들에게는 쉽지 않기 때문에 손으로 누르게 되면

호흡 중에도 복부에 힘을 줘서 근육을 잡아당기는 효과가 있가고 합니다.

또한 이렇게 함으로 흉곽을 교정하는 1석2조의 효과도 있습니다.

한 번 시작해보시기 바랍니다.


천기누설-내장지방으로 고생한 김진영 씨

 

천기누설에서 방송된 내장지방을 줄이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이지 않는 몸속 살인자 내장지방, 건강을 위협하는 내장지방을 줄이는 방법을 알고

있다는 이를 천기누설 제작팀이 찾아 나섭니다.

 

6년 전부터 복부에만 늘어나는 살 때문에 고민이 많았다던데 그녀는 아이를

낳고나서는 운동도 거의 못하고 그때 찐 살이 복부에만 집중이 돼서

내장지방이 많아진것 같다고 말합니다.

 

내장지방이 없어진 모습

 

그녀는 육아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습관이 내장지방이 쌓이게 된 원인이라는데..

밤에 음식을 먹는 습관 때문에 일어나면 몸도 붓고 컨디션도 좋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배만 볼록 나오다 보니까 몸에 이상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이 많았다고 합니다.

 

6개월전 복부비만으로 배가 볼록한 모습

 

그녀는 6개월전 과체중에 체지방률도 표준(18~28%)이상이었다고 합니다.

특히 내장지방 단계는 11(정상수치3~5단계)매우 위험한 상황이었는데

 

6개월전과 현재의 모습

 

그렇다면 어떻게 해서 불과 6개월만에 이렇게 복근을 자랑하는 몸매로

바뀌게 된걸까요?

 

김지영씨가 내장지방을 줄이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던 방법은?

 

 

그녀는 6개월째 꾸준히 운동을 한다는데 그녀의 일상에는 특별한 점은

발견이 돼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운동하다가 운동 틈틈이 건강 음료를 마시는 것이

포착되었습니다. 평범한 커피 같아보였는데 이것이 복부비만을 빼는 비법인가요?

 

 

그녀는 이건 그냥 커피가 아니고 내장지방을 빼는데 도움을 주는

특별한 커피라며 웃음을 띰니다.

 

커피에 들어간 특별한 비결은 생강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친숙한 밥상위의 식재료 생강,생강은 8월에서 11월이 제철이라

하는데요.

 

 

동의보감에서는 생강은 따뜻하고 독이 없으며 담을 삭이며 토하는 것을

멎게 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해 이슬람문학 아라비안나이트에서는 신이 내린

정력제로도 소개가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중국의 공자는 끼니때마다

생강을 챙겨먹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생강이 내장지방을 줄이는데 어떻게 해서 도움이 되는 걸까?

생강에 풍부한 진저롤은 체내에서 내장지방을 태우는 역활을 합니다.

또 쇼가올은 내장지방 세포의 생성을 억제해줍니다.

 

따라서 생강을 드시면 건강에 해로운 내장지방은 없애주고 내장지방이 쌓이는

것을 예방해주는 도움이 됩니다.

 

또한 손발이 차가운 사람한테는 생강을 먹게되면 체온이 올라간다고 합니다.

그녀는 생강을 말려서 생강커피로 먹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해서 3개월쯤 되니까 확연히 복부비만이 빠지고 체온도 올라가더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생강의 정보는 아래영상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