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소렌자라(Solenzara)는 알제리와 프랑스의 혼혈인 엔리코 마샤스(Enrico Macias 1938~)의

곡입니다. 엔리코 마샤스는 1962년에 가수로 데뷔하여 싱글곡<안녕 내 고향(Adieu,mon pays)>불러

샹송 계에서 두각을 나타내었습니다. 이어 <사랑하는 마음>과<추억의 소렌자라>등이 세계적인

인기를 얻게 되어씁니다.


엔리코 마샤스-Solenzara


Gaston Ghrenassia (born 11 December 1938 in Constantine, then in French Algeria), known by his stage name Enrico Macias French pronunciation: ​[ɛn.ʁi.ko.ma'sjas], is a French Pied-noir singer, songwriter and musician. He is popular throughout the world and has travelled extensively for fifty years, from the early 1960s to the present.



쏘렌자라는 이탈리아 북서부해안의 큰섬으로 프랑스 남쪽에 위치해있습니다.
프랑스령이고 쏘렌자를 중심으로 여러국경이 맞대어 있습니다.
서쪽은 스페인,동쪽은 이탈리아,북쪽은 모나코와 프랑스의니스해변이 있습니다.
기타연주곡으로도 많이 연주되기도 했습니다.

Claude Ciari-La playa1964 안개낀 밤의 데이트(라 플라야)클로드 치아리



Claude Ciari-Solenzara 추억의 쏘렌자라-클로드 치아리


Claude Ciari-El Bimbo 엘 빔보-클로드 치아리 연주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가 화끈하고 자유분방한 표현을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발표해서 화제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울잠 준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는데 이 사진이 네티즌의 찬반 논란을 일이키게 하였습니다.


설리 인스타그램


설리는 23일 인스타그램에 "겨울 잠 준비","잠이오니?등의 글을 적고 사진을 올렸는데

설리의 옷차림이 눈에 확 띄었습니다. 얼핏보기에 노브라 차림이라는 것을 알수 있는데

이 부분 때문에 극과 극으로 네티즌들이 맞서고 있네요


"민망하다"vs"개인의 자유"다 이렇게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설리는 과거에도 SNS 사진이 논란에 휘말린적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을 하나요?



설리는 편안하게 하얀색 니트 셔츠를 입은 모습이지만 일각에서는 설리가 속옷을

입고 있지 않는것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앞서 설리는 지난 8월에 노브라 사진을 올렸다가 삭제한적이 있었지요

네티즌들은 다양한 의견을 댓글에 남겼는데 "공인으로 부적절하다" "이쯤 되면 관심종자"

"논란을 즐기는 듯" 등의 비판과 "노브라가 어떻게 논란거리가 되나?""개인적으로 올린 건데

눠가 문제냐?라는옹호 의견이 맞섰습니다.


설리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설리는 그후 10월24일날에 여행 일상과 비키니 입고 수영하는 모습을 올려

다시한번 관심을 끌었습니다.


친구인듯한 사람과 자유롭게 수영을 즐기는 영상을 올렸는데 유튜브에서

인기영상으로 올라와 있네요~


이재명 성남시장이 10,29일 박근혜대통령 하야집회 연설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명연설을 하며 집회 참여자 및 인터넷에서 큰 공감을 받으며 우뢰와 같은 박수갈채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이날 서울 종루구 청계광장에 마련된 단상에 올라 명연설을 하였습니다.

이재명 시장은 6분에 걸쳐서 대본없이 연설을 하였는데 현장에 있던 시민들은 17번이나 환호성을

올리며 공감을 해주었습니다.


하야집회에서 이재명시장의 명연설


이날 이재명 성남시장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입니다'라는 멘트를 시작으로 

연설을 하기 시작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감정이 복받쳤는지 약간의 떨림과 비장하고

감정섞인 목소리로 박근혜대통령 하야의 당위성을 지적하였습니다.


또한 이재명 시장은 대통령은 나라의 지배자가 아니라 국민을 위한 머슴일뿐이라며

국민이 이나라의 주인이라는 것을 강력하게 항변하였습니다.


청계광장 하야집회장


그러면서 박근혜대통령이 나라의 지배자인양 여왕인양 '상왕순실이'를 끼고 대한민국민주공화국을

우롱했다고 강력하게 규탄을 했습니다.


여기서 다시한번 최순실을 상왕이라고 표현하며 모든 배후에는 최순실이 뒤에서 조정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주기도 했습니다.



특히 이재명 시장은 "국민들이 그동안 대통령의 부패와 무능과 타락을 인내했다"면서

"대통령은 그러나 국민이 맡긴 위대한 통치자 권한을 무당의 가족에게 통째로 던져버리다니

용서할 수 없다"고 강력하게 규탄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이재명 시장은 강도높은 비난을 하면서 연설을 이어나갔습니다. 많은 청중들은 어느새

그의 일목요연하고 통쾌한 연설을 들으면서 연설속으로 깊이 빠져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시장은 "우리가 힘을 합치면 박근혜를 내보내고 박근혜 몸통인 새누리당을

해체할 수 있다면 함께 싸우자며 호소를 하였습니다.


이날 이재명 성남시장의 연설을 들은 네티즌들은 화끈한 이시장의 연설을 듣고 한결같이

통쾌하고 속이 다 뚫리고 시원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10.29 하야집회 이재명 성남시장 명연설 전문 동영상을 올리겠습니다.



자연의 숲은 음이온의창고입니다. 숲에서는 광합성작용에 의해 이산화탄소를 호흡하고

산소를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음이온이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피톤치드가 대량으로

발생해 우리몸을 치유하고 정화를 시켜줍니다.


피톤치드는 우리몸의 면역력을 높여주고 살균작용과 공기를 맑게 해서 깨끗한 공기를

마시게 해줌으로 심신상태를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만들어 줍니다.


또한 피톤치드는 면역세포인 NK세포를 자극해서 활성화 되게 하고 면역력 향상시키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NK세포는 암세포와 같은 악성 세포를 발견해서 죽이는 역활을 하기때문에

암환자에게 있어서는 숲은 암치료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또 뇌의 전두엽 이라는 부위를 활성화시켜 기억력과 두뇌자극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따라서 심신이 좋지 않을때 삼림욕을 하게 되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산음자연휴양림은' 특히 자연상에 음이온과 피톤치드가 풍부해 많은 사람들이 힐링장소로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이 휴양림은 높은 봉우리가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고 총 아홉 갈래의 계곡을 따라 맑은 물이 흘러 주변 경관에 운치와 멋스러움을 

더하여 줍니다.



수도권에서 차량으로 1시간 30분 남짓 거리에 위치한 이 휴양림은 숲속의 집을 포함한

총 48개 객실과 야영데크 43개를 운영하고 있어 캠핑장소로도 훌륭합니다.


또한 치유의 숲,목공예교실, 데크로드, 맨발걷기 체험행사,등산로,산책로 등을 조성해서

볼거리와 줄길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립산음자연휴양림은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고북길 347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용문에서 홍천쪽으로

가다보면 대명비발디파크와 용문사 방향 비슬고개를 넘어 정상에 서면 높은 주봉들이 장엄하게 

늘어서 있습니다. 휴양림 계곡을 따라 인공조림한 낙엽송,잣나무 숲과 참나무,층층나무,단풍나무 등

원시림이 울창하게 우거져 있습니다.


건강증진센터


특히 휴양림은 매표소에서 치유의 숲길을 따라 이어지는 1.6km 구간의 산책로가 마련돼 있고

산책로 주변엔 소원을 비는 바위와 산음약수터 등이 있어 단조롭지 않고 산책을 즐길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숙박시설을 이용하지 않고 당일 힐링장소로도 훌륭한 힐링산책을 할수있습니다.


산림치유


또 산음자연휴양림 내에는 산림청 1호로 '산림치유센터'가 있으며 이 곳에 산림치유지도사 다섯명이

상주하여 명상과 숲속체조 등 산음휴양림만의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이용객이 휴양공간에서

심신을 이완시켜 건강회복을 도와줍니다.


산림치유센터에는 건강검진실과 아로마실,사우나실 등 시설이 구비돼 있습니다. 산림치유프로그램은

예약 없이 당일 방문 입장객을 대상으로 '희망의 숲''해오름의 숲''숲 태교' 등 다양한 치유프로그램을

연령 대상별 눈높이에 마춰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 관리소는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11월 6일까지

경기 양평에 위치한 국립산음자연휴양림을 무료개방해 입장료를 받지않기로 했다고 합니다.


산음자연휴양림은 계곡을따라 낙엽송,자작나무,층층나무,잣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어우러진 숲이

매력적인 곳으로 가을 단풍을 즐기기에 최적의 휴양림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거미(Gummy)-구르미 그린 달빛 OST


Original Soundtrack

거미의 구르미 그린 달빛 주제곡


<구르미 그린 달빛>은 2016년 8월 22일 부터 2016년 10월 18일까지 방여된

KBS2 월화드라마로 제목에서 구름은 '백성' 달빛은 '군주'를 뜻하며 백성의 뜻으로 

그려낸 군주라는 의미를 담고있습니다.


거미(Gummy)-구르미 그린 달빛 주제곡(OST)


말하지 않아도 난 알아요

그대 안에 오직 한사람

바로 나란걸


떨리는 내 맘을 들킬까봐

숨조차 크게 쉬지 못한 

그런 나였죠


겁이 많아 숨기만 했지만


내 사랑을 그대가 부르면 

용기 내 볼게요

얼어있던 꽃잎에 

그대를 담아서

불어오는 바람에 

그대 내게 오는 날

나를 스쳐 지나치지 않도록

그대만 보며 살아요


아무도 모르게 키워왔죠

혹시 그대가 눈치챌까

내 맘을 졸이고


겁이 많아 숨기만 했지만


내 사랑을 그대가 부르면 

용기 내 볼게요

얼어있던 꽃잎에 

그대를 담아서

불어오는 바람에 

그대 내게 오는 날

나를 스쳐 지나치지 않도록

기도 할게요


더 이상 망설이지 않을게요

그대라면 어디든 난 괜찮아요

하찮은 나를 믿어준 사람

그대 곁에서 이 사랑을

지킬게요


내 사랑이 그대를 부르면 용기 내 줄래요

얼어있던 꽃잎에 그대를 담아서

불어오는 바람에 그대 내게 오는 날

나를 스쳐 지나치지 않도록

그대만 보며 살아요.



'구르미 그린 달빛' OST는 은 개미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 극의 두 주인공 이영(박보검)과

홍라온(김유정)의 마음을 그린 드라마의 메인 테마곡입니다. 아름다운 피아노선율로 

깔리며, 이어지는 웅장한 오케스트라반주가 인상적입니다.


'그루미 그린 달빛' OST는 음악감독 개미와 거미가 오래전부터의 의기투합,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곡으로 알려져 폭발적인 관심을 얻었습니다.


KBS 2TV'그루미 그린 달빛'은 연출: 김성윤,백상훈/ 주연: 박보검,김유정 월화 드라마로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조선 시대 청춘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 로맨스드라마입니다.



최근 가수 거미는 전국 투어 콘서트를 통해 관객과 함께 하며 멋진 무대를 보여주며

활발한 콘서트 활동을 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특히 거미는 '마리끌레르'11월호를 통해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거미는 혼자 좋아하는 음악이나 이슈가 되는 음악보다는 나와 어울리는 음악을

하며 대중과 소통하는 음악을 하고싶다는 소신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2016년 서울 잠실구장에서 한국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먼저 두산 베어스가 1차전에서 힘겨운 투수전 끝에 연장 11회에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두산베어스가 신승을 거두며 유리한 고지에 올랐습니다.





두산베어즈는 선발 더스틴 니퍼트의 8이닝 무실점 호투를 등에 업고 쉽게

경기를 풀어갈 수 있었지만 불운이 계속되며 득점을 얻지 못하고 말았는데요





결국 한국시리 1차전에서 두산베어스가 먼저 1승을 거두었습니다.

두산 베어스는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연장 끝내기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초반은 한국시리즈답게 팽팽한 투수전으로 이어졌습니다. 양팀은 9회 정규이닝까지

모두 득점을 내지 못하는 빈공을 펼쳤습니다.




선발로 나선 두산 니퍼트와 NC 잭 스튜어트는 위력적인 투구로 상대 타선을

봉쇄했습니다.  니퍼트는 6회까지 노히트를 기록하며 8회까지 무실점으로

완벽하게 막은뒤 마운드를 내려갔습니다.


하지만 스튜어트는 이닝마다 주자를 내보내며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으로 역시 6회까지 무실점을 기록했습니다.




마침내 10회 연장에서 NC가 절호의 기회를 먼저 잡았습니다. 선두타자 박선민이

볼넷을 골라 출루한뒤 1사 3루를 만들었지만 김성욱의 3루 땅봉때 3루주자가 

아웃되고 말았습니다. 11회 초에도 황금같은 기회가 찾아 왔지만 나성범이 병살을 쳐서

기회를 날려버렸습니다.



결국 첫 득점은 두산이 올렸습니다. 11회말 두산 공격에서 1사 만루 찬스에서

오재일이 우익수 방면 희생타를 날리며 허경민이 홈베이스를 밟아

1-0 짜릿한 승리를 챙겼습니다.


오늘 희생플라이 끝내기는 한국시리즈 사상 처음이라 합니다.

8이닝 무실점의 니퍼트는 이날 MVP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30일은 두산에서 장원준, NC에서는 해커가 예고돼있습니다.


밤을연다는 '야관문' 요즘에 야관문의 효능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야관문 또는 비수리라 불리는 이 약초는 쌍떡잎식물 장미목 콩과의 반관목으로 노우근,

호지자,산채자,야관문이라고도 합니다.


야관문은 콩팥(신장)을 보호해주고 간에 도움을 주며 천식을 가라앉힙니다. 또한 진해와

소종 등의 효능을 가지고도 있습니다. 특히 밤을 여는 문이라고 불리며 남성 스테미너 증진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야관문(비수리)는 주로 혈액순환 장애나 염증질환 비뇨기계통 질환 당뇨 치료에

사용되는 약재입니다. 무더운 여름을 지나고 떨어진 기력과 면역력을 회복하는데 좋은 약초에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먼저 질경(도라지)에는 사포닌 성분이 많기 때문에 면역력 향상이나 

감기 예방에 큰 도움이되고요, 맥문동에 들어있는 비타민B3성분은 피부나 호흡기 점막의

수분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오미자는 시잔드림 성분이 피로해소나 간기능 강화작용을 해줍니다.



요즘 새롭게 주목받는 약초가 있으니 야관문으로 불리는 비수리입니다.

과연 비수리는 어떤 약초일까요? 야관문은 원래 한국 이름이 비수리고요, 야간에

빗장을 열어준다고 해서 야관문이라는 애칭이 붙었습니다.


야관문은 일반적으로발기부전,조루 등의 증상을 완화하고 남성의 정력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생명력이 강해 산,강가,도로에서도 흔하게 발견이 됩니다. 체질이 유연해

예전에는 빗자루로도 사용이 됐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비수리의 어느 부분이 약재로 쓰일수 있는건가요? 비수리는 잎,줄기,뿌리

다 식용으로 쓸수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술을 담궈먹거나 차를해서 먹기도 하는데요

비수리는 손질 후에 설탕물로 발효해서 음용하는 것이 더욱 효과가 있습니다.


발효는 20~25일정도, 발효가 끝난 다음에 비수리를 건져내고 30일정도 숙성과정을 거칩니다.

이렇게 약 2달과 발효와 숙성 과정을 거쳐 완성을 합니다.




발효액은 물에 희석해서 음료로 섭취합니다.


한국식품저장유통협회의 자료에 의하면 비수리의(야관문) 효능은 황산화 효과 와

야관문 추출물의 생리활성에 도움을 준다고 보고가 되고 있습니다.


야관문은 주로 혈액순환 장애나 염증질환,비뇨기계통 질환, 당뇨 치료에 사용되는

약재입니다.  주의점은 아직 명확하게 약재의 성분이 완전히 밝혀진 상황이 아닌만큼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음용해야 합니다.


송과체샘


송과체(제3의눈) : 인류역사의 최대 은폐이야기(Pineal Gland-Our Third Eye : The Biggest

Cover-Up in Human History)


송과체샘은 내분비체계 끝에 샘입니다. 이 분비샘은 눈처럼 생겼으며, 어떤 면에서 

이건 실제로 눈알과 같습니다. 둥글고 한 쪽 부분에 구멍이 있습니다. 그 구멍엔 빛 초점

렌즈가 있습니다. 그 속은 텅비었습니다.


제3의 눈은 다른 영역의 빛과 교감하는기능을 합니다. 또한 상위 차원과 천체의 상위 영역으로

접속할 수 있게 합니다.  고대 이집트인은 차원과 조화, 파동의 우주를 알고 있었습니다.


이집트 사제단은 사원과 내실을 건축할 때 소리와 빛, 파동을 높여 사원내 공명 진동을 촉진시켰습니다.

이집트 왕족은 피라미드 내실에서 행하는 비밀의식을 통해 그들의 '송과체'크기를 확대해 더 광범위한

주파수로 영역을 확대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차원들과 천체 영역과 접할수 있었습니다.




또한 확대된 송과체로 매우 현명하고 창조적이 된 그들은 자신의 의식 수준을 높이고 우주적

의식에 가까워져 상위 지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 지식을 자신의 혈통 계보로만 보전하면서

대중은 무지와 노예상태에 두었고 이 상황은 바로 오늘까지 되었던 것입니다.


이런 의식들은 왕족의 출생때도 이루어졌기 때문에 이 엘리트 집단 일부의 머리와 두게골이 그렇게

커진걸까? 그들의 송과체는 아마도 테니스공처럼 컸을 겁니다.


피라미드와 1달러 지폐에 그려져 있는 전시안은 악마의 눈이나 루시퍼 등, 대기업들이 사람들이 믿도록

만든 것이 아닙니다. 전신안은 사실 '송과체'를 말하는 것입니다.



'송과체'는 솔방울 모양으로 표현합니다. 우리 뇌의 한 가운데 위치해있는 아주 작은 솔방울 모양의

내분비선인데요, 그것이 하는일은 세라토닌에서 파생된 멜라토닌이란 호르몬을 생성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그것을 혈액 속에 주입해주는 일이 주된 것이라 전해집니다. 그 멜라토닌은 사람이 자고 깨는

상태를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또한 계절을 인지하고 그에 맞춰서 섭생과 활동을 하게 만든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 송과체는 뭐가 문제인건가요?


송과체에 관한 비밀이 있는데 그것이 알려지지 않기를 바라는 자들이 있다. The Sectet: What they don't

want you to KNOW!~



혼히 제3의 눈이라 불리는 송과체는 사람이 영적 세계를 인지하는 주파수를 감지하거나 그 주파수로

올라감으로 비로소 제3의 눈을 뜨게 됩니다. 그렇게 제3의 눈이 열리면 그 사람은 모든 것을 아는 감각이

열립니다. 또 신과 같은 고취감이 느껴지고, 자기 주변의 사람과 일체가 된 느낌도 갖게 됩니다.


그것은 제3의 눈 즉 송과체가 열리면서 얻는 느낌인데요 사람이 명상을 하거나 요가,신비운동,마법제식

같은걱을 하면 열리게 됩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다른 차원으로 여행을 할 수 있고 또는 아스트랄계로

여행을 하거나 투사를 해서 원격 투시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좀 더 발전된 방법이나 혹은 고대 제식을 통하면 물리계에 있는 사람의 생각과 행동을 통제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렇죠. 이것은 기괴한 일이지요 그런데 미국이나 구 소련에서는 비밀 정부조직이

이런 기이한 계통을 수세대동안 파고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상상하는 것을 넘어가는 수준으로 도달했지요




1990년대말 제니크 루크는 송과체에 불화나트륨 sodium fluoride 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밝히기

시작했는데 그 물질이 바로 뇌 속의 송과체를 향해 들어갔으며 인체의 어떤 장기조직이나 뼈도 불소영향을

받지 않았어도 송과체만 마치 자석에 끌리듯이 틀림없이 불소물질이 빨려 들어간다는 사실을 증명했습니다.


그 이유는? 불소화합물은 내분비선을 경화시켰는데 송과체가 제일 취약하기에 바로 당한 것이다. 이런 경화를

거친후 송과체는 인체에 호르몬 대사를 더 이상 하질 못했다. 루크 이후에 많은 연구가 불화나트륨의 악영향을

증명하곤 했다. 그런데 불화나트륨은 이후 어떻게 되었나?


그것은 수돗물에 들어갔고 물 정수장치에 들어갔고 펩씨,코카콜라 등에 계속 주입되었다. 그러니 시민들은

점점 지각능력이 저하되고 총기는 사라지고 정부와 권력기관 사회압력조직의 활동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일을 점점 하지못하게 된 것이다. 


불소화합물은 처음에 독일 나치 당국이 집단수용소에 수용된 포로를 정신적으로 저하시키려 음식에

타 넣으면서 사용되기 시작했다. 그 후 소련의 집단수용소,유형지에서 사용되었고 그 효능이 입증되자

미국 시민과 세계 도처의 도시 수돗물부터 공급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인류는 현실문제를 파악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으며 분별을 통해 인격을 형성하는데 큰 장애를 일으키기 시작했다.




송과체의 비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애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무현'이 26일 개봉이 되어서

노무현 대통령을 잊지 못하는 많은 분들에게 큰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영화 '무현,두 도시 이야기'는 개봉 4일만에 누적 관객수 1만명을 돌파해 특별한 의미를

갖게 해주었읍니다. 그 이유는 100석 미만의 소규모 상영관이라 관객확보가 

불리한 여건 속에서 성과를 올렸기 때문입니다.


영화 무현, 두 도시 이야기 10월 26일 대개봉 "전인권이 부르는 노무현"


감독:전인환 출연:노무현,김원명,김하연,백승영,조덕희,박영희,장철영,윤종훈 등 다수


찰스 디킨스(두 도시 이야기)중

최선의 시간이었고 최악의 시간이었다. 지혜의 시대였으며,어리석움의 시대였다. 믿음의 시절이었고

불신의 시절이었다. 빛의 계절이었고 어둠의 계절이었다. 희망의 봄이었으며,절망의 겨울이었다.

우리에게 모든 것이 있었고 우리에겐 아무것도 없었다. 우리 모두 천국으로 가고 있었으며

우리 모두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었다.


노무현은 찰스 디킨스의 소설 [두 도시 이야기]속 변호사 카튼을 닮았다. 소설 속에서 대니를 대신해

죽었던 카튼처럼, 우린 노무현을 잃었다. (무현 두 도시 이야기>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다룬 최초의

다큐멘터리 영화로 '사람 사는 세상'을 꿈꾸던 그의 진심이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점을

시사하는지 조명한다.


김원명 작가는 사회 곳곳에서 일어나는 부조리 현상에 고민하던 중 어린 시절 아버지의 동지인 노무현과의

만남을 떠올린다. 어느덧 그가 우리 곁을 홀연히 떠난 지 일곱 번째 맞아 원명은 무현과 인연이 있는 사람들을

찾아 나서는데...영화는 영남과 호남에 위치한 두 도시를 배경으로 지역주의 해소와 권위주의 타파에

온 열정을 쏟았던 노무현의 발자취를 따르며,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진실한 이야기를 통해

그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게 만든다 출처: 맥스무비>줄거리



영화 '무현'은 박스오피스 1위의 '닥터 스트레인지'에 비해 좌석 점유율 3.3%밖에 차이가

나지를 않는다고 합니다. 그만큼 관객과 언론에 호평받고 있는 영화인것입니다.


'무현'은 비선실세 최순실의 국정농단으로 정국이 혼란스러운 가운데 관객들에게

진정한 지도자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현'은 영남과 호남의 구분없이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모습을

따라가며 대한민국의 현주소를 조명하는 다큐멘터리입니다


가수 김정호 (1952년~1985)년 싱어송라이터이며 사월과 오월의 3기 멤버

어니언스의 많은 노래를 작곡,작사하는 등 많은 활동을 하다가 1973년 솔로앨범

<이름 모를 소녀>로 솔로로 데뷔 하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안탑깝게 1985년 결핵으로

요절한 천재가수이며 비운의 가수 밚은 이들이 김정호의 사망을 슬퍼했습니다.



김정회의 대표곡

<이름 모를 소녀><하얀 나비><나그네><인생><날이 갈수록><고독한 여자의 미소는 슬퍼>


김정호의 작사,작곡

<작은새><사랑의 진실><잊으리라><저별과 달을><외길><빗속을 둘이서>


김정호-이름모를 소녀1974


김정호 - 이름 모를 소녀

작곡 김정호 · 작사 김정호 · 노래 김정호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 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 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날이 갈수록' 이곡은 김상배 작사,작곡의 곡이며 처음에는 대학가에서만 유행하다가

1975년 최인호의 소설을 영화화한 <바보들의 행진>의 주제곡으로 채택되어일반 대중에게

알려졌습니다.


날이갈수록-김정호


'날이 갈수록'은 영화 '바보들의 행진'주제곡으로 가수 송창식이 불렀습니다.

하지만 김정호가 리메이크해서 인기를 얻었습니다.


바보들의 행진주제곡 송창식-날이 갈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