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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에 해당되는 글 26건

  1. 2017.08.02 생방송오늘저녁652회 여수참문어, 사계진미잠실석촌점 콩국수,조개신화,인천항구횟집 60첩 해물 한 상, 맨발수상스키
  2. 2017.07.27 생방송 오늘저녁 속초가자미, 예전각 설렁탕 통도가니탕, 자연밥상 오색쌈장 장아찌정식, 수사한 가족 마이클
  3. 2017.07.26 26일 생방송오늘저녁 선바위메밀장터 시래기 닭 매운탕VS일산 홍문어식당 해천 갈비탕,홍원막국수집, 섬진강 다슬기, 별별열전 외발 떡장수 최영민
  4. 2017.07.24 7월24일 생방송오늘저녁645회 면목동 맛집 십오야 한방백숙, 오산폐계닭, 강민주 이천 '야반', 조립식주택 집스터디
  5. 2017.07.21 21일 생방송 오늘저녁 644회 맛캉스 수육비빔국수,송어물회,금융보안캠프,푸드트럭, 울릉도 여행
  6. 2017.07.19 생방송 오늘저녁 영종도 삼형제섬, 모세수산 장어천국, 토마토찜닭,황제쌈돈까스
  7. 2017.07.11 7월 11일 636회 생방송 오늘저녁남양주 감나무집(장어구이), 홍게 해물찜닭, 우렁이 추어탕, 펠앤콜, 이더블 커피
  8. 2017.06.30 생방송오늘저녁 행주산국수 콩국수, 마포 혜성유통 한방 닭곰탕, 강화여행 석모도온천, 석모도자연휴양림
  9. 2017.06.29 생방송 오늘저녁 고양시 '바다담은해물칼국수'-대왕갈비해물칼국수, 경주 양동마을 '초원식당'-연잎 밥상
  10. 2017.06.20 생방송 오늘저녁 가평 자라섬오토캠핑장은 공정캠핑중

8월2일 오후6시10분에 방송되는 MBC생방송 오늘저녁 652회편에서는 [오늘저녁 세상속으로] '가을 전어는 옛말! 여름 전어 납시오'에서 예로부터 가을 대표 어종으로 유명한 '전어'를 소개한다고 합니다. 사천시 목성길 143(팔포음식특화지구)일대에서는 해마다 전어 축제를 한 여름에 연다고 합니다.


전어는 고소한 향과 맛으로 사랑받고 있는데요 특히 가을에들 많이 먹고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미식가는 여름부터 전어의 맛을 찾기 위해 전어가 많이 나기로 유명한 남해로 떠난다고 합니다. 남해의 전어는 뼈가 거세지 않고 부드러운 육질로 회를 즐길 수 있는데 특히 여름 전어를 알아준다고 합니다.






전어잡이에 나선 김하종 선장부부는 부부가 함께 조업한지가 30년이 됐다고 하는데요. 전어잡이는 낮에는 진흙 속에 숨어 있다가 동틀 무렵 수면위로 올라오는 전어의 특성으로 해가 뜨기 전 그물을 던지고 전어를 잡는다고 합니다.


[대박의 신]'연 매출 9억! 착한 콩국수의 비밀'에서는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49길63(석촌동3번지)에 위치한 '사계진미 잠실석촌점'을 소개한다고 합니다. 여름철 대표적인 음식인 콩국수는 고소한 식감과 풍부한 영양, 시원한 맛으로 한국인이 사랑하는 여름철 대표음식입니다.






'사계진미 잠실석촌점'의 콩국수는 착한 콩국수로 콩국수 마니아들이 문전성시를 이루는 곳이라고 합니다. 흡사 막걸리를 보는 듯한 빛깔의 콩국수에는 오이나 달걀 고명도 없이 오직 소금, 콩물, 국수로만 승부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집에서는 콩국수의 기본재료를 국내산 콩만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콩을 삶을 때 이호규 사장만의 비법으로 맛을 낸다고 합니다.


7전8기 노력 끝에 여름철 계절메뉴인 콩국수로 연 매출 9억을 올린 이호규 사장의 이야기를 대박의 신에서 만나게 됩니다.







[미식탐험]'지칠 때까지 먹는다'에서는 조개19종과 목살, 삽겹살, 꼬치 포함 샐러드바가 무제한인 집과 60첩 해물 한 상의 집이 한 판 승부를 벌이게 됩니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 549-9번지에 위치한 '조개신화'에서는 키조개, 전복, 가리비 등 조개 종류만 15~20여종에 이른다고 합니다. 거기에 조개구이를 주문하면 목살과 삼겹살, 낙지 꼬치, 닭꼬치, 소시지 등 15가지 꼬치류까지 푸짐하게 제공된다고 합니다.


목살은 드라이에이징 방식으로 약 15일 정도 숙성시켜 부드러운 육질과 풍미를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이 모든 메뉴들은 눈치 볼 것 없이, 원하는 만큼 셀프로 무한리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인천 중구 항동7가 58-61에 위치한 '인천항구횟집'에서는 60첩 해물 한 상이 유명하다고 합니다. 회를 주문하면 싱싱한 60첩 해물 반상이 나오는데요. 해삼, 멍게, 새우 등 기본적인 해물과 양념게장, 간장게장, 물회, 전복 등 세기도 힘든 60첩 반찬들은 무한리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메인 메뉴인 회는 숙성을 거쳐, 더욱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고, 회 주문시 추가 금액을 지불하면 랍스터 찜까지 맛 볼수 있다고 합니다. 





[별별열전] '상상초월! 맨말로 물위에 서는 남자'에서는 한 농장에서 맨발로 농사를 짓고 있는 정종섭씨를 만나게 됩니다. 그는 농사뿐만 아니라 맨발로 수상스키를 자유자재로 즐긴다고 합니다. 일반수상스키에 비해 면적이 작은 두 발로 타기 때문에 속도가 2배나 되야한다고 합니다. 


그는 수상스키를 타면서 자유자재의 묘기를 보여주는데요. 누워서 수상스키타기, 회전묘기, 외발묘기, 거꾸로 학자세, 점프, 팔굽혀펴기묘기등을 보여줍니다. 또한 빠른 스피드로 맨몸착지까지의 묘기를 보여줍니다. 그는 허리디스크로 오랫동안 고생했는데 수상스키를 타면서 몸이 회복되는 것은 물론 수상스키계의 맨발의 달인으로 거듭나게 됐습니다.



2017년 7월27일 방송되는 생방송 오늘저녁 648회에서는 바다위의 헌터 속초 가자미, 찾아라 먹스타 통 도가니탕, 자연밥상 장아찌 정식, 수상한 가족 철부지 미국 남편 등이 소개 된다고 합니다.


강원도 속초는 아름다운 풍경과 싱싱한 해산물이 가득한 곳으로 여름철 피서객들이 가장 많이 가는 곳 중의 하나인 인기가 많은 관광지이기도 합니다.그런데 요즘 바다의 파수꾼이라는 가자미를 잡기 위한 조업이 한창이라고 합니다. 가자미는 씹는 감촉이 좋아 회, 구이, 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가자미의 효능은 한방에서는 성질이 평안하며 맛이 달고, 독이 없어 기력을 북돋는다고 해 '서민들을 위한 보양식'으로 인기가 많은 어종입니다. 그런데 가자미를 잡기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런 귀한 가자미를 잡기 위해 20년째 홀로 속초 바다를 누비는 이창호 헌터는 궂은 날씨와 짙은 안개에도 불구하고 가자미와의 사투를 벌인다고 합니다.


이창호 헌터는 그물코의 크기를 가자미의 아가미 둘레와 맞춘 '걸그물'로 참가자미를 잡는다고 하는데요. 긴 사각형 모양의 걸그물을 가자미 떼가 다니는 곳에 수직 또는 수평으로 설치해야만 가자미를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찾아라 먹스타에서는 최근 SNS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비주얼대박#먹스타!를 소개하는데요. 8개의 초대형 가마솥에 두부인 듯 사골인 듯 진한 색을 자랑하는 통도가니탕을 소개합니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수대로 813에 위치한 '예전각 설렁탕'의 도가니탕은 도가니가 통째로 들어가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예전각 설렁탕집의 도가니탕은 사골과 우족, 도가니와 잡뼈까지 4가지 소의 뼈를 무려 20시간동안 우려냈기 때문에 그야말로 진국 중의 진국의 맛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볶은 보릿가루를 넣어 뼈의 불순물을 제거하고 온전히 육수 그 자체의 맛은 살린 것이라고 말합니다.







뿐만 아니라 남다른 크기 자랑하는 도가니는 탄산수와 물을 1:1로 섞은 사장님만의 비법이라고 하는데요. 물로 단시간에 핏기를 뺀 것이 특징인데, 탄산물로 핏기를 빼게 되면 뼈의 잡내를 완벽히 제거하는 것은 물론 시간을 단축시켰기 때문에 식감까지 그대로 살아 있다고 합니다.


자연밥상에서는 30년 농사꾼이 만든 장아찌 정식을 소개합니다. 충청남도 금산군 금산읍 계진길 139에 위치한 '진악산뜰농가'에서는 자연밥상인 오색쌈밥 장아찌 정식이 유명한데요. 이 곳은 우리나라 최초의 인삼 재배지 '개삼터'를 품고있는 충남 금산의 진악산에 위치해 있는 곳입니다.





진악산뜰농가는 최소 하루 전에는 예약을 해야만 즐길 수 있는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곳인데요. 대표메뉴는 '오색쌈밥 장아찌 정식'으로 5가지 쌈채소와 13가지 장아찌 나오는 청정밥상입니다. 뿐만 아니라 금산의 특산물인 '인삼정과'와 돼지고기 수육까지 나온다고 합니다.


이 집의 주인장인 박순애씨는 메뉴에 들어가는 90%를 직접 재배하며 2천5백 평 밭을 일구는 농부라고 합니다. 그녀의 곁에는 든든한 두 남자가 있으니 그녀의 남편과 아들이 지키고 있어 힘을 덜어주고 있다고 합니다.





수상한 가족에서는 노는게 제일 좋다는 철부지 미국남편을 소개 하였는데요. 남편인 마이클 페레스씨는 워낙 장난치는 걸 좋아한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자신의 넘치는 끼를 살려 인터넷 BJ로도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마이클, 쿡방, 먹방 등 본인이 직접 출연한 영상을 직접 편집까지 한다는데~ 하지만 재미에 살고 재미의 죽는 남편 때문에 피곤해 지는 건 아내 세은씨의 몫이 된다고 합니다.


쿡방을 한답시고 주방을 어지럽히면 뒷정리는 고스란히 아내의 몫이 된다고 합니다. 심부름을 시켜도 장난감 가게로 새기 일쑤요~ 아이들과 레슬링 같은 격한 장난이라도 벌이는 날에는 가슴이 조마조마하다고 합니다. 인생을 재밌게 살길 원하는 미국 남편 마이클과 가끔은 조용한 평화를 찾고 싶은 아내 세은씨 수상한 가족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7월26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되는 생방송 오늘저녁 647회에서는 미식탐험에서 반전 탕 요리대결인 버섯 탕 매운탕과 해천 갈비탕의 맛 대 맛의 대결을 보여준다고 합니다.미식탐험 코너는 단순한 맛을 넘어 감동을 주는 맛집을 찾는 코너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음식은 찬 음식보다는 이열치열로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 줄 국물요리가 효과적이라고 하는데요. 그러나 오늘 소개하는 맛집은 평범한 국물요리가 아니라고 합니다. 경기도 과천동 449-5에 위치한 '선반위 메밀장터' 시래기 닭 매운탕은 등장부터 충격적인 비주얼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꽃이핀 듯 형형색색 6가지 버섯들이 푸짐하게 올라간 버섯전골과 버섯 밑에 영양만점의 부드러운 토종닭이 들어있습니다. 또 그 아래에는 곳하고,연한 식감의 시래기까지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선바위 메밀장터'식당은 시래기 닭 매운탕이 주 메뉴입니다. 


시래기닭매운탕의 가격은 55,000원이라고 합니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845-5에 위치한 '일산 홍문어'식당은 해천 갈비탕이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해천 갈비탕은 무더운 여름철에 원기회복을 제대로 책임을 져준다고 합니다. 키조개, 가리비, 전복, 백합 등 푸짐하게 올라간 해산물 위해 꿈틀꿈틀 기운 좋은 피문어까지 해물탕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해산물을 먹고나면 이어서 해물 육수 깊이 베인 담백한 갈비탕이 등장하는데, 해산물과 갈빗살은 함께 제공되는 다시마와 명태 회 무침과 함께 싸 먹으면 매콤 새콤 감칠맛까지 제대로 맛볼 수 있다고 합니다. 해천탕의 가격은 80,000원이라고 합니다.






생방송 오늘저녁 대박의 신에서는 연 매출 35억을 올리고 있다는 90년 전통 막국수의 비밀을 파혜치게 되는데요. 경기도 여주시 대신면 천서리 605-2번지에 위치한 '홍원막국수'집은 여름 한철 장사로 수십 억대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이 곳은 춘천과 고성에 이어 막국수의 3대 성지라 불리는 경기도 여주 천서리 막국수 촌에 위치해 있으며 그 중에서도 전설로 불리는 90년 전통 막국수집입니다. 3대 사장인 이홍순씨를 중심으로 4대 사장인 딸 이정연씨 부부가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홍원막국수집은 7.000원 막국수로 하루 매출을 800만원이나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연 매출 35억을 올리는 비결은 철저한 분업시스템으로 만든 스피드인데요. 손님이 테이블에 앉고 불과 3분만에 막국수가 나온다고 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맛이라 할 수 있는데요. 이 집에서 사용하는 메밀면은 메밀과 고구마 전분가루를 8대2로 섞어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막국수의 핵심, 육수에도 대박집 다운 비밀이 숨겨져 있다고 하는데요. 직접 담가 숙성시킨 동치미와 소 양지, 생닭을 넣어 끓인 육수를 황금비율로 섞어 사용했다고 합니다. 여기에 막국수와 곁들이면 금상첨화인 삼겹살 수육까지 90년 전 이포 나루터에서 시작된 막국수의 전통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세상속으로에서는 전라북도 남원시 하갈치길 20에 위치한 '어업회사법인'을 소개하였는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여름 민물이 키운 보약이라는 섬진강 다슬기를 찾아서라는 제목으로 방송이 된다고 합니다. 섬진강 1급수 환경에서만 자란다는 다슬기는 민물의 웅담이라고도 말하는데요. 다슬기를 잡기위해 고된 작업을 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다슬기는 영양이 많아 민물의 웅담이라고 불리며 여름철 체력회복에 그만이다고 합니다.






별별열전에서는 한 발로 충분해 외발 떡장수의 기적이라는 제목으로 한 남자를 소개합니다. 이 남자는 밤만 되면 번화가를 누비며 다니는 별난 남자라고 하는데요. 그는 목에 커다란 상자를 메고 양쪽에 목발을 짚고 떡을 파는 외발떡장수 최영민(43)씨입니다.






어린시절 교통사고로 인해 왼쪽 다리를 잃고 외발로 떡 장사를 한지가 벌써 10년이 됐다고 합니다. 불편한 몸으로도 힘든 일을 오랜 세월 지속할 수 있었던 것은 꾸준한 운동 덕분이라고 그는 날합니다. 매일같이 목발을 짚고 높은 산을 오르고 등산을 즐길 뿐 아니라, 이단평행봉에 물구나무까지 섭렵하고 꾸준한 운동을 통해 지금의 근력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그는 불편한 몸을 가지고도 좌절하지 않고 오늘도 인생을 활기차게 살아가고 있는데요, 그는 어린 시절 다리를 잃고 삶을 마감하려는 생각까지 하였지만 운동을 통해 자신감과 용기를 되찾았다고 합니다. 그는 얼마전에는 충남 천안시 쌍용대로 123 계광빌딩에 위치한 '더리본 천안지점'에 영업사원으로도 취직하여 낮에는 회사원으로 밤에는 떡장수로 끝나지 않은 삶의 도전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감동시켜 줄 것입니다.



24일 방송되는 MBC생방송 오늘저녁 645회에서는 삼복더위를 물리칠 이색요리 수상한닭을 소개하는데요. 서울특별시 중랑구 용마산로51길 47(지번: 서울특별시 중랑구 면목7동 616-31)에 위치한 '십오야'는 입술에 붙은 밥풀도 무거워진다는 삼복더위! 피로회복 물질인 이미다졸디펩티드가 잔뜩 들어있어 무더위 피로를 잡아줄 이색보양식이 있다고 합니다.


십오야 서울 면목동 맛집으로 엄나무, 감초, 당귀 등 한약재로 6시간을 푹 삶은 한방백숙인데요. 새콤매콤한 맛 자랑하는 특제소스는 과일과 청양고추를 함께 갈아 살얼음이 동동 뜨게 얼려 더위까지 가시게 한다고 합니다. 닭 백숙의 가격은 1.5마리의 양으로 41,000원이라고 합니다.






경기도 오산시 오산로190번길 13(지번: 경기도 오산시 원동 774-26 오산폐계닭)에 위치한 '오산폐계닭'집은 부화 후 2년 전후의 산란용 닭을 의미하는 산란성계육과 닭알, 알빕, 근위 등 닭의 내장이 함께 들어간 이색 닭볶음탕 집인데요. 질길 수 있는 산란성계육은 삶는 과정에서의 미세한 불조절과 시간조절이 비법이라고 합니다.


매운 고춧가루와 일반 고춧가루를 황금비율로 섞은 양념 또한 볶음탕 맛의 중요한 비결이라고 합니다. 오산폐계닭의 닭볶음탕은 칼륨이 풍부해 땅속의 사과라 불리는 감자와 함께 먹으면 나트륨 배출을 도와 자칫 높아질 수 있는 염도의 양을 조절해 준다고 합니다. 오산폐계닭의 닭볶음탕 가격은 小자 기준으로 15,000원이라고 합니다.






생방송 오늘저녁 인생역전의 명수에서는 여자의 일생을 달랜 힐링방상으로 대박난 한 여성의 사연이 공개가 됐는데요. 계속된 무더위로 기력이 허해지고 있는 요즘, 밥심으로 사는 한국인들을 위한 보양같은 밥상으로 월 매출 1억 원을 달성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연의 주인공은 강민주씨로 남편의 사업실패로 경기도 이천 시부모님 댁에 얹혀살면서 생활비를 벌기 위해 근처 암자에서 사찰음식 만드는 일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1년간 성실하게 일하던 민주 씨를 지켜본 한 스님이 식당 개업을 권유하며 사찰음식을 전수, 36살의 나이에 주변에서 십시일반으로 돈을 빌려 자신의 첫 식당 보리밥집을 차리게 됐다고 합니다.






순식간에 불어난 재산으로 남편은 또다시 사업에 도전했지만 실패를 거듭하고 결국 남편과 이혼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후 강민주씨는 다른 곳에서는 맛보기 어려운 제주도 '금게' 간장게장과 미야마산 '해죽순'으로 지은 돌솥밥을 개발, 이젠 전국 밥집 사장님들이 노하우를 전수받아갈 정도라고 합니다.


이 식당의 위치는 경기도 이천시 경충대로 2849(지번: 경기도 이천시 관고동 156-2 1층)에 위치한 '야반' 자연식 밥상집입니다.




이미지출처: 집스터디



오 마이 家에서는 실용성을 강조한 조립식주택을 소개하였는데요. 서울특별시 강서구 개화동로7길 4-3 대신빌딩(지번: 서울특별시 강서구 개화동 418-219 홈페이지: http://www.jipstudy.com/)집스터디 건축 스튜디오에서는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보다 적은 예산으로 집을 만들어준다고 합니다.


출판의 도시라 불리는 경기도 파주시에 사는 김병욱,김현옥 부부는 결혼 후 30년 넘게 공동주택에서 살다가 살던 집이 재개발에 들어가면서 이사를 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치솟은 전세가와 몇 번이 될지 모를 이사 부담에 부부는 아예 집을 짓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이미지출처: 집스터디



남편은 작게나마 농사를 지을 수 있는 텃밭을, 부인은 너른 마당과 자연에 가까운 집을, 두 아들은 수납공간이 많기를 바랬다고 합니다. 하지만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보다 적은 예산으로 이것들을 다 충족하기 어려울 것 같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집스터디 건축 스튜디오에서는 평당 300만 원대 수준으로 저렴하게 지을 수 있다고 합니다.


샌드위치 패널을 사용한 조립식주택의 건축비는 평당 300만원 수준으로 목조주택, , 철근콘크리트 주택보다 저렴하고 공사기간이 짧아 인건비도 적게 든다고 합니다. 덕분에 서울 아파트 전세가 보다 적은 금액으로 가족의 보금자리를 만련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7월21일 생방송 오늘저녁 644회 편에서는 아싸1% 올 여름은 맛캉스로는 제목으로 올 여름 맛캉스를 책임질 맛집을 소개 하였는데요. 부산광역시 중구 신창동1가 32-1(전화 051-806-3332) 만수국수(고기 비빔국수)집에서는 매콤달콤한 비빔국수에 부드러운 수육이 얹어진 수육 비빔국수가 일품이라고 합니다. 매력적인 비주얼에 입맛 당기는 중독적 맛까지 챙긴 든든한 한 그룻이 불과 4,000원이라고 합니다.





강원 원주시 소초면 치악로 2985(전화 033-765-9988)에 위치한 송어 무한리풀(송어 물회)집에서는 여름 별미 물회가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새콤달콤한 육수에 쫄깃한 송어 회와 싱싱한 채소를 듬뿍 얹은 '송어 물회'가 8,000원에 제공된다고 합니다. 살얼음 동동 띄운 국물에 신선한 송어 가득한 물회 한입 먹으면 젓가락질을 멈출 수없다고 합니다.







매거진 오늘 '안전한 금융 세상을 지키다 편에서는 스마트 금융, 빅데이터, 가상현실 등 4차 산업혁명으로 혁신적인 기술 발전을 이루고 있는 이 시대에 더 쉽고 편리한 세상이 되었지만 부작용으로 개인정보유출, 해킹 등의 사회적 문제도 잇따르고 있다고 합니다.  광고 전화나 스팸 문자, 보이스피싱 등 날이 갈수록 다양한 정보범죄가 부작용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런 금융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15년 설립된 금융보안원, 187개 금융기관의 보안 시스템을 실시간 감시하고, 사건이 발생하면 사후 조사를 실시해 재발 방지, 교육까지 도와준다는 금융보안 캠프에서는 100명의 대학생이 참가해 참신한 '금융보안'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현직 금융보안 실무자들이 만나, 진로 고민에 대한 속 시원한 해답까지 안전한 대한민국 '금융 보안'의 미래에 대한 정보를 소개합니다.







부자사전 꿈을 달리는 청년사업가 편에서는 연매출 10억원을 달성하고 있다는 주인공을 만나는데요. 푸드트럭 창업으로 연매출 10억원의 매출을 내고 있다는 청년 사업가 김성호씨는 외국에서 패션 공부하던 중 갑작스럽게 가세가 기울면서 꿈을 접고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그는 한국에 돌아온 후에도 꿈을 높치지 못해 패션사업까지 벌이지만 실패 했다고 합니다.


결국 아버지가 끌던 트럭과 1천만원 남짓한 돈을 가지고 마지막으로 이 '푸드트럭'에 도전했다고 합니다. 손님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가서 토스트를 팔았다고 합니다. 성공하겠다는 열정 하나로 쉬지 않고 노력한 결과, 현재는 푸드트럭 제작부터 작은 가게를 차릴 정도로 만능 사업가가 되었다고 합니다.







나혼자 간다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쉴-섬 울릉도 편에서는 김준상 아나운서가 500만 나홀로 여행족을 대표해서 홍행족을 위한 여행가이드 역활을 해주었습니다. 많은 여행자들의 로망, 가고 싶은 휴가지로 손꼽히는 울릉도에 김준상 아나운서가 그 곳으로 출발하였는데요. 저동항에서 시작한 울릉도 여행! 행남등대와 촛대암을 따라서 난 해안산책로를 걷는 것으로 여행을 시작하는데~ 쪽빛 바다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울릉도 특유의 아름다움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울릉도에 가면 독도 여행도 필수라고 하는데요. 김준상 아나운서는 여건상 직접 가보지는 못하고 독도 전망대를 통해 독도를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독도 전망대에 올라 한 눈에 독도를 바라보면 절로 힐링이 된다고 합니다.


울릉도 여행 가면 꼭 하겠다고 다짐했던 김준상 아나운서는 여행의 하이라이트 성인봉 등반을 하였는데요. 이른 아침 시작된 해발 936m성인봉을 등반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2017년 7월19일에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 642회에서는 서울에서 한 시간 거리에 있으며, 인천 영종도에서 10분 거리의 뱃길을 달려가면 닿을 수 있는 곳에 삼형제섬이 있다고 합니다. TV드라마 "풀하우스", "슬픈 연가"로 유명해진 인천 앞 정겨운 삼형제 섬은 신도, 시도, 모도로 세 개의 섬을 나란히 연결해 주는 다리가 생긴 이후로 삼형제섬이라고 부르고 있다고 합니다.


신도는 섬 자락에 논과 밭의 평야지대가 펼쳐져 있어 농사도 많이 짓고, 산촌의 모습까지 아우르고 있어 농어촌의 매력을 다양하게 체험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산줄기를 따라 오르는 깨끗하게 포장된 2차선 도로와, 해안길, 숲길이 섬 구석구석 뻗어있으며 양쪽 길가에 커다란 침엽수림이 길게 그늘을 만들어 주어 트레킹과, 드라이브, 특히 자전거 타기에 그만입니다.







신도에는 자전거를 대여하는 곳도 있으니 자전거를 가져갈 필요가 없습니다. 신도는 자전거 하이킹 하기에 너무나도 좋은 곳입니다. 시도는 순수 천연방식으로 천일염을 제조하는 시도염전이 있는데 이곳에서 소금을 채취하는 체험도 가질 수 있습니다. 시도염전에서는 순수 천일염만을 제조하고 있는데요. 체험을 마치고 나면 시도염전에서 생산된 천일염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모도는 조선말인 1875년 무렵 김포군 통진에 살던 차영선이 고깃배를 타고 모도 앞에서 조업하다가 고기는 잡히지 않고 풀뿌리만 어망에 걸려 조업을 못하고 이곳에 정착하게 되어  모도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섬주위에 낚시터가 형성되어 숭어, 우럭, 아나고 등이 잘 잡힌다고 합니다.






모도에는 배꾸미 해변이 있으며, 이 해변에는 조각가 이일호 선생이 만든 조각품 공원이 유명하다고 합니다. 또한 주변에 간단한 식사와 음료를 마실 수 있는 카페가 있어 차 한 잔 마시면서 바다의 정경을 바라보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생방송 오늘저녁 대박의 신에서는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지월리 625번지에 위치한 <모세수산, 장어천국>이 소개 되었는데요. 이 곳은 비가와도 전국각지에서 몰려들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룬다는데요. 그것은 바로 여름 보양식의 끝판 완, 장어구이를 맛보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장어만 먹어도 기력회복에 으뜸이라지만 이곳에서는 야생 약초로 알려진 야관문을 함께 달인 뒤, 장어에 뿌려준다고 합니다. 때문에 야관문 장어구이는 먹자바자 호랑이 기운이 절로 솟아난다고 합니다.


미식탐험에서는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11길 16에 위치한 <토마토찜닭&크림찜닭> '장군찜닭'과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186에 위치한 <황제쌈돈가스&산성불고기> '남한산성돈까스'가 소개 되었는데요.  장군찜닭에서는 찜닭 양념은 간장이라는 편견을 과감히 깨고 새콤달콤한 토마토 양념으로 중무장한 찜닭입니다. 거기에 허브가루, 칠리 등으로 만든 특제소스가 들어가 매콤한 맛까지 더해 독특한 맛을 자랑합니다.






토마토찜닭에는 펜네파스타와 왕새우튀김이 들어있는데 찜닭과 파스타, 튀김까지 일석삼조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남한산성돈까스집에서는 황제쌈돈가스가 유명한데요. 황제라는 이름에 걸맞게 이 요리는 화려하다고 합니다. 채 썬 돈가스를 중심으로 20가지 넘는 형형색색 채소들이 자리잡고 있는데 돈가스와 채소를 라이스페이퍼에 싸먹는 이색 쌈요리입니다. 게다가 황제쌈돈가스의 짝꿍 요리인 불고기는 풍성한 숙주와 파채가 올라가 먹음직 스럽게 보입니다.



7월11일 방송되는 MBC 오늘저녁636편에서는 민물고기를 전문으로 하는 남양주의 한 식당을 소개하였는데요. 이 식당에서 그 손맛이 입소문 나 손님들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고 합니다. 이 식당은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 4-1번지에 위치한 감나무집(장어구이)이라고 합니다. 전화번호는 031-576-8263입니다.


이 집의 대표 메뉴는 장어구이와 메기매운탕인데요. 이 식당에서는 모든 음식을 주관하는 공영순(74, 2대 사장)할머니의 손맛이라고 합니다. 할머니의 손맛은 오래 전 강변 마을 토박이에게로 시집오며 시어머니로 부터 배운 손맛이라고 합니다. 식당이 자리한 남양주의 마현 마을은 잔잔한 호반의 정취가 사계절 내내 이어진 곳으로 감나무집 식당 집안사람들은 예로 부터 민물고기를 잡아 요리하는데 능했다고 합니다.







장어구이는 특히 무더운 여름철이 되면 몸의 기운을 북돋아주는 대표적인 보양식인데요. 이 식당의 장어는 고창에서 매일 들어오는 싱싱한 장어는 지하수를 끌어올린 수족관에 보관하는데, 여름에도 수온이 차 장어의 육질을 단단하게 해주는 역활을 해준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장어의 맛을 좌우하는 장어 양념장은 대물림되어 온 장독대에 그 비밀이 있다고 하는데요. 세월을 가늠할 수 없는 묵은 장이 장어구이 양념의 기본 베이스가 된다고 합니다.


두 번째 코너 [이 맛에 먹는다]초복 맞이! 이색 보양식 열전에서는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로108번길 39-12 삼진빌딩 1층에 위치한 행궁해물찜닭(홍게 해물 찜닭 전화 031-238-2233) 맛집을 소개 하였는데요. 행궁해물찜닭의 주 메뉴는 홍게 해물 찜닭인데요. 홍게 해물 찜닭은 속초 앞바다를 붉게 물들이는 맛의 진객! 키토산의 제왕, 홍게와 제철 해산물, 피로회복에 좋다는 닭고기가 어우러져 입맛을 돋게 합니다.







홍게 해물 찜닭은 홍게 3마리가 들어가 있는데 2마리는 찜으러 나머지 한마리는 특유의 감칠 맛을 위해 요리 속에 사용한다고 합니다. 경기도 시흥시 군자천로 335 에 위치한 천년학이 우렁 먹는날에서는 주메뉴가 우렁이 추어탕, 추어 초무침, 추어튀김인데요. 우렁이 추어탕은 졸깃하고 꼬들꼬들한 식감이 매력적이며. 우유 칼슘의 11배! 칼슘의 제왕, 우렁이와 원기회복의 으뜸인 추어탕이 어우러져 영양을 듬뿍 섭취할 뿐만 아니라 구수한 맛이 입맛을 사로잡습니다. 신선한 국내산 미꾸라지와 우렁이를 전통방식으로 손질해 뚝배기에 담아낸 깊은 맛의 비밀을 그대로 담아 제공한다고 합니다.






세번째 코너 [세상속으로] 이외의 궁합이 만든 건강 디저트 코너에서는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39-21번지에 위치한 펠앤콜(아이스크림)이 소개되었는데요. 펠앤콜에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재료로 맛과 건강까지 다 잡았다고 합니다. 재료는 바로 깻잎과 아이스크림의 조합이라고 합니다. 진짜 유기농 깻잎을 넣어 만드는 '깻잎 아이스크림'의 맛은 은은하게 퍼지는 깻잎 향이 일품이라고 합니다.


이 외에도 된장을 넣어 만든 아이스크림과 45도의 술을 넣어 만든 아이스크림까지 다양한 이색재료를 사용해 만든 아이스크림의 종류만해도 300여가지나되고, 이뿐만 아니라 애완동물을 위한 아이스크림까지 기상천외한 재료와 맛을 담아 아이스크림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서울 서초구 양재천로19길 28에 위치한 이더블 커피(곤충 쿠키 &쉐이크)에서는 맛있는 쿠키속에 독특한 재료가 들어 가는데 이 재료는 바로 단백질이 풍부해 미래 식량으로 떠오르는 핫한 재료인 식용 곤충이라고 합니다. 그 중 '갈색 거저리 유충'으로 만든 쿠키는 충격적인 비주얼에 비해 고소한 맛에 결국 다시 찾게 된다고 합니다.


건조한 곤충을 그대로 먹기도 하지만 쿠키, 쉐이크, 차 등 그 활용법도 무궁무진하다고 하는데요. 낯설지만 건강한 식재료 식용 곤충 한 번 맛보시기 바랍니다. 





네번째 코너 [단짠 인생]새들의 왕국에 사는 남자에서는 사랑하는 자식들을 위해 페트병과 철창으로 집을 만든 남자를 소개하였는데요. 그 자식이란 바로 20여마리가 넘는 새들이라고 합니다. 정홍식씨는 모이를 주는 야생의 새들까지 100여 마리가 넘는 새들을 돌보고 있다고 합니다. 


정홍식씨는 14년전 자식들을 모두 출가시킨 뒤 헌전함을 달래기 위해 우연한 기회에 새를 키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정홍식씨는 새들을 돌보면서 자신이 아직 세상에 쓸모 있는 사람이라는 자신감도 되찾았다는데요.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페트병과 철창으로 뒤덮힌 집에서 살아가는 정홍식씨를 동행취재 하였습니다.



6월30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오늘저녁 629회편 아싸1%에서는 식욕떨어지는 여름날 무더위에 지친 사람들 입맛을 확 살려준다는 맛집을 소개하는데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주로 17번 5-12번지에 위치하고 있는 콩국수 전문 맛집 '행주산국수'집에서는 이 집 사장님이 매일 아침 콩국과 면을 직접 만들어 정성을 모아 내놓아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특히 푸짐한 양에 100% 국산 콩으로 만들어 걸쭉한 국물의 고소한 맛이 일품이라고 합니다. 또한 국물과 잘 어울리는 쫄깃한 면발은 황금비율로 만든 '특제 반죽수'가 책임지고 있다고 합니다. '행주산국수'의 콩국수는 국내산 백태콩으로 만든 걸쭉한 콩국물의 콩국수 가격은 5000원이라고 하는데요. 콩국수 뿐 아니라 잔치국수, 비빔국수, 메밀잔치, 찐만두, 수육 등 다양한 메뉴로 손님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면사리는 무한리필이 가능하다고 하고요. 국내산 콩을 직접 구입해 불린 후 삶은 후 이물질 콩껍질을 세척하면서 제거해 갈아서 콩국물을 만든다고 합니다. 콩국수 면발도 쫄깃쫄깃 하여 찾는 사람마다 극찬을 한다고 합니다.







두 번째 맛집은 서울 마포구 포은로8길 14에 위치한 닭곰탕 전문 맛집 '혜성유통'입니다. 더운 여름에는 이열치열이라고 하는데요. 뜨거운 음식으로 더위를 날려버리시기 바랍니다. '혜성유통'의 닭곰탕은 저렴한 가격에 황기, 엄나무, 상지, 천궁 등 10가지 한약제를 아낌없이 넣은 '한방 닭곰탕'으로 맛과 건강 두가지를 챙길 수 있습니다. 거기다 뜨거운 국물로 더운 여름을 물리칠 수 있으니 금상첨화입니다.


서울시 마포구 망원시장안에 있는 혜성 유통의 한방 참맛 닭곰탕은 4,5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며 생닭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합니다. 또한 모든 재료는 국내산을 사용하여 최상의 맛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생방송 오늘저녁 '나 혼자 간다'코너에서는 미리 여름휴가 2편으로 강화도에서 1박2일 여행기가 그려졌는데요. MBC아침뉴스를 책임지는 김민형 아나운서가 섬 여행의 명소 인천 강화도로 떠나 생생한 경험담을 보여줍니다.


강화도에는 강화의 완초를 이용하여 전통 화문석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화문석 마을'부터 승마, 활쏘기, 갯벌체험 등 다양한 이색 농촌체험을 즐길 수 있는 자연체험 농장 마을, 섬 여행의 대미를 장식 할 섬 마을 석모도 까지! 강화도의 색다른 마을 투어를 통해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강화도 특산물을 맛볼 수 있는 맛고을 투어를 통해 강화도의 '맛'을 즐길 수 있으며 특히 밴댕이 마을에서는 제철을 맞은 밴댕이를 매꼼알싸한 밴댕이 회 무침으로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또 장어마을에서는 여름 보양식으로 장어요리를 선보였는데요. 장어소금구이, 간장구이, 양념구이 등 취향에 따라 골라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강화도의 관광지와 맛집으로는 인천광역시 강화군 송해면 전망대로 45에 위치한 화문석마을, 인천광역시 강화군 선원면 신정리 320-20에 위치한 강화 맛집 '선창집'(장어), 인천 강화군 삼산면 산산남로865-17에 위치한 석모도 미네랄 온천, 인천광역시 강화군 삼산면 삼산서로 39-75에 위치한 석모도 자연휴양림,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2903번길 56에 위치한 강화 맛집 '수광호'(밴댕이),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해안남로 334에 위치한 강화체험농장, 인천 강화군 길상면 해안남로 496-6 에 위치한 진복호 등이 있습니다.



6월29일 저녁에 방송되는 MBC생방송 오늘저녁 '찾아라 먹스타'편에서는 대왕갈비해물칼국수로 유명한 <바다담은해물손칼국수>맛집이 소개가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바다담은해물손칼국수'가 위치한 곳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당로 383에 위치해있고 전화번호는 031-965-1213 입니다.


고양시의 맛집 '바다담은해물칼국수'은 푸짐한 해산물과 초대형 갈빗대가 한 솥안에 섞여있는 진귀한  음식으로 그 안에 톳이 들어가 있어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칼국수입니다. 대왕갈비해물칼국수는 그 안에 전복과, 생물 낙지, 오징어, 홍합, 조개 등 10여 가지의 해산물이 듬뿍 들어있어 그야말로 바다를 담은 해물칼국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손바닥만한 대왕 갈비까지 얹어지니 그야말로 임금님 수랑상에나 올라갈 법한 황제 칼국수입니다. 게다가 바다의 불로초라는 '톳'을 갈아 넣어 만든 쫀든쫀득한 면발이 일품입니다. 톳의 효능은 식이섬유와 비타민등이 풍부하며 미네랄인 아연이 민물장어의 20배, 칼슘은 우유의 15배로 영양 덩어리라 할 수 있습니다.


또 톳은 뼈의 콜라겐 함량을 높여주며 노화예방, 성인병예{방, 고혈압 등 혈관질환에 좋으며 지방흡수를 억제시켜서 비만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체내의 지방과 독소배출까지 도와주어 장운동을 원활하게 만들고 장내에 쌓인 노폐물 배출에 효과가 있어서 변비 개선에도 좋다고합니다.






톳은 철분도 많이 들어있는데 철분은 시금치의 4배, 칼슘은 다시마보다도 2배이상이 높다고 합니다. 톳은 빈혈에도 좋아 응고된 피를 풀어주고 깨끗한 피로 채우는 청혈작용도 있으며 심혈관질환, 고지혈증, 고혈압에도 좋습니다.


톳에는 후코이단 성분이 들어있어 항암효과가 뛰어나고 암 세포를 소멸하게 하며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킵니다. 그래서 톳을 일러 바다의 불로초라 부르며 일본에서는 특히 장수음식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톳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으니 많이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대왕갈비해물칼국수에 들어있는 대형 갈비는 짭조름한 양념으로 갈비찜으로 조리하기 때문에 신선한 해물 육수와 달달한 갈비찜 양념이 어우러져 그야말로 육지와 바다의 맛을 그대로 살린 육수 맛이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거기다가 사장님표 특급 비법인 오만둥이를 갈아 넣어 감칠맛에 시원함까지 느껴 여름철 별미로 그만입니다.


오만둥이는 돌미더덕이라고도 하는데 오만둥이의 이름은 경상도 말로 오만 데에 다 붙기 때문에 오만둥이라는 일설이 있습니다. 오만둥이는 미더덕보다 향이 옅지만 씹는 맛이 좋으며 경남 남해안 지역에 주로 분포하고 있는 미더덕 종류입니다.






이미 원당에서는 소문이 파다하다고 하는데 여름철 보양식품으로 맛보로 원당으로 출발해 보시기 바랍니다.


생방송 오늘저녁 자연밤상에서는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양동마을길 148에 위치한 경주 맛집 '초원식당'이 소개가 되었는데요. 이 식당은 농사꾼이 직접 키운 건강 연잎밥상이 유명하다고 합니다. 경주 양동마을은 500년 역사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록 된 곳입니다. 조선시대 초기 집성촌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역사 깊은 마을 입니다.





이 지역의 대표메뉴는 소박한 매력이 듬뿍 담긴 연잎밥 정식이라고 합니다. 초원식당은 농사꾼 석진씨가 연잎을 직접 따고 손질하고 그의 아내는 윤기 좌르르한 찰밥을 쪄서 영양만점 고명과 함께 연잎에  싸서 연잎밥을 만들어 내놓습니가. 영양만점의 연잎방상과 10여 가지의 시골 반찬이 식욕을 당기게 하는데요. 경주 양동마을 관광과 연잎밥상을 즐기시려면 경주 양동마을로 가 보시기 바랍니다.

지난 6월16일 방송된 MBC생방송 오늘저녁 619회 편에서 경기도 가평의 공정캠핑에 대한 정보를 소개하였는데요. 공정여행이란 캠핑을 즐기는 분들이 소비하면서 이득을 현지인들에게 돌려주고, 자연보호 및 지역주민과 상호예의를 지키는 '착한캠핑'을 말한다고 합니다. 공정캠핑을 해야하는 이유는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고, 자연환경보존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회적 교류를 활성화 시킬 수 있으며, 쓸데없는 낭비를 막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공정캠핑이 산 좋고 물좋은 가평 자라섬에서 열리게 되는데요. 가평 자라섬오토캠핑장에서 2주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지역 특산물 판매를 비롯해 경기지역 중소캠핑업체 물품 판매관, 지역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경기도 공정캠핑에 참가하게 되면 인근 여행지의 물품을 10~15%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지역에서 구매한 영수증 5만원당 응모권 1장씩을 주어 추첨을 통해 각종 경품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1등 상품은 자동차라고 합니다.






자라섬 캠핑장은 1943년 청평댐이 완공되면서 생긴 섬 인데요. 이곳은 2008년 FICC 가평세계캠핑캐라비닝대회가 열렸던 곳으로, 자연훼손을 최소화하고 지리적인 특성을 최대한 살린 자연친화적인 캠핑장입니다. 대회를 위해 오토캠핑장으로 새단장했으며, 시설 면에서 국내 최고를 자랑합니다.


자라섬캠핑장에서는 밤에는 수없이 쏱아지는 별들을 감상할 수 있고 낮에는 북한강에서 피오르는 물안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캠핑장내 시설로는 모빌홈, 캐라반, 캐라반사이트, 오토캠핑장, 다목적운동장이 있으며 잔디광장과 산책로, 농구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모험놀이공원 등의 부대시설에서 각종 레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 자라섬안에는 이화원이라 불리우는 테마식물원이 있는데요. 아열대 식물원과 남부식물원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특히 온실 안을 입체적으로 가꾸고 전통정자와 연못을 설치하여 전통 정원의 정취를 살렸습니다. 


주변 관광지로는 남이섬과 용추계곡, 아침고요수목원 등 볼거리가 풍부해 원하는 대로 여행코스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변 관광지로 강씨봉자연휴양림도 가볼만한 곳입니다. 깊은 숲속에 위치해 있어 마음껏 힐링할 수 있는 곳입니다. 강씨봉자연휴양림은 숲이 어마어마해서 놀라운데요. 원시림에 들어온 것 같다고 합니다. 잣나무숲, 단풍나무숲, 낙엽송 등 휴양림이 가득하여 피톤치드가 가득합니다. 편하게 휴식하면서 쉴수 있는 펜션시설도 있으니 하룻밤코스로 다녀오면 좋을듯 합니다.






생방송 오늘저녁 매거진 오늘에서는 지금 제철인 황매실에 대한 소개를 하였는데요. 황매실은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푸른보약이라 부르는 초록매실이 익어 노란 빛을 띠면 황매실이라고 부르는데 소화촉진 효능과 감기예방에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황매실은 매실나무에 달린 청매실이 강한 햇살과 일교차 속에서 노란빛으로 익은 매실인데요. 과육은 청매실보다 무르지만 과일향기 성분인 에틸아세테이트 함량이 높아 향긋한 매실향이 일품입니다.





또 당 함량도 높아 청매실보다 더 새콤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충분히 익은 황매실은 구연산, 비타민 등이 풍부해 소화 촉진, 피로회복, 노화방지 등에 좋습니다. 황매실은 매실주, 당 절임, 매실장아찌, 식초, 주스용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나 혼자 간다 코너에서는 초보아빠 MBC박창현 아나운서가 가족여행 답사차원으로 경기도 광주로 떠나 광주여행정보를 소개해 주었는데요. 광주는 서울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곳으로 남한산성과 위안부 역사박물관 등을 둘러보며 역사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그밖에 경기도 광주에 가볼만한 곳은, 야생화농원, 퇴촌식물원, 팔당물안개공원, 남한산성마을, 경기도자박박물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 남한산성 행궁등 다양한 볼거리가 많이 있습니다.