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첫주 주일예배대표기도문

CCM 2017. 5. 5. 18:32 Posted by onlyi



은혜와 사랑이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모든 것 위에 계시고 하늘 높은 곳에서 빛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이시라 오늘 우리 성도들이 예배를 드릴 때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며 영광 높히는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 거룩한 주의 날에 우리 성도들이 감사함으로 드리는 예배를 하나님 열납하여주시고 영광 홀로 받으옵소서.


우리의 목자가 되신 주님께서  우리를 날마다 푸른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며 평안을 얻게 하시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때로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걷는 듯 험난하고 괴로운 일을 당할 때에도 우리에게 상을 베푸시고 빛으로 인도하여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온맘을 다해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성도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육신의 영화를 바라보지 않고 죄의 자리, 오만의 자리, 다툼의 자리를 떠나 주의 말씀을 의지하고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영의 사람으로 날마다 새로워지게 하옵소서. 날마다 우리들은 완악하고 교만한 성품들이 변화되고 겸손하며 온유하며 섬기는자로 변모하여 성화에 이르는 믿음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믿음은 말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진정 행함으로서 우리의 믿음을 주께 보일수 있는 믿음되게 하옵소서.


또한 교회에서나 가정에서나 이웃간에 관계에 있어서도 겸손과 온유, 사랑 가운데 용납할 수 있는 큰 믿음으로 성장하게 하옵소서. 

특히 우리 성도들은 이 세상 가운데서도 본이 되는 삶이 되게 하옵시고 감동을 주는 성도들이 되게 하시어서 세상의 빛이 되게 하시고 소금이 되게 하옵소서.


 


이 나라 이 민족을 사랑하시는 사랑의 주님! 오랜 역사 동안 수많은 외침과 수난을 받아왔던 이 민족이 주님의 특별한 사랑안에서 전세계에서도 유례가 없는 단기간에 전쟁의 아픔과 상처를 극복하고 세계속의 경제대국으로 세워주신 은혜를 감사를 드립니다. 이 나라 이민족이 최근 경재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또는 국제관계에서 수세에 몰리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있으나 우리 모든 백성들은 주님 앞에 회개 하고 돌아와 주님을 믿고 바라는 가운데 이 모든 어려운 문제를 이겨낼 수 있도록 은혜 내려주옵소서.


특별히 이제 불과 며칠후면 대선이 치뤄지어 대한민국이라는 배를 이끌어가는 선장을 뽑는 가운데 있으니 하나님의 계획에 합한 민족의 지도자가 선출되어 이 나라를 잘 이끌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공평하고 공정한 세상을 만들수 있는 대통령이 되게 하옵시고 모든 적폐가 청산되어 열심히 일하는자가 대우를 받고 잘 사는 세상이 되게 하옵소서. 부정과 부폐와 반칙이 사라지고 서로의 의견과 생각을 존중해주어 상생의 길로, 또한 민족 번영의 길로 세계속에 뛰어난 민족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은혜 내려주옵소서.


또한 이 민족이 성령의 권능을 받아 모든 나라위에 주님의 나라를 펼칠 수 있는 사명 감당하게 하옵소서.


우리교회를 사랑하시는 주님! 날마다 우리교회를 성령으로 인도하시고 함께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뜻 가운데 이 지역에 우리 교회를 세우시고 영혼을 살리는 일에 교회적인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세상에는 아직도 주님을 알지 못하고 죽어가는 영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시고 전도할 때 그들의 주님의 복된 소식을 듣고 나와서 예수 믿고 구원을 받게 하옵소서. 


생명의 주님 오늘도 우리 목사님 생명의 말씀을 들고 단위에 세워 주심을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성령 충만케 하옵소서. 오늘 말씀을 증거하실 때에 그 입술에 권세와 능력를 입혀 주셔서 상한마음은 위로 받게 하시고 절망 가운데 있는 심령은 소망을 얻게 하시고 병든 자에게는 치료의 광선을 비쳐주어서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하옵소서. 


할렐루야 찬양대의 찬양을 받아 주시옵고 영광 받아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오늘은 제95회 어린이날일입니다. 어린이날은 모든 어린이가 차별없이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지닌 민주시민으로 바르고, 아릅답고, 씩씩하게 자라는 것을 고취하기 위해 만든 기념일로 천도교 3대 교주 손병희의 사위이기도 한 소파 방정환이 어린이의 인권의식을 기를 목적으로 1922년 3월 16일 동경에서 색동회를 조직한 것이 배경이 되서 매년 5월5일 법정공휴일로 지정이 되어있습니다.


5월5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2 VJ특공대에서는 대한민국 방방곡곡 7번 국도 여행에 대한 정보가 소개되는데요. 5월 황금연휴를 맞아 떠나는 좋은 여행코스가 될 것 같습니다.


7번 국도여행은 동해안의 푸른바다가 끝없이 펼쳐진 배경으로 시원스럽고 아름다운 모습에 감탄이 절로 나오는 여행으로 여행자들의 발걸음을 사로잡는 곳입니다. 특별한 바다여행의 시작은 하루에 단 2번 운행을 하는 바다열차를 타고 떠나는 것입니다. 열차 안에선 바다를 감상하기 위한 이색적인 의자 배치부터 상춘객이 직접 신청한 음악을 틀어주는 센스까지 발휘되니 여행 기분을 한껏 느낄 수 있어 인기 만점입니다.






바다열차는 강릉~동해~삼척을 잇는 기차로 영화관 스크린처럼 큼직한 창문으로 동해바다를 낭만적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바다열차는 경북 영주부터 강원 강릉을 연결하는 영동선의 일부인강릉~정동진~묵호~동해~추암~삼척해변~삼척까지 이어집니다. 바다열차 안은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로 가득한데요. 연인들 데이트 코스로도 좋지만 부모님께 효도하기에도 부족하지 않은 코스로 5월8일 부모님과 함께 기차를 타고 동해바다를 감상하느 것도 좋을 듯 합니다.


한편 7번 국도를 따라 도착한 곳은 대게의 고장, 경상북도 영덕입니다. 대게의 본고장답게 봄만 되면 제철 맞은 대게 맛을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박달대게부터 홍게까지 다양한 종류의 게가 즐비한 이곳에서는 찜은 물론이요 회, 구이, 튀김, 탕까지 대게를 코스별로 즐길 수 있어 포구의 별미를 제대로 맛볼수 있습니다.




영덕 대게를 재대로 맛보려면 강구항으로 가야 합니다. 영덕 강구항 광동어시장은 대게집들이 즐비하게 늘어 서있습니다. 이곳에 가면 1층에서 대게를 구입한 뒤 2층에 있는 식당에 올라가 먹는 시스템으로 보다 저렴하게 대게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덕의 대게식당은 평일과 주말 가릴 것 없이 손님이 미어터집니다. 조금 덜 붐비는 곳은 7번 국도를 타고 북쪽 울진 방면으로 가면 영덕게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영덕나들목에서 울진 방면으로 7번국도를 따라 29km를 가면 고래불해수욕장이 나오는데 이곳은 해안 방풍림이 숲을 이룬 거대한 해변은 깨끗한 감동을 줍니다.






고래불해수욕장은 6개 해안 마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해수욕장으로 고려 말 목은 이색 선생이 상대산에 올랐다가 바다에 고래가 뛰어노는 걸 보고 고래불 이라 이름 지었다고 합니다.고래불에서 불은 뿔로 발음하는데 갯벌을 뜻하는 옛말입니다. 즉 고래가 있는 갯벌이라는 뜻입니다. 이곳 해수욕장은 4년 연속 전국 최우수 해수욕장으로 선정되었으며 남쪽 백사장은 덕천해수욕장과 대진해변으로 불립니다.


7번국도를 따라 가면 포항에 이르게 되는데 포항의 대표 볼거리는 역시 연중 가장 해가 먼자 뜨는 '호미곶', 포항의 랜드마크인 상생의 손이 위치하고 있으며, 장엄한 일출과 탁 트인 동해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호미곶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또 호미곶을 시작으로 대보항의 트릭아트와 구룡포의 근대문화거리, 과메기 문화관, 호미반도 둘레길, 동해면 연오랑세오녀 테마파크까지 둘러보는 코스는 더할 나위 없는 당일치기 여행코스입니다.





포항에는 아름다운 바다 뿐만 아니라 산도 유명한데요. 내연산은 12개의 폭포와 기암절벽이 어우러져 어느 곳에서도 찾을 수 없는 빼어난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으며, 사계절 내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내연산 주변에 가볼만한 곳으로 하옥계곡과 경상북도수목원이 있습니다.


영일대해수욕장은 부산의 해운대와 더불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도심 속 해수욕장으로 동해안에서 가장 큰 규모의 해수욕장입니다. 아름다운 포스코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고 전국최초의 해상누각인 영일대가 있습니다. 또한 우수외식업지구로 선정된 설머리 물회마을은 영일대 해수욕장 끝부분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해안 청정바다의 싱싱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습니다.






또 포항시민의 젖줄인 형산강에서 출발해 죽도시장과 동빈내항을 지나 영일만을 둘러보는 포항운하 크루즈 관광은 이제 포항의 명물이 됐습니다. 그외에 포항에는 덕동문화마을의 전통문화체험관, 동해안 최대 재래시장인 포항죽도시장, 실개천이 흐르는 중앙상가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합니다.


또한 여행객들이 꼭 들러야 할 곳은 바로 포항의 어시장입니다. 동해안에서 잡은 16kg의 대왕문어부터 각종 제철 맞은 해산물을 구경하고 구매할 수 있어 사람들로 인기 만점인 여행지입니다. 뿐만 아니라 바다와 육지의 맛이 합을 이루는 새조개 샤브샤브와 주꾸미 볶음이 봅철 보양식으로 일품입니다.






7번 국도 마지막 여행지는 부산인데요. 밤을 즐기기에 최적화됐다는 부산은 이맘때면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5만개의 색색의 연등을 달아 밤을 화하게 비춘다는 삼광사가 장관을 이룹니다. CNN'한국의 아름다운 곳 50선'에 선정된 '부산 삼광사 연등축제'가 지난 16일 부터 시작해 내달 3일까지; 열립니다. 삼광사 입구부터 사찰안까지 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연등 5만여개를 만날수 있습니다.


한편 부산에서는 '2017년 아시아 세일링 위크' 행사를 연다고 하는데요. 세일링 위크에는 부산슈퍼컵 국제요트대회와 한,일 친선 아리랑 요트 레이스, 부산시장배 전국요트대회도 열린다고 합니다. 아시아 세일링 위크 동안 시민들을 위한 이벤트도 함께 열리는데요. 시민들이 요트 경기를 직접 바다에서 볼 수 있도록 무료 관람정을 운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 부산에서는 부산의 명물 부평깡통시장이 유명합니다. 우유튀김, 냉면구이, 서서갈비, 달걀 모양으로 만든 에그 와플 등 맛도 모양도 특별한 30여 개의 별미가 여행객을 유혹하니 모양도 맛도 특별해 눈과 입이 호강한다고 합니다.


부산시에서는 지난 26일 '봄 여행은 매일매일 축제가 평쳐지는 부산으로'라는 주제로 2017 봄 여행주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하는데요. 시에 따르면 이번 봄 여행주간은 부산 곳곳에서 펼치는 축제, 공연 및 행사와 함께 '부산여행 게릴라 버스'운행, 부산 원도심 스토리투어, 파란수도 부산체험, 서부산 투어 등 부산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고 합니다.


특히 이번 여행주간에는 원도심 스토리투어 특별코스인 '응답하라 파란수도 1,023'을 운영하고 영도다리 인근 유라리 광장에서 '파란수도 부산'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부산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는 한편 날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서부산 지역에서는 스템프랠리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부산은 언제 누구와 함께해도 즐거운 도시입니다.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해 두 번 세 번 찾아도 늘 새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2013년 상설 야시장 1호로 개장해 전국에 야시장 열풍을 일으킨 부평깡통야시장은 자갈치시장과 국제시장과 함께 부산 3대 시장으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한국전쟁 이후 미군 부대에서 나온 통조림이 활발하게 거래되면서 깡통시장이라는 이름이 생기게 됐습니다. 이곳은 그야말로 없는 것 빼고 다있다고 하는 시장입니다.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권진아가 유희열의 독설에 체하고 울기까지 했다는 고백을 하였는데요. 유희열에 대해서 서운한 감정이 많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5월4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에서는 제497회 '불후의 해투팝스타'특집으로 꾸며졌는데요. 이날 출연자는 매의 눈을 가진 마성의 감성변태 유희열과 고품격 파리지앵 뮤지션 정재형, 카이스트 출신 뇌섹남 듀오 페퍼톤스 신재평과 이장원, 대체불가 감성 발라더 정승환, 수지, 아이유, 드라미 '도깨비'의 러브콜을 받은 남자 생김과 안테나의 꿀 보이스의 양대산맥 권지아와 이진아가 출연하여 입담을 뽐냈습니다.


이날 눈길을 끈 권진아는 유희열이 되게 아버지 같다면서 막내딸처럼 챙겨주지만 때론 독설도 한다고 털어놨는데 권진아는 유희열의 독설에 그만 잠도 못 자고 체하기도하고 운 적도 있다고 고백을 하였습니다. 유희열은 권진아에게 월말평가를 할 때 네 노래는 다 읽힌다. 지겹게 들린다 이런 독설을 해서 마음이 상해서 상처를 받은 것 같습니다. 권진아의 고백을 들은 유희열도 미안한지 어색해 합니다.






SBS 'K팝스타 시즌3'출신 권진아는 매력적인 음색을 바탕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지난 2일 첫 자작곡 싱글 '플라이 어웨이'(Fly Away)로 컴백했습니다. 권진아는 지난해 9월1일 정규앨범 '웃긴 밤'으로 데뷔해 호소력 짙은 보컬과 섬세한 작곡 실력으로 새로운 여성 솔로가수로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플라이 어웨'는  누구나 겪었을 법한 이별 후의 상황과 미묘한 감정의 변화를 그린 가사가 인상적이며 가사는 권진아와 가수 유희열이 힘을 합친 곡입니다.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생김은 아이유와 공동작업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는데요. 생김은 최근 발매된 아이유 정규 4집의 더블 타이트 곡인 '이런엔딩'을 작곡하며 대세 싱어송라이터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이곡은 아이유가 생김에게 직접 곡을 부탁했다고 밝혀 모두의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그런데 사실 아이유는 먼저 유희열에게 곡이 필요하다고 부탁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선뜻 써주겠다고 답하려 했는데 자꾸 생김 이야기를 하여서 결국 생김이 아이유의 곡을 쓰게 된것입니다. 굴욕을 맛본 유희열은 세대가 밀리고 있구나 느꼈다며 생김에게 의문의 1패를 당했음을 털어놔 웃움이 터지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도 유희열은 아이유가 안테나뮤직으로 온다면 회사이름을 아예 '아이유'로 바꾼다면서 아이유 영입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 수지와 듀엣으로 화제를 모았던 정승환은 "살면서 그렇게 예쁜 분은 본적이 없다. 눈도 못 마주치겠더라"며 '여신' 수지의 실물 영접기를 생생하게 전해 흥미를 끌었습니다. 수지가 얼마나 예쁜지 궁금한데요, 가수 겸 배우인 수지는 최근 SBS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 출연하고 있는데요. 과연 미모가 출중하네요. 수지는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홍주역을 맡고 있습니다.





수지는 또 3일 JTBC'제53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박중훈과 함께 사회자로 맹활약을 하였는데요. 이날 의상은 오프숄더 드레스를 최강의 미모를 폭발시켰습니다. 


해피투게더에서 하이라이트는 권진아와 신재평, 정승환이 유희열의 노래 실력을 혹평하면서 유희열의 독설에 대한 응징을 하여 폭소케 하였습니다. 이날 MC유재석은 권진아씨가 보기엔 누가 조금 더?라며 질문을 하자 권진아는 재형오빠는 박자가 잘 안 맞으시고 희열 쌤은 음이 잘 안맞은다고 답해 유희열을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가수로서는 치명적인 응징이 아닐 수 없네요. 






유희열은 수세에 몰리자 안테나 아티스트중 자신이 고음을 잘 낸다면서 모면을 하려고 하네요. 그러자 페퍼톤스 신재평은 올라가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유리 긁는 소리라도 평아고 정승환도 높이 올라가시는데 저렇게 부르면 안되겠다고 말헤 유희열은 또다시 좌절하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